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쉬오름1 [제주도여행]삼대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3) 어른이고 애고 때가 되면 드는 생각이 바로 ‘배고픔’이겠죠? ‘청진동 뚝배기’는 약 한시간을 달려야 했기에 가까운 곳에 으로 결정. 은 ‘동백동산’에서 약 20분정도, 차로 달려가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시 을 소개해 볼께요.^^ 일단... 내부 인테리어는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만한 그런 인테리어입니다. 옛날분들...현재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만, 그분들의 추억과 감성은 몇십년전에 있는 부모님들...그분들이, 제 부모님들이 제 나이때를 잠시 추억할 수 있는... 메뉴또한 그러한 분들을 위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허기진 배를 달래준 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들의 입맛에는 안맞는거 같습니다.^^;조카가 잘 안먹더라구요...^^ 급히 촬영하다보니...색감이 별루네요..^^';하지만 맛은 .. 2013.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