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거리소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NO.2[맛집거리소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NO.2

Posted at 2015.09.24 10:25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서울탐방]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NO.2

 

포스팅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서촌의 먹거리를 소개합니다~~~~

 

[No.1 보기] 2015/09/22 -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 [맛집거리소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1편에 점심을 조금 넘긴시간에 '서촌계단집'에서의 일정을 소개했습니다.

해물라면까지 맛나게 먹은 후 진짜 먹방답게.....바로 근처에 맘에 드는 수제 맥주집에 들어갔습니다~~~

 

수제맥주 맛별로 시켜보고 안주는 나초를 시켰는데~~~~

올리브와 토마토, 치즈의 향연....여기 제대로 맘에 들었습니다.

 

적당히 어두운 분위기에 직접만든 수제맥주와 퀄리티있는 안주는 서촌계단집의 배부름을 잊고

또 달리는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ㅋㅋ

너무 배부르면 또 먹기 힘들다고.......대단한 사람들..... 자리를 옮겨간곳은....

 

 

서촌의 또다른 명물.....쪽갈비.......

살짝 매콤한 맛이 도는 나름 맛난집이였습니다.

초벌구이로 나와 조금만 익혀먹으면 되는 구조가 그냥 순식간에 없어지더군요

대망의 마지막집은 원하는 노래를 감상하면서 병맥주를 마실 수 있는 아주 비밀스러움 공간

서촌의 숨은 명소인듯 합니다.

웅장한 스피커에서 옛POP을 신청하여 들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분위기도 좋고~~~~~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가격이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BOB DYLAN & THE BAND~~~~

안주는 단하나....알아서 펴다먹는 강냉이.......생각보다는 많은 세계맥주......

가격도 싸지는 않았으나...노래와 분위기에 취해 마구 들어가는 그런 집이였네요....

 

 

 

 

 

이렇게 맥주10병을 넘게 마시고 우리는 배가 터지는 기쁨을 맛보며 하루종일 진짜 먹고 마시기만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ㅋㅋㅋ

진정으로 서촌은 매력적인 곳이며, 대학생때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억을 남겨주었습니다.

어떠신가요?? 당장 서촌으로 달려가고 싶지않나요???

여러분도 해보세요...하루종일 먹방~~~

아직도 서울에 이런골목들이 많이 있다는 것과 또 점점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에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서촌탐방과 먹방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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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나쵸 진짜 맛나보여요!! 쪽갈비도!!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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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4.02.17 07: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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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갈만한곳]에 대해 설명 드릴께요"

일단 최대한 유명하고 돈이 안들어가는곳 위주로 정리했습니다^ㅡ^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우선 서울의 고궁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봄이 되었으니 봄내음에 취해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서울 고궁 나들이!

지금 시작합니다.

 

 

 

1. 경복궁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새로운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지어졌다. 경복궁은 동궐(창덕궁)이나 서궐(경희궁)에 비해 위치가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경복궁(사적 제 117호)은 5대 궁궐 가운데 으뜸의 규모와 건축미를 자랑한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즉위식을 가진 왕들을 보면 제2대 정종, 제4대 세종, 제6대 단종, 제7대 세조, 제9대 성종, 제11대 중종, 제13대 명종 등이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상당수의 건물이 불타 없어진 아픔을 갖고 있으며, 고종 때에 흥선대원군의 주도 아래 7,700여칸에 이르는 건물들을 다시 세웠다. 그러나 또 다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면서 왕조의 몰락과 함께 경복궁도 왕궁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경복궁에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의 연못이 원형대로 남아 있으며, 근정전의 월대와 조각상들은 당시의 조각미술을 대표한다. 현재 흥례문 밖 서편에는 국립고궁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고, 경복궁 내 향원정의 동편에는 국립민속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궁..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다섯 개의 궁궐 중 첫 번째로 만들어진 곳으로, 조선 왕조의 법궁이다. 한양을 도읍으로 정한 후 종묘, 성곽과 사대문, 궁궐 등을 짓기 시작하는데 1394년 공사를 시작해 이듬해인 1395년에 경복궁을 완성한다. 큰 복을 누리라’는 뜻을 가진 ‘경복’이라는 이름은 정도전이 지은 것이다. 왕자의 난 등이 일어나면서 다시 개경으로 천도하는 등 조선 초기 혼란한 정치 상황 속에서 경복궁은 궁궐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다가 세종 때에 이르러 정치 상황이 안정되고 비로소 이곳이 조선 왕조의 중심지로 역할을 하게 된다.임진 왜란때 경복궁도 모두 불타버려, 흥선대원군 집권 당시에 경복궁을 복원경복궁의 건축물경복궁은 동서남북으로 4개의 대문들을 두고 남쪽으로 정전, 편전, 침전과 후원을, 그리고 동쪽으로 동궁과 자전, 서쪽으로 궐내각사와 경회루를 각각 배치하는 형태로 수십 개의 전각들이 건축되었다.

 

 

경복궁 주변을 둘러보는 코스로는

 

 

 

1.-안국역1번 출구에서 우회전

2.-삼청동 북촌동 맛집 골목 정독도서관 사거리

3.-삼청동 가로수길

4.-청와대,국무총리 공관 앞 삼거리 가로수길 거쳐서

5.-가로수길 직진해서 올라가도 좋구요

6.-다시 내려오면서 청와대 입구에서 화덕피자피자 앤 플로라 골목으로

7.-경복궁쪽으로 빠져나가면서

8.-경복궁 고궁길

 

위의 코스가 어떨까요?

 

 

 

 

 

 

 

봄내음에 흠뻑 취해 서울 빌딩숲을 걸어보세요.

 

 

 

 

 

 

 

2. 경희궁                 

 

사적 제271호인 경희궁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살았던 곳으로, 새문안 대궐 또는 서쪽의 궁궐이라 해서 서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 후 왕족의 사저로 쓰이다가 광해군 8년(1616)에 이 새문안 대궐 자리에 왕기가 있어 이를 눌러 없애기 위해 별궁을 짓고 경덕궁이라 하였으나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은 축출되었으며 영조 36년(1760)에는 궁의 이름을 경희궁이라 개칭하였다.

 

 

 

 

 

경희궁은 조선 광해군 9년(1617)에 세운 별궁입니다.처음에는 경덕궁이라 하고, 동궐인 창덕궁에 대하여 서궐이라 하였습니다.순조 29년(1829)에 큰 화재가 발생하여 궁내의 주요 전각이 타버렸으나, 이듬해에 재건하였습니다.조선 후기 동안 이궁으로서 사용되었습니다.일본인들이 이곳에 일본인 관리들의 자제를 양성하는 학교(지금의 서울고등학교)를 세우고 들어와 숭정전은 1926년 동국대학교 구내로 이전되고, 2년 후에 흥정당은 광운사로 이건하였으며, 흥화문은 1832년에 박문사의 산문으로 이축되었다가 장충동 신라호텔 정문으로 사용되었습니다.황학정은 1922년 사직단 뒤 등과정 터로 이건하였다.1988년 경희궁 복원작업에 착수하여 흥화문은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다시 가져와서 복원하고 숭정전은 새 건물을 지어 복원하였습니다.

 

경희궁(慶熙宮)은 서울시에 있는 조선 시대 궁궐로 광해군 10년(1623년)에 건립한 이후, 10대에 걸쳐 임금이 정사를 보았던 궁궐이다. 서울시에 있는 5대 궁궐 중에서 서쪽에 자리하여 서궐로도 불렀으며, 새문안 대궐, 새문동 대궐, 아주개 대궐이라고도 하였다. 조선의 이궁(離宮)으로, 경운궁(덕수궁)과 홍교로 연결되어 있었다. 부지 7만 2천8백 평에 정전, 동궁, 침전, 별당을 비롯해서 모두 98채의 건물이 들어섰던 경희궁은 경복궁, 창경궁과 함께 조선왕조의 3대궁으로 꼽힐 만큼 큰 궁궐이었으며 본래는 100여 동이 넘는 전각들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심하게 훼손되어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정문이었던 흥화문과 정전이었던 숭정전, 그리고 후원의 정자였던 황학정까지 세 채에 불과하다. 5대궁 가운데 가장 철저히 파괴된 궁이다. 그나마 초석과 기단이 남아 있고, 뒤쪽에는 울창한 수림이 잘 보전돼 있어 궁궐의 자취를 잘 간직하고 있는 편이다.일제 강점기에 경희궁을 허물고 그 자리에 경성중학교를 만들었으며, 해방 후에 서울고등학교가 위치하였다. 경희궁터는 사적 제271호로 지정되었고, 1980년 서울고등학교가 서초구로 이전한 이후 서울 시립 미술관 등으로 사용되다가, 다시 건물을 허물고 경희궁의 일부를 복원하였다. 서울고등학교의 별칭과 경희대학교의 명칭 등이 여기에서 유래하였다.

 

 

역사박물관 나서면 풀내음 가득한 경희궁-미술관·조각공원… ‘데이트 코스’로 인기

 

서울 신문로는 녹지와 쉼터·문화공간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도심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역사의 영욕이 서려있는 옛 궁궐의 흔적부터 문화 향기가 가득 흐르는 도심 미술관과 노천 카페까지…. 전시회를 보고 나서도 보고 즐길 곳들이 많다.

광해군 시절 지어져 영조 등 조선왕조의 여러 왕들이 머물렀던 큰 궁궐이지만, 일제 때 경성중학교가 들어서면서 100여 동에 달했던 주요 건물들은 헐리거나 외딴 곳으로 옮겨지는 치욕을 맛봤다.복원 움직임이 본격화된 것은 1980년대부터다. 대한민국 건국 후 이 부지에 들어선 서울고등학교가 이전한 뒤 80년대 중반부터 옛 모습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시작됐고, 월드컵을 앞둔 2002년 5월부터 일부 복원된 공간이 일반에 개방됐다.흥화문을 건너 숭정문을 지나면 임금이 앉았던 용상이 한눈에 들어오는 숭정전의 웅장한 모습과 마주하는 게 지금 볼 수 있는 정도다. 예전 위세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우거진 숲, 도심 빌딩과 어우러진 풍경은 아름답다.

박물관과 구세군회관과의 샛길로 접어들어 사우디·체코 대사관과 주택·한정식집 등이 어우러진 조용한 골목을 걷다보면 ‘교양 있는 데이트 코스’로 인기 높은 성곡미술관(www.sungkokmuseum.com)에 다다른다.마주 보고 있는 두 채의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본관:윌리엄 웨그만 사진전, 별관:배정완 건축미술전)를 보는 것도 좋고, 뒤로 펼쳐진 조각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즐겁다. 학교 뒷동산 정도의 야트막한 크기지만, 각양각색의 조각작품들이 놓여진 산책 코스는 아기자기하고, 흰색 파라솔이 펼쳐진 이국적 느낌의 노천카페는 멋있다.궂은 날씨라 바깥 발걸음이 쉽지 않을 땐 ‘쉽게 못 보는 영화’들을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의 대표적 예술영화관인‘씨네큐브(www.cinecube.net)’와 ‘미로스페이스(www.mirospace.co.kr)’가 역사박물관 바로 옆에서 큰 길을 두고 마주보고 있다.이 신문로의 명소들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서대문역 중간에 있어 어디서 내리더라도 조금은 걸어야 한다.

 

 

 

 

 

3. 덕수궁           

 

사적 제124호의 덕수궁은 본디 왕궁이 아니었다.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1454∼1488)의 집이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왕궁이 모두 불타서 1593년 행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덕수궁에서 지난 날 많은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 18,635평의 경내에 남아 있는 것은 대한문, 중화전, 광명문, 석어당, 준명당, 즉조당, 함녕전, 덕홍전 및 석조전 등에 불과하다. 덕수궁은 특히 구한말 비운의 황제 고종이 일제의 압박으로 양위를 강요당하고, 한 많은 여생을 보내다가 1919년 1월 22일 덕수궁 함녕전에서 일제에 의해 독살당하여 돌아가신 것으로 알려져 3·1 독립운동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 곳이다.

 

 

 

 

 

‘정동길’이라고도 불리는 덕수궁 돌담길은 대한민국의 길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다. 수많은 노래에 등장하기도 했으며 이곳을 연인이 걷고 나면 얼마 안돼 헤어진다는 소문도 떠돌았다. 아마도 옛날 이곳에 가정법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해지지만 이런저런 유명세만큼이나 이 길은 아름답다. 사계절 가로수가 옷을 갈아입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1차로 일방통행로는 자동차보다 사람을 배려해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서울시립미술관, 정동극장을 비롯한 문화시설과 고궁이 위치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거리다.

 

 

길의 시작은 시청 광장을 바라보는 대한문 옆이다. 바로 아래쪽엔 남대문이 있고 경복궁은 1km 남짓 떨어져 있다. 길의 반대쪽 끝은 서대문 인근까지 이어진다. 사대문 안쪽에 위치한 덕에 조선시대에는 왕실과 양반들의 주거공간이던 곳이다. 한편 이곳은 조선의 개항과 맞물려 서양문화와 문물이 자리 잡은 곳이다. 19세기 말 조선으로 들어온 외국의 공관이 이곳에 자리 잡았고 선교사들의 교회가 자리 잡았다. 또한 오랜 역사를 가진 현대식 교육기관이 이곳에 자리 잡았는데 1885년 설립된 배재학당이 이곳에 자리했고 1886년 설립된 이화학당 역시 이곳에 터를 잡았다. 이외에도 1895년 착공한 정동교회를 비롯해 대한민국 최초의 호텔인 ‘손탁호텔’까지 바로 이곳 정동길에 자리했다.

 

 

 

 

정동길은 계절별로 색을 달리한다. 봄에는 새싹이 돋아나는 푸름이 아름답고 여름에는 매미가 울어대는 그늘길이어서 좋다. 가을이면 노란 은행잎들이 쏟아져 가을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고 나뭇잎이 떨어진 겨울이 되면 하얗게 눈 내린 거리는 추운 날씨마저 따듯하게 느껴질 정도로 포근한 풍경이 연출된다. 백 년이 넘은 건물들과 아름다운 가로수, 걷기 좋게 꾸며진 도로 때문에 이곳은 휴일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평일에는 인근지역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이곳으로 산책을 한다. 슬슬 걸어도 20분이면 길의 끝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정동길 인근의 직장인들에겐 최고의 산책로다. 또한 휴일이면 관광객과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길을 메우니 이곳은 사시사철 사람들로 붐빈다.

 

 

 

 

 

 

4. 창덕궁과 후원  

 

창덕궁(사적122호)은 1405년 경복궁 다음으로 지어진 별궁이었다. 정궁인 경복궁의 동쪽 방면에 있다 해서 '동궐'이라고도 했다. 금천교가 세워지고(1411) 돈화문이 건립되는가 하면(1412) 조선 제 9대 성종때부터는 여러 임금들이 여기서 지내 본궁역할을 하는 궁궐이 됐다. 임진왜란 때에는 창덕궁은 불에 타고 만다. 선조가 의주로 피난을 가자 이에 화가 난 백성들이 궁궐을 방화한 것이다. 1611년 광해군에 의해 다시 지어진 궁은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인정전, 대조전, 선정전, 낙선재 등 많은 문화재가 곳곳에 있어 눈길을 끈다.

창덕궁은 1997년 12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유네스코(UNESCO) 세계 유산위원회에서 수원 화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1963년 1월 18일 사적 제122호로 지정되었다. 1405년(태종 5) 완공되었으며, 면적 43만 4877㎡이다. 태종(太宗)이 즉위한 후 1404년(태종 4) 한성(漢城)의 향교동(鄕校洞)에 이궁(離宮)을 짓기 시작하여 이듬해 완공하고 창덕궁이라 명명하였다. 그 후 계속 인정전(仁政殿)·선정전(宣政殿)·소덕전(昭德殿)·빈경당(賓慶堂)·여일전(麗日殿)·정월전(淨月殿)·옥화당(玉華堂) 등 많은 전당을 건립하였는데, 1412년 돈화문(敦化門)을 건립하여 궁궐의 면모를 갖추었다.이 궁전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는데, 1607년(선조 40)에 그 복구가 시작되어 1610년(광해군 2)에 중건이 거의 끝났으나, 1623년 3월에 인정전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각이 실화로 불탔으므로 1647년(인조 25)에야 그 복구가 완료되었다. 그 후에도 크고 작은 화재가 여러 차례 있었는데, 특히 1917년 대조전(大造殿)을 중심으로 내전 일곽이 소실되어 그 복구를 위하여 경복궁 내의 교태전(交泰殿)을 비롯하여 강녕전 동·서 행각 등의 많은 건물이 해체 전용되었다.창덕궁은 많은 재앙을 입으면서도 여러 건물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왔는데, 1912년부터는 후원인 금원(禁苑)과 아울러 인정전을 관람할 수 있게 하였고, 8·15광복 후에도 창덕궁과 금원을 공개하고 있다. 창덕궁은 금원을 비롯하여 다른 부속건물이 비교적 원형으로 남아 있어 가장 중요한 고궁의 하나이다.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율곡로 99

문의전화 : 02-762-8261/9513

관람시간 : 오전9시~오후6시

입장료 : 3,000원 (만 25세 이상)

 

 

입장료는 내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전입니다.

꼭 가보세요~

 

 

 

 

 

 

5. 창경궁               

 

창경궁은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에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이다. 이후 성종 임금 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했다. 창경궁에는 아픈 사연이 많다. 임진왜란 때 전소된 적이 있고 이괄의 난이나 병자호란 때에도 화를 입었다. 숙종 때의 인현왕후와 장희빈, 영조 때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사도세자의 이야기 등이 창경궁 뜰에 묻혀있다.

 

 

 

 

 

위의 5군데의 서울의 아름다운 고궁 말고도 또 다른 아름다운 데이트 코스가 있습니다.

바로 고궁 주위의 길입니다.

고궁 안을 둘러보는 것뿐만 아니라 고궁 주위를 천천히 거닐어보는것은 어떠신가요?

 

1963년 1월 18일 사적 제123호로 지정되었다. 당시 생존하였던 세 왕후(세조·덕종·예종)의 거처를 위해 옛 수강궁 터에 지은 것으로 1483년(성종 14) 2월부터 짓기 시작하여 1484년(성종 15) 9월에 완공되었다. 이때 지은 집이 명정전·문정전·수녕전·환경전·경춘전·인양전·통명전과 양화당·여휘당 및 사성각 등이다. 전각의 이름은 서거정(徐居正)이, 정전(正殿)인 명정전의 상량문은 김종직(金宗直)이 지었다.그러나 창건 당시의 전각은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고, 1616년(광해군 8)에 재건되고 나서도 몇 차례의 화재가 있어, 그때마다 내전이 불탔기 때문에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대체로 임진왜란 후에 재건한 명정전을 비롯한 그 회랑과 그 앞문인 명정문,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 등 외전과, 1834년(순조 34) 다시 지은 숭문당·함인전·환경전·경춘전·통명전·양화당·집복헌·영춘헌 등의 내전으로 나눌 수 있다.

 

 

궁의 배치를 보면, 동쪽 한가운데에 ‘凸’자 모양으로 불룩하게 나온 중심부분에 있는 중층삼간누문(重層三間樓門)인 홍화문을 들어서면,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금천(禁川) 위에 놓인 옥천교가 있고, 이를 건너면 명정문과 좌우 행랑채가 있다. 이 문을 지나면 널찍한 뜰이 나오고, 그 일직선상의 중층으로 된 기단 위에 명정전이 있다. 홍화문 좌우의 행랑이 이 명정전까지 계속되면서 울타리를 이루어, 창경궁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명정문은 홍화문보다 높은 지대에 있고, 명정전은 명정문보다 한층 더 높은 곳에 있는데, 이러한 예는 창덕궁과 개성(開城)의 만월대에서 볼 수 있다.그러나 순종 즉위 후 창경궁은 일제에 의하여 크게 훼손되었다. 1909년(순종 3) 일제는 궁 안의 전각들을 헐어버리고 동물원과 식물원을 설치하였고, 궁원을 일본식으로 변모시켰으며, 강제로 한일합병조약(韓日合倂條約)이 이루어진 이후인 1911년에는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격하시켰다. 또 창경궁과 종묘를 잇는 산맥을 절단하여 도로를 설치하였으며, 궁 안에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벚꽃을 수천 그루나 심어놓고 1924년부터 밤 벚꽃놀이를 시작하였다.광복 이후에도 오랫동안 관광시설로 이용되다가 1980년대에 정부에서 '창경궁 복원 계획'을 세워 1983년 7월 1일부터 복원공사를 위하여 일반공개를 중단하였고, 그해 12월 30일에는 원래의 명칭인 창경궁으로 환원하였다. 1984년부터 1986년 8월까지 동물원과 식물원 시설 및 일본식 건물을 철거하고 문정전 등을 복원하였으며, 벚꽃나무도 소나무·느티나무·단풍나무 등으로 교체하고 한국 전통의 원림(園林)을 조성하는 등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고궁 주변 아름다운 길]
덕수궁 돌담길 시청 2호선 2번출구 도보3분
인사동 문화의 거리 종로3가 5호선 5번출구 도보5분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 위치도 (출처=서울시청)
☞ 10대 서울길 코스 소개

① 강남천산 숲길: 15.6km(4시간)매봉역~달터근린공원~구룡산~대모산~수서역~ 탄천~양재천~매봉역
② 불암산 둘레길: 7.4km(2시간30분) 당고개역~넓은마당~넓적바위~회춘샘약수터~ 배수지갈림길~제9등산로 입구~화랑대역
③ 대모산 숲길여행: 7.9km(3시간) 매봉역~달터근린공원~구룡산~대모산~수서역
④ 부암동 탕춘대성숲길: 10.3km(3시간30분) 경복궁역~사직공원~단군성전~인왕스카이웨이~창의문~백사실계곡~탕춘대길~홍제역
⑤ 현충원 국사봉길: 10.5km(3시간) 동작역~서달산 산책로~국사봉 산책로~보라매공원~신대방역
⑥ 봉산숲길: 6.6km(2시간30분) 디지털미디어시티역~봉산능선~수국사~구산역
⑦ 강서생태길: 8.5km(3시간) 개화산역~개화산~방화근린공원~강서습지생태공원~방화역
⑧ 오패산숲길: 2km(2시간) 강북웰빙스포cm센터~강북구민운동장~벌리약수터~ 대왕참나무숲~복자기나무길~꽃샘길~참나무숲~정자~율곡놀이터
⑨ 홍릉수목원: 3.8km(1시간20분) 고려대역~홍릉수목원~회기역
⑩ 도심4고궁길: 9.9km(3시간) 경복궁역~경복궁~창덕궁~창경궁~종묘~종로3가역

 

 

겨울과 봄 사이라고 너무 움추려 있지 말고,

따뜻한 오후를 느끼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보세요.

그리고 햇살 아래의 길을 거닐으며 풀내음을 맡아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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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덕수궁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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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오늘 경복궁 가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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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좋은 곳_한국 어린이 민속박물관[여행]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좋은 곳_한국 어린이 민속박물관

Posted at 2013.04.11 16: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꽃샘 추위로 날씨 변덕이 심하네요.

하지만 꽃샘 추위는 봄이 오는 것을 막을 순 없죠.

아이들과 함께 서울시내의 고궁 나들이는 어떠신지요?

아이들 고궁 나들이에 더불어 가면 좋을 곳으로 국립민속박물관 내에 있는 어린이 민속박물관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현재는 "흥부이야기 속으로"입니다. 예전엔 심청이었다고 하던데요. 

경복궁과 인사동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고궁 나들이에서 함께 들르시면 좋을 곳이죠.

30분 단위로 입장하실 수 있으나,

입장 인원수를 제한이 있어서 일부는 예약, 일부는 현장에서 티켓 발급 받습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무료~!!

아이들의 놀이터

다움채에서 티켓팅을 하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10분 전에 오시면 3D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내부 전시실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입장시간을 30분으로 한 이유이기도 하죠.

참고로 유치원 아이들이 좋아할 곳으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체험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실내를 둘러 보시면,

들어가는 곳부터 영상으로... "이야기속으로"는 컨셉에 맞게 시작됩니다.

머리에 바구니를 이고, 징검다리를 건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화사함이 맘에 듭니다.

어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으로,

황토 구슬로 가득 채워두어 밭에서 농작물을 가꾸는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흙놀이 같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죠.

공놀이 할 수 있는 곳은 좀 좁긴 하지만, 횟수 당 입장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해 두어서 그리 복잡하진 않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노는 사이 어른도 좀 쉴 수 있죠... 장난감 때문에 울지만 않는다면요.

좀 더 체험 학습 놀이가 있는 곳으로, 

집짓기, 영상극장, 차례상 차리기 체험(한복도 입어 볼 수 있죠), 기름종이로 그림 그리기 ... 등등 할 수 있답니다.

박타기 놀이는 유치원생에게도 유치할 정도 아쉬운 프로그램이더군요.

집짓기 놀이에서 지붕은 아이들이 만든 것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배트맨도 보이는 군요...^^ 

흥부와 놀부에서 빠질 수 없는 제비... 종이접기도 할 수 있습니다.

종이랑 접는 방법도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공간은 정말 그리 넓지 않은데, 곳곳에 체험하며 놀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밖에 나오면 굴렁쇠, 재치차기... 등등 할 수 있습니다.

오후 4시 30분에 입장하여 결국 6시 끝날 때 나와서 밖에서는 놀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놀이터 같은데...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 도서관도 있는 것 같은데... 6시 이후에 끝나기에 다음으로 기회로.

민속 박물관이기에 조각상들도 있기에,

19금으로 하나, 맘에 드는 것으로 하나 올려 봅니다. 

 

옛 선조들의 문화였으니... 당시 문화로 받아들여야겠죠.

 가는 길의 소소한 시간의 흔적들도 남겨봅니다.

제게는 시간의 흔적들이 이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특히 베어진 나무의 그루터기는 오랜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기에 고궁만큼이나 의미있었습니다.

따뜻한 봄날이기에 미술은 미뤄두고,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곳을 좀 더 포스팅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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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의 이해] 제1편 한식창의 이해 ①[창문의 이해] 제1편 한식창의 이해 ①

Posted at 2012.11.26 17:02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Artnouveau (휴식)  입니다...

오래동안 포스팅을 못했군요... 시원한(?) 가을바람에 맥주한잔 마시며...글 남겨봅니다.

오늘부터 5회에 걸쳐 '창과문 (window & door)의 이해' 라는 주제로 글을 남겨 보겠습니다.

1 - 한식창의 이해 ①

2 - 한식창의 이해 ②

3 - 시스템 창호

4 - 현대창호의 성능

5 - 창문의 여러가지 기능들

2008년 이후 입사한 이건그룹의 식구들은 모두 저를 통해 이 내용을 교육받았을 것입니다.

그 교육자료중에 일부입니다.

1  . 한식창의 이해

 한국건축에서의 창과 문

 * 한국건축은 기단, 축부, 지붕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窓 과門에 대한 정의

건물의 내부공간에 빛과 공기를 받아들이고 또 조망하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

 

어떤 건물에 드나들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

 

방의 출입에 필요한 시설물로 집의 출입에 필요한 “문”과 구분됨

 

문과 호는 출입에 필요한 시설로, 빛과 공기를 받아들이기 위해 설치한 창과는 엄연히 구분됨

 

그럼 한국건축에서의 창과 문은?

1. 우리 조상은 문을 모든 복()이 들어오는 곳이라 여겼다.

2. 방과 마루, 부엌을 나누는 곳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3. 신분제도에 따라 사용되는 문의 형태와 무늬가 달랐고,물론 집의규모도 한정적이었다.

 

재료에 따른 분류

옛창문이 별다른 재료가 있었을까? 그저 나무 아님 마른짚이었다. 

창 과 문을 만들때 사용하는 구성품이다.

자세히 봐두면 3장 시스템창호의 이해편에서 연계가 쉬워진다.

문의 종류와 사용

 

창의 종류와 사용

공부좀 되셨는지?

요즘은 서울의 한옥마을을 필두로 전통창에 대한 재해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황소바람 절절 새는 옛창호는 효율성과 사용편의성에서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겠지요?

한식창의 신식개량은 생각보다 절대 쉽지가 않습니다. 전통 木창호에 바람막는소재, 창호지를 대신하는 유리

기능을 갖춘 손잡이(핸들)...이모든것을취부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다음편 한식창의 이해 2편에서 왜~~! 어려운지 아실수 있을 겁니다.

 

 

 

 이건창호 한식창 전시장 예담갤러리 입니다. 정문으로 사용하는 개량식 전통한식문 입니다.

 

 

한옥 + 한식창 = 그 자연스러운 어울림 ,좋아보입니다.

 

1편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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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지하철 데이트 코스]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1호선 종각역 지하철 데이트! 인사동 거리와 광화문 거리를 걷고 청계천을 만나 보자! 봄/여름/가을/겨울 추천 데이트 코스[서울 시내 지하철 데이트 코스]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1호선 종각역 지하철 데이트! 인사동 거리와 광화문 거리를 걷고 청계천을 만나 보자! 봄/여름/가을/겨울 추천 데이트 코스

Posted at 2011.11.22 07: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인사동 거리... 사진 왼쪽에 유명한 쌈지길도 보인다.


종각... 종로... 광화문...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데이트 하기 좋은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많은 연인들이 찾는 장소이기도 하고요.
1호선 종각역을 나오자 마자 볼 수 있는 것은 새해를 알리는 종을 울리는 보신각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나오면 바로 볼 수 있는 보신각


밤이고... 낮이고 볼거리가 많고... 풍부한 먹거리고 근처에 널려있으며...
잔잔한 청계천이 흐르고...
옛 문화가 있는 거리가 있으며...

인사동의 전통 공예품



최신 신곡이 여기저기 울려퍼지는 그곳...
힘들면 교보문고, 종로서적, 영풍문고와 같은 대형 서적들이 근처에 널려있는 그곳!

서울 시민의 쉼터... 청계천


바로 지하철 1호선 종각역입니다.

종각역에서 보면 종로, 인사동, 삼청동, 명동, 청계천, 광화문, 경복궁, 덕수궁 다 가깝습니다.
일단 종각역에서 종로 번화가 거리로 가면 맛집들이 여기저기에 많고...
최신 레스토랑이나 패스트 푸드점도 많아 여러 사람들이 이용을 합니다.
치킨집이나 고기집, 돈가스랑 초밥이랑 롤파는 가게도 있습니다.

깔끔한 오후의 광화문 광장 거리.



원하시는 곳에서 식사를 하세요!
종각역에서는 청계천도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3분도 채 안 걸립니다.

청계천은 낮보다는 밤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낮에는 옛것을 보러 인사동을 걷는것이 어떤가요?
아니면 인사동 가는 초입길에 있는 탑골공원도 한번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한적한 탑골 공원... 주말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음



사진찍기 좋은 풍경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죠.

저녁에 청계천을 걷다가 청계천 끝나는 지점에서 동아일보 쪽으로 가면 사거리 나오는데 거기에 광화문 광장이 있습니다. 이쪽으로 오면 덕수궁이 보입니다. 시청쪽에 있는건데 광화문에서 걸으면 15~20분입니다. 별로 안걸리니까 걸어가는 것도 좋죠. 덕수궁은 입장료가 있으니까 시청광장에서 쉬시거나 분수 구경하셔도 괜찮습니다.

조그마한 덕수궁의 궁궐 안을 걸어보는 것 어떤가요?



점심에 종로에서 식사하시고 인사동을 한번 둘렀다가 간단히 차를 마시고... 다시 내려와서 저녁이 될 쯔음에~ 청계천을 갔다가 광화문광장이나 덕수궁을 간다면 데이트 코스로는 시간이 딱 맞을것 같습니다.

광화문 거리를 걷고 있으면 서울의 중심에 서 있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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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

Posted at 2011.10.01 13:1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남산골 한옥마을  
1998년 4월 18일 개관한 남산골 한옥마을은 대지면적 총 79,934m²(24,180평)에 전통한옥 5동, 전통공예전시관, 천우각 광장동, 전통정원, 타임캡슐 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994년 서울 정도6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완공된 타임캡슐 광장과, 남산골의 정취를 고려하여 조성된 전통정원이다.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던 전통가옥 5동을 이전 복원한 한옥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남산골 제모습 찾기사업의 일환으로 수도 방위사령부 부지를 1989년도에 인수, 건물 철거후 조성하게 된 것이다.



N서울타워  

서울타워는 한국 최초의 타워형태의 관광명소다. 높이 236.7m를 헤아리는 타워는 해발 243m인 남산의 높이까지 계산하면 실제 높이는 480m에 이르러 가히 동양최고의 타워라고 자랑할 만하다. 1969년 12월 착공, 1975년 7월 완공됐고, 1980년 10월15일 전망대가 일반인에게 공개되면서 서울의 명소로 면모를 드러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22만점의 소장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고고, 역사, 미술, 기증, 아시아 관련 문화재를 전시하는 상설 전시실과 다양한 전시가 가능하도록 가변성 있게 구성된 기획 전시실, 체험과 참여 학습을 통해 전시를 이해하도록 설계된 어린이 박물관, 박물관 야외정원을 이용하여 석탑 등 다양한 석조유물을 전시한 야외전시실로 이뤄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내·외 전시활동 외에도 유물의 수집과 보존, 조사연구, 사회교육활동, 학술자료발간, 국제문화교류활동, 각종 공연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교육적 측면 뿐 아니라 친환경 녹색공간과 휴게시설 및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든 찾아가고 싶은 새로운 도심 속 명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여의도공원
  
뉴욕에 센트럴파크, 런던에 하이드파크가 있다면 서울에는 여의도공원이 있다. 27년간 검은 아스팔트로 뒤덮여 있던 여의도 광장이 숲과 잔디, 물이 어우러진 도심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997년 4월 10일 공원화를 위한 첫삽이 떠올려진 이후 1998년 10월 31일부터 부분적으로 공개되었고 1999년 2월 완전히 개장되었다.

여의도공원은 도심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 산책과 운동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청계천길
  
40년간 고가도로로 복개되어 있던 청계천을 생태 하천으로 복원하였으며 길이는 5.8km에 이른다. 모전교, 광통교, 장통교, 버들다리, 두물다리를 비롯하여 총 22개의 다리와 9개의 분수를 설치하였으며, 청계광장, 광통교, 정조반차도, 패션광장, 청계천 빨래터, 소망의 벽, 하늘물터, 버들습지 등의 청계 8경을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환경친화적 도시공간 조성, 서울의 역사성/문화성 회복, 주변지역 개발과 청계천 복원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심공간 조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울숲
  
2005년 6월 18일 "서울숲" 개원 이전까지는 뚝섬은 생성과 변천을 거듭해 오면서 임금의 사냥터, 군검열장 등으로, 최초의 상수원수원지로, 골프장으로, 경마장, 체육공원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 "서울숲"은 35만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동북부 주민은 물론, 1,100만 서울시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대규모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는 바, 영국의 하이드파크(Hyde Park), 뉴욕의 센트럴파크(Central Park)와 같이 서울의 "서울숲"이 자리메김 될 것이다.



경복궁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새로운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지어졌다. 경복궁은 동궐(창덕궁)이나 서궐(경희궁)에 비해 위치가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경복궁(사적 제 117호)은 5대 궁궐 가운데 으뜸의 규모와 건축미를 자랑한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즉위식을 가진 왕들을 보면 제2대 정종, 제4대 세종, 제6대 단종, 제7대 세조, 제9대 성종, 제11대 중종, 제13대 명종 등이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상당수의 건물이 불타 없어진 아픔을 갖고 있으며, 고종 때에 흥선대원군의 주도 아래 7,700여칸에 이르는 건물들을 다시 세웠다. 그러나 또 다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면서 왕조의 몰락과 함께 경복궁도 왕궁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경복궁에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의 연못이 원형대로 남아 있으며, 근정전의 월대와 조각상들은 당시의 조각미술을 대표한다. 현재 흥례문 밖 서편에는 국립고궁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고, 경복궁 내 향원정의 동편에는 국립민속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경희궁
                 

사적 제271호인 경희궁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살았던 곳으로, 새문안 대궐 또는 서쪽의 궁궐이라 해서 서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 후 왕족의 사저로 쓰이다가 광해군 8년(1616)에 이 새문안 대궐 자리에 왕기가 있어 이를 눌러 없애기 위해 별궁을 짓고 경덕궁이라 하였으나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은 축출되었으며 영조 36년(1760)에는 궁의 이름을 경희궁이라 개칭하였다.



덕수궁
           

사적 제124호의 덕수궁은 본디 왕궁이 아니었다.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1454∼1488)의 집이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왕궁이 모두 불타서 1593년 행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덕수궁에서 지난 날 많은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 18,635평의 경내에 남아 있는 것은 대한문, 중화전, 광명문, 석어당, 준명당, 즉조당, 함녕전, 덕홍전 및 석조전 등에 불과하다. 덕수궁은 특히 구한말 비운의 황제 고종이 일제의 압박으로 양위를 강요당하고, 한 많은 여생을 보내다가 1919년 1월 22일 덕수궁 함녕전에서 일제에 의해 독살당하여 돌아가신 것으로 알려져 3·1 독립운동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 곳이다.



창덕궁과 후원
  

창덕궁(사적122호)은 1405년 경복궁 다음으로 지어진 별궁이었다. 정궁인 경복궁의 동쪽 방면에 있다 해서 '동궐'이라고도 했다. 금천교가 세워지고(1411) 돈화문이 건립되는가 하면(1412) 조선 제 9대 성종때부터는 여러 임금들이 여기서 지내 본궁역할을 하는 궁궐이 됐다. 임진왜란 때에는 창덕궁은 불에 타고 만다. 선조가 의주로 피난을 가자 이에 화가 난 백성들이 궁궐을 방화한 것이다. 1611년 광해군에 의해 다시 지어진 궁은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인정전, 대조전, 선정전, 낙선재 등 많은 문화재가 곳곳에 있어 눈길을 끈다.

창덕궁은 1997년 12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유네스코(UNESCO) 세계 유산위원회에서 수원 화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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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서울에서 놀기 좋은곳. 여름철 서울 데이트 장소~ 물론 다른 계절도 가능!!여름에 서울에서 놀기 좋은곳. 여름철 서울 데이트 장소~ 물론 다른 계절도 가능!!

Posted at 2011.09.15 22:24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청명한 가을 하늘만 보면 왜 ‘천고마비’ 라는 말이 나왔는지 알 법하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사무실에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자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도심을 벗어나 산이나 바다, 강으로 가는 것도 좋지만 멀리 갈 여유가 없다면 서울 도심 곳곳을 다시 바라보는 건 어떨까?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가깝고 친근한 곳일수록 소홀해 지는 법이다.


1. 인사동 쌈지길, 인사동길 재발견
우리나라의 전통을 찾을 수 있고 외국 관광객들도 가장 많이 찾는 인사동.
골동품상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옛 인사동의 모습이라면 이제는 아니다. 바로 쌈지길이 들어서고 나서부터이다.
인사동의 작은 골목길을 나선형으로 연결해 놓아 올린 층 개념이 아닌, 길과 길이 이어진 수직적 골목길의 개성 있는 건물이다. 자연스러운 순환동선을 통해 가장 인사동적인 길을 만든 흔적이 역력하다. 건물이라기보다는 길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형형색색의 이색적인 가게와 오밀조밀 배치된 가게들은 인사동을 찾는 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인사동은 이제 골동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전통을 창출하는 곳이다.

 


2. 청계천 청계광장, 문화행사의 메카

곧 개장 1주년을 앞두고 3천만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이젠, 서울 시민들뿐만 아니라, 도심 속 휴식, 문화공간으로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곳. 청계천 5.84km 구간 중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구역은 청계광장에서부터 세운교까지의 코스. 청계천이 시작 되는 세종로에 조성된 청계광장에는 삼색 조명이 어우러진 캔들 분수와 4m 아래로 떨어지는 2단 폭포가 장관을 연출한다. 폭포 양 옆에는 전국에서 돌을 가져온 8도석으로 제작된 ‘팔석담’ 을 깔았다. 밤이면 빛과 물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또, 청계천 전 구간을 1/100로 축소한 미니어처(miniature) 역시 멋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3. 남산N타워, 다시 태어난 서울의 랜드 마크

낙후된 시설을 리모델링 해 산뜻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탈바꿈한 N 서울타워.
새롭다(new)는 이름에 걸맞게 외관의 색상과 패턴이 변화하는 조명시스템을 구축하여 매일 밤 7시부터 12시까지 6개의 서치라이트가 다양한 각도로 하늘에 발사되어 꽃이 활짝 핀 모양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서울의 중심이자 상징이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이곳에서 북악과 북한산은 물론 한강과 남한산성, 관악산까지 서울의 아름다운 광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기 때문에 서울 전체를 파노라마 촬영하거나 저녁노을 진 서울의 모습을 실루엣으로 잡으면 멋진 풍경을 찍을 수 있다.



4. 경복궁, 우리 문화를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곳
경복궁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사적지이자 연간 200만 명이 넘는 내외국인 관람객들이 찾는 국내 최대의 관광명소. 경복궁 최고의 볼거리는 바로 전문가의 고증을 통해 15세기 조선전기의 국왕과 왕실을 호위했던 수문장을 그대로 재현하는 수문장 교대의식이다.
교대식이 끝나고 이들과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람객을 위한 수문군 복식체험, 인형 채색, 탁본 체험 등도 마련되어 시민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또 수문장 교대의식보다 더 재미있는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국왕 행차의식’. 국왕을 모시고 행렬을 진행하는 진지한 모습의 신하들, 이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외국 관광객들과 아이들의 코믹한 모습을 대비해서 담아보면 더욱 더 큰 재미가 있다.


5. 홍대 피카소 거리, 인물사진을 위한 최고의 오픈 세트
홍대하면 ‘수많은 클럽들과 카페들‘, 그리고 ‘인디문화의 메카‘가 떠오른다. 그렇기 때문에 홍대 앞을 가면 왠지 담아볼 것이 많을 것 같은 생각에 발걸음을 옮겨보지만, 막상 눈에 보이는 이것저것들을 사진에 담아보려고 생각하면 쉽지만은 않다. 대신에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곳이 홍대 앞이다. 예를 들어 홍대 앞 어느 골목을 들어서건 간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벽화들을 주제로 담아본다거나, 주말이면 항상 열리는 Club day에 음악과 춤도 즐기고 거기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모습들을 담을 수 있다.

벽화들은 홍대 미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작업을 마친 결과 지금은 골목 곳곳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주로 오래된 건물의 담벼락에 주로 그려져 있으며,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골목에 그려져 있어서 촬영에 방해를 받을 일도 거의 없다. 따라서 단순한 벽화를 주제로 한 사진뿐만 아니라 모델 촬영 같은 인물 촬영을 하기에도 그만이다.


6. 삼청동, 가을에 데이트하기 가장 좋은 곳
경복궁의 동십자각 건너편이 삼청동의 시작이다. 경복궁 돌담길 맞은 편 쪽에는 적어도 한 두 번은 들어봤을 유명 갤러리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그 길을 따라 삼청터널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서울에서 둘째라고 하면 서러울 유명한 맛집들이 자리 잡고 있고 또,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인테리어와 외관을 자랑하는 건물들이 모여 있어 데이트하기에 가장 완벽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에는 경복궁 동쪽 일대가 주로 양반들이 주로 살고 있던 곳이라 삼청동과 골목 하나 둘 사이로 붙어 있는 청운동, 명륜동, 가회동, 계동 등은 1990년대까지 한옥보존지구로 지정되어 있어서 아직까지도 전통적인 한옥의 모습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간혹 일제 강점기 때 지어진 일본풍의 건물들도 발견할 수 있다.


7. 선유도 공원, 서울의 떠오르는 추천출사지 1번지
양화대교 남단에 위치해 있는 선유도 공원은 선유 정수장이 있던 곳을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재설계하여 2000년부터 서울시가 시공하여 만들어 2002년에 개방된 공원으로 벌써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출사 지역이 되었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연인, 가족, 동호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모델촬영을 하러 이곳에 모인다. 선유도의 출사지역은 크게 공원 내와 공원 밖으로 나눌 수 있는데, 공원 내에는 여타 공원들과는 달리 계획적인 문화시설이 잘 비치되어 있다. 현대적인 감각의 카페테리아 “나루”를 비롯해 항상 물이 흐르는 작은 운하(?)들. 그리고 수많은 종류의 나무와 꽃들, 인공 폭포와 벤치 등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재설계하기 전의 정수장 시설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어 마치 판타지 소설 속에 들어온 것은 아닌가 착각마저 들게 한다. 선유도는 낮과 밤이 다르다. 낮에는 식물이나 꽃의 접사나 풍경 사진, 그리고 이채로운 배경을 이용한 인물 사진이 가능하고, 밤에는 무지개 빛깔의 선유교의 야경이 볼 만하다. 또한 선유도 내에서 촬영하는 한강 야경도 촬영할 만한데 특히 공원 안쪽에 위치한 정수 처리 시설물에 다채로운 빛깔의 등을 비춰놓아 만든 다채로운 색의 바위들은 또 하나의 촬영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다만, 선유도는 주말을 이용한다면 이용객이 많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고, 평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8. 낙산공원, 서울의 야경을 한 눈에 내려다보자.
낙산공원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통 모르고 있는 출사지. 젊음의 거리 대학로 그 안의 마로니에 공원 뒤편 길로 5분정도 걸어 올라가다 보면 도심 속의 자연공원인 낙산공원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의 정상은 전망과 야경이 빼어나 각종 드라마에 단골로 등장해왔다. 동대문에서 혜화문까지 연결되는 2.1 km의 옛 성곽 길은 산책코스로도 그만이다. 중앙 계단을 올라 오른 편을 살펴보면 육각 정자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서울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중요 촬영 포인트이다.
특히 야경이나 노을을 촬영하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부근의 창신동 골목길은 골목 굽이마다 삶의 정겨운 기운이 넘쳐흐르므로 서울의 삭막함을 떠나 색다른 멋을 담고 싶다면 한번쯤 들려볼만한 곳이다.



9. 하늘공원, 이국적인 바람개비와 가을 억새가 있는 초원
가을 하면 떠오르는 국내 출사지 중에서도 대표명소로 자리 잡은 곳.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를 개간하여 만든 하늘공원이 인기를 얻는 가장 큰 이유는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풍력 발전기와 억새와 띠밭이 황금물결을 일으키며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억새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없다. 또 해질 무렵에는 떨어지는 해를 바람개비와 함께 담으면 가장 아름다운 나만의 가을 엽서를 만들 수 있다.



10. 올림픽 공원, 피크닉과 건강을 위한 최고의 출사지
올림픽 공원 안쪽에 위치한 몽촌토성을 한 바퀴 도는 조깅 코스만 해도 수km는 족히 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넓은 곳이다. 주로 몽촌토성을 중심으로 한 잔디밭과, 호수,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 경기를 치러낸 실내경기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특별시가 당시로서는 거금인 1,823억 원이나 들여서 만든 곳인 만큼 하루정도 피크닉을 떠나기에는 만점인 곳이다. 한 바퀴를 돌려면 적어도 한 시간 이상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절로 운동이 된다.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크닉과 운동을 위해서다. 평화의 문 방면에서는 대부분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경기장이 몰려 있는 건강 올림픽 공원 주변에는 인라인 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등의 엑스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도 꾸며져 있어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한강 시민공원이나 중랑천 주변과 더불어 가장 안전하게 인라인 스케이트를 마음껏 탈수 있는 서울서 몇 안 되는 공간이다. 체육 시설이 중심이지만, 예전에 초라하게 자리 잡고 있던 서울 올림픽 미술관이 이제는 미술관다운 모습으로 새로 완공되어 문화 체육 공간으로서의 자리를 더욱더 굳히고 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이건창호 : http://www.eagon.com/main/WND_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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