[음반] 리차드 용재오닐 'solo'[음반] 리차드 용재오닐 'solo'

Posted at 2013.06.19 06: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리처드 용재 오닐은 유니버설/도이치 그라모폰 아티스트로서 지금까지 일곱방의 솔로 음반을 발매하여

누적으로 약 14만장의 판매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겨울여행' '미스테리오소' '노래' 는

플래티넘 상을 받았고, 2집 '눈물' 은 2006년 클래식과 인터내셔널 팝 두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이기도 합니다. 음반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많은 초정도 받고 있으며,

국내에 많이 알려진 실내악 앙상블 '디토' 의 음악 감독이며, 일일히 나열하기도 어렵게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음반안에 부크릿을 읽으면서 와~ 젊은 연주자가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이 와 닿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지금까지 용재오닐의 음반을 몇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음반 모두 이지리스링 레퍼토리로 애청할 만한 음반이였습니다. 이 앨범은 좀 다릅니다.

한마디로 쉽지 않은 레퍼토리인데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의 비올라 연주 버전을

비롯해 힌데미트 독주 비올라를 위한 소나타 Op. 25-1, 레거 무반주 비올라 모음곡 1번,

브리튼 독주 비올라를 위한 엘레지, 비외탕 독주 비올라를 위한 카프리치오, 카터 독주 비올라를

위한 '피그먼트 4'가 실렸습니다. 말 그대로 솔로를 위한 연주곡인데요. 이전의 리처드 용재 오닐의

음반과는 성격이 확연히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대중의 인지도를 확인이 되었는지

자기가 연주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곡들(인기와 상관없이)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당연하게 이지 리스링의 연주들이 좋아하는데요. 이 음반은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하긴 내놓는 음반마다 쉬운 곡들로만 채워져 있는 것도 위기를 가져 올 수도 있기도 하며, 내일을 위해

연주자로서의 고민을 담는 것도 필요하리라 느껴집니다. 물론 이것으로만 청중을 잡을 수도 없을 거라

생각이 되어 지는데요. 제 느낌에는 이 음반이 리처드 용재 오닐이라는 연주자로서의 고민을 담은

첫 음반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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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용재오닐 'solo'리차드 용재오닐 'solo'

Posted at 2013.04.09 17:07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리처드 용재 오닐은 유니버설/도이치 그라모폰 아티스트로서 지금까지 일곱방의 솔로 음반을 발매하여

누적으로 약 14만장의 판매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겨울여행' '미스테리오소' '노래' 는

플래티넘 상을 받았고, 2집 '눈물' 은 2006년 클래식과 인터내셔널 팝 두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이기도 합니다. 음반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많은 초정도 받고 있으며,

국내에 많이 알려진 실내악 앙상블 '디토' 의 음악 감독이며, 일일히 나열하기도 어렵게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음반안에 부크릿을 읽으면서 와~ 젊은 연주자가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이 와 닿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지금까지 용재오닐의 음반을 몇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음반 모두 이지리스링 레퍼토리로 애청할 만한 음반이였습니다. 이 앨범은 좀 다릅니다.

한마디로 쉽지 않은 레퍼토리인데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의 비올라 연주 버전을

비롯해 힌데미트 독주 비올라를 위한 소나타 Op. 25-1, 레거 무반주 비올라 모음곡 1번,

브리튼 독주 비올라를 위한 엘레지, 비외탕 독주 비올라를 위한 카프리치오, 카터 독주 비올라를

위한 '피그먼트 4'가 실렸습니다. 말 그대로 솔로를 위한 연주곡인데요. 이전의 리처드 용재 오닐의

음반과는 성격이 확연히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대중의 인지도를 확인이 되었는지

자기가 연주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곡들(인기와 상관없이)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당연하게 이지 리스링의 연주들이 좋아하는데요. 이 음반은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하긴 내놓는 음반마다 쉬운 곡들로만 채워져 있는 것도 위기를 가져 올 수도 있기도 하며, 내일을 위해

연주자로서의 고민을 담는 것도 필요하리라 느껴집니다. 물론 이것으로만 청중을 잡을 수도 없을 거라

생각이 되어 지는데요. 제 느낌에는 이 음반이 리처드 용재 오닐이라는 연주자로서의 고민을 담은 

첫 음반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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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기]앙상블 디토[공연후기]앙상블 디토

Posted at 2012.07.08 23:24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이번 앙상블 디토의 리사이틀과 투어 프로그램인 ' 백야'에서는 러시아 음악의 

거인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세르게이프로코피예프와

디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실내악 걸작을 연주하였습니다.

그게 머냐구요??^^

앙상블 디토 시즌6 리사이틀 <백야>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주요 메이져 공연은 콘서트홀에서~~~

얼마전에 성황리에 끝난 

23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 하모니 브라스 앙상블'도

콘서트 홀에서~~

로비에서는 많은 여자분들과 커플틀이 인증샷 촬영에 

열심히들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미소년 음악가들의 앙상블이라 그런지 여자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번 <백야>의  구성은,

1부는

스트라빈스키에 '병사의 노래'모음곡

프로코피예프의 오중주  g단조 작품39

이렇게 구성이 되었습니다.

1부 오프닝의 시작은 클라리넷리스트 '김한'군이 열었는데요.



이제는 완전히 잘생긴 청년이 된 '김한'군

2년전 '21회 이건 음악회'에서 만났을때의 귀여운 이미지는

완전한 미소년으로 변하였더라구요.

목소리도 이제는 많이 굵어지고, 멋지 보이스...^^

"안녕하세요, 김한입니다. 올해 16살입니다."와

동시에 여성분들의 호~~~~하는 환호는

새로운 미소년 클라리넷 리스트의 탄생을 예고하는 듯 했습니다.

이 곡은 휴가나온 군인이 악마와 거래를 통해

자신의 바이올린과 부자가 되는 책을 교환하고

부자가 되지만 결국, 사랑도 사람도 잃고

후회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한군의 1부 곡 소개가 끝나고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곡은 스테판 피 재키브, 김한, 지용 

이 세 연주자가 멋진 하모니를 이루며 이루어졌습니다.

음악을 단순히 청각에 의지하지 않고

보는 맛(?)도 있는, 공연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역시 전 세계적 트랜드는 '비쥬얼'인듯 합니다.

스페판  피 재키브는 '피천득'시인의 손자이기도 하죠.


역시 예술가 집안은 다른 피가 흐르는 듯 합니다.

김한군 역시 가족중에 음악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그 분이 김한군의 재능을 발견했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집안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ㅋㅋㅋ

 젊은, 어떻게 보면 아직은 어린 청년들의 음악세계,

강한 에너지가 넘칠것 같은 연주는

완숙한 연주를 펼쳐보이며 관객을 무대에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멋진 선율을 만들어 내며 관객을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1부는 끝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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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현악4중주

차이콥스키 현악 4중주 1번 D장조, 작품 11 중 2악장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5중주  g단조 작품57

2부 첫곡은 현악이 가지고 있는 매력으로 콘서트홀 전체를

휘감기에 충분했던 곡이었습니다.

바이올린과 비올라 현이 만들어내는 소리는 

예...술...사람들이 말하는 예술이었습니다.

현의 노래는 관객의 가슴을 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현악의 연주는 정말 멋지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해준 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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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앵콜...

앵콜곡 첫곡은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이번 23회 이건음악회의 앵콜곡과 같은 곡이었습니다.

12명의 브라스밴드가 만들어내는 소리와

이번 디토 8명이 만들어낸 소리

많은 분들은 이번 '디토'의 선율이 더 친숙할 것 같습니다.

어떤 남성적이고 강렬한 느낌은

'베를린 필 하모니 브라스 앙상블'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앵콜곡의 선택은

많은 관객들에게 멋진 후식이었고,

즐거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 공연에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양도 관객으로 즐겁게 연주를 감상했고,

앵콜이 끝난후 멋지게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사인회에서 받은 사인에 아주 기뻐하는 모습이 참 이뻐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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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 '디토 페스티벌'은 끝이났습니다...

멋진 공연을 보면서 클래식에 대한 접근도 이렇게 

조금은 즐겁과 가볍고 밝게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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