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포르테, 액센트의 차이는... 가격차이??? 일상에서 쓰이는 클래식 용어를 찾아서~소나타, 포르테, 액센트의 차이는... 가격차이??? 일상에서 쓰이는 클래식 용어를 찾아서~

Posted at 2011.10.09 19:25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의외로 많은 클래식 용어를 사용합니다.
세레나데, 소나타, 칸타타, 랩소디, 칸타빌레, 아다지오, 알레그레토, 피아니시모 등등...
의외로 이 중에서 우리가 들어본 용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나타, 포르테, 엑센트... 바로 자동차 이름으로 쓰이고 있고요...
칸타타모 커피 브랜드 이름으로 쓰이고 있죠.

여하튼 어떤 뜻인지 잘 알듯 모를듯 한 이 용어들...



일단 가볍게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나타(Sonata)
여러 악장으로 이루어진 기악을 위한 독주곡 또는 실내악을 의미합니다.


 

베토벤의 달빛 소나타(월광 소나타)


 

칸타타(Cantata)
성악곡의 하나로 악기 반주가 동반되는 악곡의 형식이며 '노래한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하며 소나타와 반대되는 말로 쓰입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 2009 크리스마스 칸타타 어린이 율동(이제 곧 12월... 크리스마스죠. 아직 멀었나... ㅜㅜ)

아리아(Aria)
노래(air)라는 뜻으로 오라토리아, 오페라등 대규모 성악 작품에서 주인공의 독창 부분을 말합니다.

카덴차(Cadenza)
협주곡에서 오케스트라 연주가 멈추면서 독주자 혼자 기량을 선보이는 부분, 원래는 연주가가 즉흥적으로 해야 되나 작곡가가 써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Leo BROUWER: "Cadenza" from GISMONTIANA from GuitArt Intern. Group on Vimeo.

Leo BROUWER: "Cadenza" from GISMONTIANA



레퀴엠(Requiem)
라틴어 '안식(requies)'에서 유레한 말.
죽은 사람을 위한 미사에 연주되는 무겁고 침울한 예식 음악.
진혼곡이라고도 합니다.



미뉴에트(Minuet)
menu(작은) 이라는 말에서 유래.
우아한 3박자의 프랑스 춤곡으로 루이 14세가 베르사유 무도회에서 처음으로 추었다고 합니다.





비제_아를르의 여인_미뉴에트


스케르초(Scherzo)
고전주의 시대에는 미뉴에트 악장이 주로 사용되었다면, 이후 시대에는 스케르초가 미뉴에트를 대신하였습니다.

세레나데(Serenade)
소야곡(小夜曲)
저녁에 식사 후에 가볍게 모여서 듣는 짧은 여러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 소규모의 관현악곡을 일컫습니다.





Schubert "Serenade"

디베르티멘토(Divertimento)

사교모임을 위해 야외에서 연주되는 여러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 소규모의 관현악곡, 세레나데와 형식이 비슷합니다.



서곡(Overture)
오페라, 발레 무대에서 막이 오르기 전에 오케스트라가 먼저 연주하는 음악.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베릴리아의 이발사>, <카르멘> 등...

랩소디(Rhapsody)
본 뜻은 서사시의 한 부분이라는 뜻이나 일정한 형식을 따르지 않는 자유분방한 환상곡을 가리킴.
민요등의 단순한 주제로 민속적 색채를 가진 것이 많습니다.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 랄로의 <노르웨이 광시곡> 등이 있습니다.



Martha Argerich plays Brahms Rhapsody in B minor



벨 칸토(Bel Canto)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노래'라는 뜻 입니다.
가사 내용의 전달보다는 소리 자체의 아름다움이나 성악가의 기교를 발휘활 수 있도록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콜로라투라(Coloratura)
고음의 빠르고 기교적인 선율을 처리하는 소프라노의 한 종류, 또는 그 창법을 가리킵니다.

아직 클래식 용어를 모두 소개해 드린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클래식 용어를 찾아서 소개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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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1.10.02 23:1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2006년을 기준으로
저작인접권이 소멸되어 공유Public Domain가 된 음원은 다음과 같다고 판단되며, 저는 다음 내용을 기준으로 삼아 음악파일을 올렸습니다. 이 기준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에 불과하므로 이 기준을 다른 곳에 전재하는 일이 없길 바라며, 다른 분들은 각자의 판단에 따라 음악감상실을 운영하기 바랍니다.
 

저작인접권 소멸시효

1. 1955.12.31 이전에 음이 맨처음 고정된 음반
― 저작인접권 소멸

2. 1956.1.1~1987.6.30 사이에 공연 또는 발행한 음반 중에서 개인이 저작[인접]권자인 경우
― 저작[인접]권자가 1974.12.31 이전에 사망한 음반이면 저작인접권 소멸

3. 1956.1.1~1987.6.30 사이에 공연 또는 발행한 음반 중에서 법인이나 단체가 저작[인접]권자인 경우
― 1974.12.31 이전에 발행된 음반이면 저작인접권 소멸

4. 1987.7.1~1994.6.30 사이에 음이 맨처음 고정된 음반
― 음반에 맨처음 고정된 때의 다음 해로부터 20년간. 즉, 2008.1.1부터 소멸되기 시작

5. 1994.7.1 이후 음이 고정된 음반
― 음이 음반에 맨처음 고정된 때의 다음 해로부터 50년간. 즉, 아직 저작인접권이 보호됨

6. 1996.7.1 전에 녹음되기만 하고 공표되지 아니였다가 1996.7.1 이후에 공표된 외국음반
― 1996년 개정저작권법(1996.7.1 발효) 부칙 제3조에서 규정한 ‘외국음반 소급보호’를 받지 않음. 즉 국내에서는 저작인접권이 보호되지 않음

출처 : 고싱가 숲

이런 의미에서 좋은 클래식 음악들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위의 저작권이 소멸된 음악들은 어디서든 무료로 들을 수 있지만... 그 음원을 구하기가 힘들죠.

 


그런데 이번에 제가 소개해 드리려는 사이트들은 이러한 저작권이 소멸된 클래식 음원을 무료로 공개하여 사람들에게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고싱가 숲"이라는 사이트를 아시나요?

고싱가 숲 홈페이지 : http://www.gosinga.net/

2006년에 개설된 사이트인데 모짜르트에 관한 소개와 오랜 음원들을 공개해놓았습니다.



  

[모짜르트 음원 바로 가기]

최근30곡 | 교향·관현 | 협주곡 | 실내악 | 독주·소나타 | 오페라 | 성악 | 전체(KV)
(Shift 키를 누르고 위의 메뉴를 클릭하면 새창에서 열리고 그냥 클리하면 현재 창에서 열립니다.)





저는 모짜르트 음악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네요...



그럼... 모짜르트 말고 베토멘이나 라흐마니노프, 쇼팽, 비발디 등의 클래식 음악은 어디서 들어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병훈씨의 뮤직박스 게시판에서 들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홈페이지는 예전에 만들어 그리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해 보입니다.

이병훈의 뮤직박스 게시판 : http://geige.kr/bbs/zboard.php?id=music1

 

다양한 음악들이 27페이지에 걸쳐 공개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취향... 원하는 작곡가를 검색해서 듣는것도 재미있을 듯 하네요.

클래식음악...
최근 인터넷의발달로 어디서든지 찾아 들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더 좋은 사이트 더 재미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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