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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2

[지리산둘레길] 처음떠난 홀로여행길 1일차 대학교시절....직장을 다니고 나서도 한번도 혼자 여행을 떠나본적이 없는 사실에 이번년도에는 꼭 혼자 여행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처음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지리산 둘레길 탐방을 2박3일 코스로 떠나봤다그럼 처음으로 떠나는 홀로 여행 1탄 지리산 둘레길 제 1코스의 정취를 같이 느껴볼까요~[ 1일차 출발 새벽 02:40 ] 지리산둘레길 1코스에 도착해서 아침부터 시작하려면 일찍 서둘러 집을 나서야 했다.차의 시간은 2:42분을 가르키고~~~ 역시 새벽에 운전은 막히지는 않지만, 졸렵고....혼자가니 음악을 크게틀어도 졸려운것은 사실....휴계소에서 자다가 가다가를 반복하고~~~ 어느덧 동이터오고, 지리산에 거의 다왔을즈음 밝은 하늘을 볼 수 있었다.저처럼 운전하면서 사진찍으면 안됍니다.. 2012. 6. 5.
켐핑의 즐거움 기발한 텐트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오홍홍홍[필드캔디 Fieldcandy] 주 5일정책으로 여가 시간이 늘어난 지금 이례적인 등산, 캠핑열풍으로 지금 필요 건 뭐? 바로 텐트(Tent)입니다. 여름에 바다로 놀러가면 텐트찾느라 고생한적 한번씩이 있자나요? 텐트하면 대게 천편일륜적인 모습이자나요 그런 고정관념을 깨버리고자 영국의 텐트제작회사 Fieldcandy(필드캔디)에서 2년간 개발한 텐트제품이 있습니다!!! 사진, 일러스트, 컴퓨터 그래픽등 18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텐트입니다. 40여종의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도 훨씬 높여 취향되로 골라 사용하는 재미를 줍니다. 이런 텐트 하나 가지고 있으면 바다에서 덴트 없어 질 일은 없겠죠? 제품의 기능을 걱정하시나요? 걱정할 필요 하나 없습니다. 이 텐트는 영국에서 생산되는 초경량 방수재질의 외피 100% 면화로 된 내피, 산화방지 코팅.. 20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