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둘러보기진관사 둘러보기

Posted at 2014.01.14 08:28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새해가 밝았는데 지난해부터 올려야지 했다가 미뤄두었던 일중 하나를 하게되네요

작년 가을에 방문했던 진관사 방문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진관사는 은평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서울의 4대 사찰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북한산 한자락에 위치하여 방문할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괜찮은곳인거 같아요

가을향이 물씬 풍기는 경치네요 차를 주차하고 올라가는 길입니다.

 

 

열심히 올라가는 길입니다. 차로도 올라갈수 있는데 이런곳까지 와서 자동차로 가기는 좀 그래서^^

 

 

전국 사찰에서 템플스테이가 다수 지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진관사 역시 템플스테이가 소재한 사찰이라는게 보이네요 외국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던데 많은 사람들이 국익에도 도움이 되겠죠^^

 

 

일주문을 지나다가 보니 주차가 굉장히 많이 있어서

보기가 조금 그렇네요 나만 그런가

 

 

역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북한산이네요

전날 비가 많이 와서 낙엽이 많이 졌는데도 여전히 이쁘네요^^

 

 

올라가다 보니 중간에 공사를 하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예전에 스님들 공양을 하던곳인데 허물고 다시 짓는다네요 나중에 일반에도 사찰음식 소개하는 곳을 한다고 하니 다 지어지면 한번더 방문 해봐야 겠네요

 

 

템플스테이네요 아까 입구에 적혀 있던 템플스테이듯 한데 새로 지었나보네요 건물이 깨끗하네요

 


한창 청소를 하시던 중인가봐요 아마 주말지나고 평일이라 외부 방문객맞이 준비 중이었던거 같네요

 

 

중간에 돌에 새긴 글귀인데 뭔가 생각하게 만드네요

 

 

템플스테이 본당과 부속건물이 같이 있는데

이번 서울 건축대상에서 진관사 템플스테이가 최우수 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원래 한옥이 많이 춥다고 하던데 이번 진관사 템플스테이는 그런 한옥의 단점을 많이 보완 했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이건창호로 된거같아 믿음이 가네요 ^^(쑥스럽네요 ㅋ)

 

 

이런 자동잠금창치가 전통성과 어울리는게 참 멋지네요

 

 

마지막으로 본당을 둘러본뒤 내려왔네요

 

 

 

 

 

 

 

 

 

내려오는 긴에 더욱 가을의 청취를 느끼면서 내려온거 같네요 겨울에도 멋진 길이라 한번추천해드립니다.

여러분도 시간되시면 한번 방문 해보시고요 언제한번 저 템플스테이에서 체험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 진관사 템플스테이 정보 보러 가기 : http://www.jinkwansa.org/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폭탄으로 건물 폭파 해체하기 - 인천대학교 선인체육관 발파 해체 영상폭탄으로 건물 폭파 해체하기 - 인천대학교 선인체육관 발파 해체 영상

Posted at 2013.08.05 11:35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구경에는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싸움구경

 

2. 불구경

 

3. 남의 연애사 구경

 

 

그런데 거기에 더하여 요즘 건물이 폭탄으로 발파 해체하는(큰 건물이 무너지는) 것 구경하는 재미도 포함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

 

지난 8월 3일 오후 7시에 인천대학교 선인체육관이 발파 해체되었습니다. 폭탄을 터트려 기둥을 무너 트리고, 무더진 기둥 때문에 건물이 와르르르 무너지는 것이죠.

 

선인체육관은 인천대학교가 인천 남구 도화동에서 송도로 이전해 가면서 남아 있던 건물 중 해체되어야 하는 마지막 건물이었습니다. 그 규모가 장충체육관의 3배 규모이고 높은 강의동 2동을 포함해서... 40년 전에 지은 건물로서는 굉장히 규모가 있는 건물이었습니다.

 

 

 

 

 

 

홍수환선수의 세계타이틀 전이나, 장정구선수의 시합이 저 곳에서 열렸다니 쾌 크고 유명했던 것 같습니다.(동양 최대의 실내체육관이었다는 군요^^ )

 

이 건물은 인천 도시계획 전문가에 따르면 인천 현대건축의 상징이요, 인천의 관문이요, 또한 인천 상아탑의 상징이라는 의미가 있었던 건물이었다는데요. 안타깝게 철거되고...인천도시공사에 의해 그 자리에 또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다니 씁슬합니다. 어딜 가나.. 아파트 아파트 ㅠㅠ

 

 

어쨌든...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이 건물이 사라지는 것에 대하여 마지막 순간을 기억해주고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발파해체 현장으로 출동하였습니다.

 

현장에는 일반 시민들, 관계자들이 엄청 많았는데요. 사진 동호회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그 분들도 이런 역사적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으셨겠지요 ^^

 

오후 7시 예정되어 있었던 발파 작업은 -_-;;; 예고도 없이 늦춰졌고... 30분이 지나서야 발파가 되었습니다. 2년 전 서인천에 있던 상아아파트 발파 해체시에는 싸이랜과 경보음으로 발파를 알렸고, 또 정시에 발파가 되어 촬영하기 쉬었는데 인천도시공사에서 주체한 이번 발파 작업은 좀 아쉬웠습니다. 안전한 해체에만 신경쓰지말고 역사적인 작업인 만큼 주변 시민들에 대한 배려가 아쉬웠습니다.

 

 

그럼 발파 영상을 편집한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  촬영 및 편집은 은 제가 했어요~ ㅎㅎ

 

 

40년의 역사가 한줌의 먼지로 변하는데 10초.. 밖에 걸리지 않았네요. 멋진 모습이지 않습니까?  ^^

 

 

이상 ^^ 선인체육관 발파 해체 현장 모습을 전해드렸습니다.

 

 

 

 

 

 

 

 

 

 

 

 

  1. 새로운사실이네요 ㅎ

    뉴스에서는 못보던사실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부탁드려요
  2. 인천대학교가 송도로 완전히 이전했군요...

    선인체육관 해체 장면 뉴스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ㅋ
  3. 곰곰곰
    어릴쩍 추억이 담긴 이 곳이 무너지는 모습을보니
    너무 마음아픕니다.. 영상 잘 만드셨네요^_^
    며칠전 우연찮게봤다가 생각나서 다시보러왔어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확장하면서 이중창 쓰시나요? 확장은 왜하셨죠?확장하면서 이중창 쓰시나요? 확장은 왜하셨죠?

Posted at 2013.06.29 11:00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제목이 다소 무리수 일 수 있지만...

생각해볼 소지는 충분히 있어서...

확장을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한번 꼭 생각해 보시라고 글을 올려 봅니다.

 

주로 아파트의 이야기가 되겠네요...

 

1. 베란다를 왜 확장하나?

   - 건설사에서 주는 서비스 면적을 최대한 활용해서 집을 보다 크게 사용하기 위해서 겠지요...

   

 

 

 

2. 확장을 하게되면 무엇 무엇을 추가로 해야하나?

   - 물론 개인이 확장을 할수 없으니 인테리어업체 등을 통해 공사를 하게 됩니다.

   - 단열, 난방, 마루, 창호 등등... 다양한 작업들을 해야 합니다.

 

3. 창호의 선택 기준

   - 겨울에 춥다.. 난방비 줄여야 한다... 그러니 2중창 해야 한다?

   - 제가 만나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잠깐 생각해볼까요?

확장을 왜 하시죠? -> 집이 넓어지게 하려고? 맞지요...

그런데 이중창? 그 두꺼운 창문을 걸면 집이 다시 좁아지는 건데도요...

 

※ 거실창 길이가 5m라고 가정을 해볼까요? ( 너무 크게 생각했나요? )

    슬림한 시스템창과 2중창의 폭 차이가 10Cm정도 난다고 할때...

    무려 거실에서만... 0.5 제곱미터 (0.15평) 차이가 나네요..

    ( 평당 얼마짜리 1,000만원짜리 아파트라면... 150만원짜리 공간에 창문이 들어서 있는 겁니다. )

4. 자... 그럼... 시스템 창과 이중창의 차이를 좀 알아볼까요?

    시스템 창이란 - 슬림하면서도 단열성능과 기밀성능을 확보하는 하드웨어를 장착한 기능성 창 입니다.

                        - 또한 시스템창은 유리두께 52mm 3중유리까지 사용가능하며 무거운 유리도 쉽게 열고닫을 수 있고요

                           창문 한개만 열면 환기가 되겠죠...

    이중창이란 - 한개짜리 단창을 두개 붙여서 한개로 부족한 성능을 두개로 보완해주는 창으로 볼 수있으며

                      2중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외부와 내부를 차단하는 막을 하나 더 가지고 있는 창이라 생각해도 되겠네요.

                      바깥 공기를 들이려면 창문 두개를 열어야 겠지요...

 

5. 시스템창과 이중창의 단열 성능 차이는?

    이 모든 차이는 요즘 대세인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에서 판가름 난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요즘 환기창이라 불리우는 시스템창 = TT창 (Turn & Tilt = 턴앤틸트 )의 경우 폭 70mm 매우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소비효율이 1등급이라는 놀라운 수치가 나온답니다.

    ※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에 유리가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큽니다.

        동일 창호의 경우 유리사양에 따라 등급의 차이가 발생하니 유리역시 좋은 것을 써야겠지요...

        ( 지난 글 보시면 유리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

 

 

 

결론을 내야할거 같은데요..

그래서 뭘 고르라는 거냐? 어쩌라는 거냐? 그쵸...

선택은 여러분들이 하시는 겁니다.. 조금더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입니다.

2중창이 넘쳐나는 이유는 건설사에서 확장을 저렴하게 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이 많이 들고요...

시스템 창을 사용중인 분들 중에 춥거나 하시다는 분들은... 아마 유리가 저사양으로 되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음에는 유리 사양에 대한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써봐야 겠어요...

보통 창문 고르고 유리는 업체에서 그냥 알아서 해주는 걸로 생각하시기도 하는데... 이것도 그게 아니걸랑요...

 

조금 생각해보셨다면.. 아래 추천버튼도 한번꾸~~욱 눌러주세요.  

 

  1. 파랑새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글 내용을 보면,
    발코니 이중창 보다 시스템 창호를 사용하면 (유리 사양은 예외로 하고)
    방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고, 게다가 단열성능까지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글이 읽다보니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발코니 확장과 비확장했을 때의 장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짓고 있는 아파트 대다수가 발코니확장이니 말입니다.
    • 2015.01.07 10:00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짧게 답변 드릴께요.

      확장을 할 경우 장점은 실내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베란다 용도로 사용했던 공간을 실내 공간으로 사용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단점은 냉/난방비 및 외부 소음에 취약합니다.
      발코니가 막아주었던 외부의 소음등을 곧바로 실내에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 이경미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근데 궁금한게 한가지 있습니다.
    소음에 대해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 2017.03.16 11:53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소음같은 경우는 공기층이 많은 유리 즉, 3중유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 2중유리(복층유리)를 사용 하는 것 보다 좋습니다.

      더 좋은 성능을 원하신다면, 유리를 진공유리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창문은 슬라이딩 방식 보다는 여닫이 형태의 창문이 소음에 더욱 강합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오크밸리에서 만난 이건창호, 따뜻한 겨울나기 - 오크벨리 여행 후기오크밸리에서 만난 이건창호, 따뜻한 겨울나기 - 오크벨리 여행 후기

Posted at 2012.12.27 14:30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겨울이면 어김없이 가는 곳이 있죠?

두구둥!!!! 바로 스키장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는 오크밸리로 왔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 30분이면 오고, 강원도 평창보다 춥지 않아 자주 오는 스키장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잘 몰라서일까요? 주변에 오크밸로 외 아무것도 없어서 일까요? 타 스키장보다 한산하여 여유롭게 타기 좋습니다.

 

우선, 이곳은 슬로프를 소개하겠습니다.

 

주로 제가 타는 슬로프는 A,B,C,D 슬로프 입니다.

길게 타고자 할때는 A 슬로프를 이용하지요.  이 슬로프는 초보자 코스인  H 슬로프와 만나 완전 길게 탈 수 있습니다.그리고, 완전 비밀을 공개하면 사람들이 초보자 코스와 중급자 코스로 몰려 그쪽만 줄이 긴데요? 상급자 코스로 올라가도 중급자 코스가 있답니다. ^^ 그래서 전 늘~~~~ 한산하게 중급자 코스를 즐기기도 한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알려드리나요??  그럼 실광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왼쪽부터 B, D, F 코스입니다. A코스는 산뒤쪽에서 시작하여 사진상 보이지 않네요.

 

운전하면서 찍어서 그런지 전체 모습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이날은 12월 24일 스리스마스 이브인데 한산합니다. ^^ 짱 좋습니다. 사고날 일도 없고..

 

 

그리고, 이곳 콘도의 좋은 점은 아주 따뜻하고 쾌적하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전망도 좋고 따뜻한가 봤더니.역시나!!!   ^__^

 

이건창호로 되어 있었습니다.

바깥의 기온은 영하 10도가 넘었는데 실내는 27도 28도를 유지합니다.

창가 주변엔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구오.

 

이들을 보십시요. 아주 편안한 모습입니다. 실내복 차림으로 평화로와 보이지 않습니까?

이것이 다 창문이 좋아서 일 겁니다. ㅋㅋㅋ

 

복도에도 이렇게 이건창호가 ..^^

복도도 따뜻합니다. 경치도 잘 보이고. 복도까지 신경쓴 오크밸리 짱입니다.

 

창을 통해 들어오면 햇살 또한 아름답지 않습니까? ㅋㅋ 

콘도의 내부는 요렇게 생겼구요. 48평이라 1박에 58만원합니다.

회원권이 있으면 12만 5천원

 

우리일행은 점심을 먹기위해 스키장 콘도로 이동했습니다.

그 곳에서는 실외 수영장과 연결된 레스토랑이였는데요

이곳에서도 역시나, 이건창호

 

빛이 납니다. 빛이나~~~`

마지작으로 저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로 ^^

 

저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ㅋㅋㅋ

올해가 가기전 또한번 오크밸리를 뎅겨오고 싶습니다.

스키는 너무너무 재밌어~^^

 

 

 

 

 

 

 

 

 

 

 

  1. 러블리유니
    종종 오크밸리를 갔었지만 이건창호 제품인지는 몰랐네요ㅎㅎ 예쁘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건축가와 떠나는 여행 - 이건SA 건축기행 _ 철원건축가와 떠나는 여행 - 이건SA 건축기행 _ 철원

Posted at 2012.12.24 11:00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건축가와 떠나는 재미있는 여행

추운 12월에 "이건SA건축기행"을 다녀왔습니다. ^^

이번에도 기행을 위한 안내책자도 만들었구요. 전, 저의 안내책자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이름을 큼지막하게 쓰기도 했습니다. ^^

이번 기행은 12월 15일 ~ 16일 주말을 이용하여 건축가 30여 분과 이건창호 식구들과 함께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간단하게 여러분에게 기행 내용 소개해 드릴까요?

우선, 첫날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주차장에서 버스를 타고 용미리 마애이불입상이 있는 파주로 이동했습니다. 고려시대에 지어진 이 불상은 불성의 특징보다는 토속적인 특징을 지닌 지방화된 불상으로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한 탓에 전체적인 신체 비례가 맞지 않은 거대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불상을 뒤에서 본 모습입니다.

 

앞과 다르게 뒤에서 본 모습은 얼굴부분의 윤곽만이 느낄 수 있습니다.앞에서 본 모습은 불상의 몸체가 보여 웅장했다면 뒷 모습은 오히려 실루엣만 보여 아담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본 불상은 고려시대의 조각으로 우수한 편은 아니지만 고려 선종과 원신궁주의 왕자인 한산후의 탄생과 관계된 설화가 있고, 옆의 명문까지 새겨져 있어 고래시대의 지방화된 불상양식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예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혜음원지 입니다.

 

 

혜음원은 고려시대 개경(개성)과 남경(서울)을 잇던 혜음령길을 통행하는 백성과 관리의 안전과 편의를위하여 1120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122년 건립한 사원입니다. 삼국사기에 창건에 대한 기록이 정확히 남아있다고 합니다. 특히 국왕의 남경 행차에 대비하여 별원도 건립하였고, 예종 다음으로 즉위한 인종이 "혜음사"라는 이름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번 건축기행에서는 현재 발굴작업이 한창이였고, 그곳과 관련되어 박사 논문을 쓰고 계신분의 설명을 들으며 건물지, 연못지, 배수로 등 재미있는 옛 혜음원지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고려시대의 건물들이 현재 남아있지 않아 안타깝지만 김봉렬 교수님과 조재모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면 참으로 재미있는 공간이 연출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물 사이사이 경관을 고려한 배수로와 조경시설들. 자연스럽게 단이 진 곳에 새워져 있을 건물들과 작은 절. 등등 소실된 시점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아마도 자연재해나 왜적의 침입에 의해 불타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자연스런 배수로들과 건물단들이 보이시나요??

 

그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이동한 송용복낙지해물짬뽕집입니다. 이곳의 맛집을 검색하던 중 알게된 음식점인데. 맛도 맛이지만 일단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먹고나면 조개며, 홍합 등 껍대기가 이만큼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탓에 맛을 보기 이전, 매운 통증에 맛이 있는지 없는지 정확하게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한번쯤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안내해 드립니다.

 

그 다음 우리 일행은 회암사지로 이동했습니다.

 

이것은 워낙 넓어 파노라마로 찍었습니다.ㅋㅋ

회암사지는 국가사적 128호로 창건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고려명종 4년에 금나라에 사신이 이곳을 다녀갔다는 기록을 볼때 이미 12세기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지 않았나 추정한다고 합니다.

회암사가 이렇게 큰 규모로 지어질 수 있었던 것은 왕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불사가 이루어졌고, 당시 불교계를 주도하는 고승들이 머물던 최고의 사찰로 국가적 차원의 비호를 받는 최대의 사설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불사들이 또한 본 토지의 산수 형세가 천축국의 나란타 사원과 같기 때문에 이곳에서 불법을 펼치면 크게 흥할 것이라는 지공스님의 말씀도 있었다고 하네요. 이 회암사지 또한, 넓은 터로 실제 소실되지 않았다면 사찰의 건물은 262칸, 15척의 불상이 7구, 10척의 관음상이 봉안된 웅장하고 아름답고 화려한 곳이라고 합니다.

 

추정하고 있는 모습은 이렇습니다.

 

또한, 회암사지 근처에 회암사지 박물관이 있고, 그곳에 정말 회암사지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가본 박물관 중 최고로 잘 설명된 곳인 것 같았습니다. 한번 들러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저녁을 먹기 위해 철원군에 있는 한탄강 매운탕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본 기행을 하기전 숙소를 정하지 못해 답사로 와서 먹어보고

바로 이곳으로 저녁장소를 정했는데요^^

매운탕을 먹어보고 이렇게 맛있는 곳은 처음이였습니다. 우선, 자연산 메기를 직접 잡아서 그런지 비린네없이 살이 도돔하게 입안에서 살살 녹는 것이 건축가분들이 오면 참 좋아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어부등록증 인가요?? 요것이 있어서 싱싱한 것만 식재료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찌나 사장님 내외가 상냥하신지,,, 우리 일행은 저녁 식사를 하기 전, 본 식당에 40여명이 두런두런 앉아 세미나를 한시간 가량 했습니다. 그리고 먹은 매운탕과 도리뱅뱅 도리뱅뱅은 겨울철 빙어를 프라이팬에 볶아 만든 음식인데. 맛이 기가 막힙니다. 다 먹어서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아쉽네여. 철원 여행시 한탄강 매운탕 안전 강추합니다.

주소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474-7 / 전화번호 033)452-8878

이곳 안주인님은 15명의 아이들을 입양하여 훌륭하게 키워내신 천사같은 분이랍니다.

 

15일차 건축기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곧 2차로 16일차 건축기행내용 올리겠습니다.

^^ 겨울여행도 즐겁네요.

 

 

 

 

 

 

 

 

 

 

 

 

 

 

 

  1. 불상 느낌이 참 독특한것 같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북유럽 디자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 스웨덴 디자인 트랜드 디자인 여행기북유럽 디자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 스웨덴 디자인 트랜드 디자인 여행기

Posted at 2012.12.10 09:37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북유럽 디자인

 

디자인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북유럽 디자인에 대해서는 한번쯤 들어봤을 겁니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핀란드 디자인, 그릇, 가구, 친환경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은 소수 매니아 층에 의해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는데,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열광합니다. 아마도, 각 미술관에서 마주할 수 있었던, 핀율이라든지, 아르네 야곱슨과 같은 디자이너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은데요?

 

북유럽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트랜드를 쫓지 않는다는 겁니다. 약간은 수공예적인 느낌과 다채로운 색상 쓰임 이러한 것이 북유럽의 다자인을 좋아하게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스웨덴을 다녀왔는데요. 그 곳 스웨덴에서 북유럽 디자인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사진 몇 장 공유합니다.

 

우선, 스웨덴의 거리풍경 부터 시작합니다.

현재는 11월 10일로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4시정도만 되면 어둑어둑해집니다. 기온은 영상과 영하를 남나드는 정도?  눈비도 간간히 내립니다.

 이곳은 스웨덴의 구 시가지 철의 광장입니다.

스웨덴의 시청에서 강을 따라 들어오면 국회건물이 보이고 그 것물을 통과하하여 쭉 골목으로 들어오면 철의 광장이 나옵니다. 이곳에는 스웨덴 관광상품들과 레스토랑 등이 많아 관광객들이 필수로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풍경을 보시면, 건물의 색상과 창문의 모양등이 스웨디쉬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위에 테이블 보이시나요.?

스웨덴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은 패턴입니다. 스웨덴 사람들 중 나름 중산층 이상인 사람들이 즐겨 찾는 svenskttenn 제품입니다. 단조로운 색상들로 공간을 구성하고 강한 패턴의 가구나 페브릭들로 장식하는... 그런 느낌을 상류층에서 상당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매장에 디피된 공간 사진입니다.

 

강한 패턴의 커튼과 스툴이 보이시나요?

요런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는 디자인 토르엣이라는 매장에서 찍은 옷걸이 입니다.

디자인 토르엣은 최근에 아주  HOT한 디자이너들이 만들어내는 제품들을 모아 판매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요건 스웨덴을 대표하는 칼라들로 모아놓은 주방용품들이구요.

이 사진은 스웨덴 내셔널 뮤지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자, 이쯤되면 스웨덴의 대표 선물이 뭘까 궁금하기도 하시죠?

 

목재로 깎아 만든 말모양의 달라호스 입니다.

수공예라 그런지 값은 키가 7cm 정도되는 말한마리 25,000원 정도 입니다. 그리고, 스웨덴은 겨울이 길고 여름이 짧습니다. 그래서, 온 국민이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추운날이 지속되니 밖에 나가 놀기 보다는 집안에서 가족과 보내며 집안 꾸미기에 관심이 많아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추운 날씨를 따뜻하고 아늑하게 보내기 위해서 분위기용 초를 많이 사용합니다. 위에 사진은 촛대인데요. 사용할때는 쭉 라운드 형태로 펼쳤다가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저어서 보관을 용이하게 한  실용적입니다.

또한, 스웨덴하면 딱~떠오르는 것이 있으시죠? 바로 이케아 입니다.

이곳은 이케아의 쇼룸입니다. 이케아 스웨덴 스톡홀름 매장은 4개층으로 되어있고 건물이 둥글게 되어 있어 동그렇게 돌면서 쇼핑을 하게 됩니다. 3~4층에서 위 사진과 같이 인테리어 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하고. 1층에서 원하는 상품을 찾아 쇼핑을 마무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가 1층이구요,

요기서 물건을 찾아 계산하면 끝~~ ^^

2014년 광명에 이케아 매장이 대형매장의 형태로 들어온다고 하니 두근두근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여기까지 보시고 느끼시는 것이 있었나요?

북유럽 디자인은 실용성을 중시하는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쓰기 편하면서 아름답게,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지만 위트있는 그런 디자인이 북유럽 디자인의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웨덴은 음식점에서의 음식값이 많이 비쌉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집에서 음식을 직접해먹는다고하네요. 이케아에서는 4층 높이, 쇼핑이 시작되는 부근에 까페테리아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파는 음식은 싸기도하고 맛도 좋아서 이케아에서의 점심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저도 먹었습니다. 푸짐한 것이 맛도 있습니다.

 

오늘은 스웨덴의 디자인 -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특징과, 몇 몇 인테리어 소품에 대해서 여행기 형식으로 알아보았는데요그럼 다음에는 스웨덴 도어(Door) 디자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__^  감사합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2편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2편

Posted at 2012.09.28 14:43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1
 먼저 보기 클릭


2-day

                                                              대도시가 되기에는 부족한 평야.

그곳에 항만시설과 6,25 때 내려온 실향민들의 터를 만들기 위해

부산이 할 수 있었던 방법은 2가지였다…….

바다를 매우던…….산을 깎던…….

결국 두 가지를 다 할 수밖에 없던 곳이 부산이다.

우리가 둘러본 매축지 마을/ 감천동 문화마을은 그 대표적인 마을이다.

 

■ 매립지동네...

매축지 마을은 부산역에서 북쪽으로 약 1km 반경에 지어진

 매립지위에 만들어진 마을이다.

마을주민 대부분이 어업 혹은 부산역을 중심으로 하루벌이를 하던

 일용직 인부들이 살던

부산에서 가장 가난한 마을이다.

딱히 볼만한 것도 없이, 그저 625 동란 이후

 가난하고 어렵던 그 시절을 다시는 격지 않으리라는 다짐의 징표로 남겨둔것인냥

 개발이라는 단어자체가 무색하게 60년대의 진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동네다.

 

찾는이들이 많아서일까? 아내판이 이쁘다.

찾는이나, 거주민이나 둘 다 대하기에는 껄끄러울 수밖에 없는

개발의 논리에서 소외되고 배제된 설움의 삶과 세월의 앙금이 묻어있는 곳이었다.

 내 덩치로는 지나가기 힘들만큼 좁다. 그 좁은 통로안에 별게 다있다. 만물골목,,

그래도 그대로 두기엔 미안했던지

이곳저곳에 손길을준 흔적들이 나타난다,

닭과 병아리의 향연도 있고 , 나비도 있고,

이곳을 이해해주는 스타급 오빠와 추종자들도 있다.

저 할머니는 무슨생각을 하실까? 편하게 바라봐주길 바랄뿐이다.

뒤편에 아파트는 글쎄.. we have...니들은 뭐가 다있니? 

 

저 슈퍼 2층에 내방이있다면

나는 잠잘 때 마다 머리맏에 창을 열고

달빛을 받으며 이문세의‘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었을 것만 같다.

좁아서 열어두고, 낮아서 마주보고 작아서 함께했던...

어쩌면 이들이 더 많은 것을 가진자들 일지도 모른다.

 

■ 달동네...

Moon village

달동네를 표현좋은 요즘말로 moon village 라고도 불린다.

부산은 대한민국 최대의 달동네 타운이다.

하늘아래 저렇게나 많은 달동네가 할 만큼 많다.

달동네라 하기엔 좀 이쁘다, 구성이 그렇고 , 색감이 그러하다 ,

과하게 비유하면 부산의 산토리니 라고부른단다...

과하다기 보다 그리스의 산토리니섬보다 더 나은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다, 뭔지는모르지만..ㅋ

처음 도착하면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자리를 잡고 구경하기 여념이 없다. 꼭 섬을 바라보는거같다.

감천동 태극도 마을 그 설립배경은

다른 달동네의 발생 및 성장배경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다,

부산의 유명한 달동네는 대표적인 곳이 두어군데 있다

그중에 한곳이 부산의 수정동과 이곳 감천동이다.

두 지역의 배경은

수정동이 6,25 동란 피난민, 실향민중심으로 만들어진 곳이라면

 감천동 태극도 마을은 종교적인 집단거주지의 형태로 분류될 수 있겠다.

태극도 마을은 태극도 라는 종교집단이 1950년대에

이 지역 산을 개간하면서 집단종교인 생활단지의 모습으로 성장했다고 한다.

물론 가난한 살림에 어려운 국가경제로 인해

 그들이 지을 수 있는 집의 재료라고는

어판장에서 쓰는 생선을 담던 나무박스.

그리고 지전에 널린 돌, 흙뿐이었을 것이고

그걸로 유사한 형태의 박스형 집이라는 공간을 만들게 되었고,

공동화장실을 사용했으며 큰 소유욕 없이 안정적인

공용사이즈의 모듈화가 되어버린 동네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세월이 지나고 떠나는 사람이 생기고 빈집을 사들여 증축을 하고,

종교의 색체가 옅어지기 시작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동네의 특성상 큰 불편함들 (화장실, 좁은 거리)의 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다.

부산시에서 학교와 건축가들을 대상으로 마을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

집의벽면에 색을 칠하고, 증개축으로 이어진 곳의 보수지원, 차도와 연결되는 동네길의정비,

슬럼화된 수직라인의 녹지화를 통해 작지만 조금씩 변화를 두어

지금은 한국의 산토리니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다.

 

더욱이 이 지역을 답사하면서 놀란점은

엄청난 경사면으로 인한 이동의 불편함.

좁고 협소한 공간으로 인한 개인적인 사유공간부족에도

거주민들의 너무나 밝고 해맑은 표정에 있었다.

아직도 대다수의 주민이 믿고 있다는 민간신앙과도 같은 태극도.

종교라는 의미가 갖는 가치중의 하나인 평안함과 긍정

이 두 가지 효과가 잘 드리워진 동네가 아닌가 싶었다.

<이 경로당을 이용하기위해 저 높은 계단을 내려오고 올라와야하는 노인분들...

경로당에 도착하면 정말 기쁘실것만 같다. >

 

이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웃음은

높은 달동네와 낮은 소득수준이

절대적으로 초고층 펜트하우스의 생활과 고급외제차를 타는 부의 소득수준과는

비례하지 않음을 알게 해준 소중한 것이었고,

이들의 삶을 알게해주는 가치였다.

이곳의 웃음이 저 낮은동네의 저렴한 사상에 의해 퇴색되어가지 않길 바래본다.

그리고 또 하나 나에게, 우리에게 던진 물음은.

이곳에 계속 들어서려고 하는 상업적 수단들, 리모델링 이라는이름으로 변신해가는 많은 공간들이다.

 관광객이 의외로 많았다, 이들은 전부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갖고 돌아갈는지?

50년을 넘게 살아온 거주민들에게 편한공간 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것이 평평한 땅에 지어진 건축과 같은 의미를 갖게 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여기서 무슨 의미가 있을지?

물론 위험한 것은  당연히 고쳐가면서 살아야 하겠지만.

 

이곳은 딱히 크게 넓어질 수도 넓힐 수도 높일 수도 없는 곳이기에…….

그리고 지금이대로의 모습 또한 너무나 아름답다.

무한 개발을 주도해온 한국에서 이곳만큼은 그냥

지금의 2% 더 발전된 상태에서 머물러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가져보았다.

5년 후 10년 후쯤에 우리 딸을 데리고 왔을 때

그때도 지금과 비슷했으면 좋겠다. 이곳에서의 기억이... 이기적인것일까?

저편한세상, 데쓰스테이츠. 푸르지옹등을만나지않기를 바래며…….

 

동네 자체가 경사가 심하다 보니 이정도 옹벽은 벽도 아니다.

< 동네가 유명해지도보니 아저씨들도 구경을 많이 온다, > 

<이상한 사직찍기에 열중하는 동네 바보형> 

 카메라의 기술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직찍 실력탓에...

실제로 보면 참 이쁘다. 산토리니와는 다른 한국적인 맛. 난 그렇다...

싼값에 하나사서 나도 살아보고싶다. 

 

■ 범어사  

돌아오는 길 마지막 여행지로 부산 경남 최대의사찰중에 하나인 범어사를 들러보았다.

종교의 내적인 부분을 칭찬했던 앞선 답사지 감천동이었는데

이곳은 옛 역사적 유적마저 홀라당 없애 버리고,

지금의 것으로 엄청난 입구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었다.

문제는 흥분한 나머지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다.

미련하다.

문제의 사진. - 200년묵은 오래된 골동품이라 삭 부수고 새로짓는

범어사 보제루...엄청시리 새건물로 겁나게 아름다울거같다.

 

원래의 것은 주변건물에 맞춰 더 작고 아담하고 멋스럽고

시간이 배여있다, but 지금은 그렇지 않다. new face.

2013년형 보제루가 coming soon 한단다...

 

 

불교건축에서 가람(사찰)의 공간배치는

불교를 설명하는 전부라고 봐도 무관하다.

고구려,백제,신라,통일신라,고려,조선  

불교건축의 양식이 달랐고 또 건물의 배치또한 변해왔다

하지만 그 종교의 본질은 같을터.

세속에 찌든 이들이 입구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에

 입구의 문은 대부분 낮다.

자신의 죄를 스스로 뉘우치고 마음의 양심을 심판받는 

사천왕상을 언제나 거쳐야한다.

그리고 인간세상에서는 누릴수 없는

불로장생의 문을 지나.

극락왕생의 바다로 들어서는 천왕문앞에 다다르고

 드디어 본존불이 있는 대웅전을 맞이하게 되어

 해탈에 이른다.

아름다운 시나리오다.

< 공부하고싶음 들어가보자 - http://ehddu.tistory.com/167 >

이집트에 입호텝이 있었다면 한국에도 최고의 건축쟁이들이 존재했을터

존경스럽다.

범어사의 초가을 9월은 신선했다, 물과 바람은 시원했고 햇살은 따사로왔다.

 

실로 오랜만에 와본 범어사 뭔가 공사가 한참 진행중이었다...

잘 해주리라 믿고싶다.

 앞서 적산가옥 정난각의 개보수가 제대로 될것인지에대한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러니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이 기와집 사장님은 돈 많이 버시겠다.

1000년쯤 흐르면 문화재는 아니어도 마크는 지워지지 않을까?

 

 

돌아오는 길 부산에서의 짧은 1박2일을 생각해 보았다.

암울한 역사 & 전쟁의 최대 피혜자,수혜자가 되었던 곳,

좁은공간 넘쳐났던 인구 그로인해 자연을 개철할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

바다를 매우고, 산을 깎아 자신의 터전을 만들어갔고.

국가경제를 위해 수많은 배가 드나들었으며.

 

2000년들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파른 외적 성장을 보인 해운대비치.

이런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했던 인구 350만 부산.

이 엄청난 에너지가 한곳에 응축된 곳 부산

 

 

부산역은 제2의 도시를 말해주듯 분주함으로 활기가 있었고,

자갈치와 광복동은 엄청난 관광인파로 꿈틀거렸고.

해운대는 젊은이의 열기로 뜨거웠고,

감천동은 오지에서 느끼기 힘든 따듯함을 선물했다.

해운대의 갈매기는 지치지 않았고,

위상은 자이언트 했다

역시 다이나믹 부산이었다.

 

 

                                "I love U 부산 "


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1  바로가기 



  1. 이플베이비
    부산에 있는 집 저도 봤지만 거기를 지나면서도 달동네라고 생각해 본적없었네요.그저 파도땜에 혹시 하며
    높은데 지어놓은거겠지 했어요.그저 신기하다고만 느꼈을뿐 몰랐네요..
  2. 매축지마을이라고 하나요? 인천 만석동에 위치한 괭이부리마을과 너무도 닮아 깜짝놀랐습니다. ^^
    • 2012.09.29 19:01 신고 [Edit/Del]
      어!! 저도 인천 살고, 이건창호에서도 매년 만석동 비취타운 근처 쪽방촌으로 가는데.. 괭이부리마을은 처음 들어보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 artnouveau77
      2012.10.08 16:39 신고 [Edit/Del]
      ^^ 괭이부리마을 10여년전에 몇번 다녀간적이 있습니다, 그후론 저또한 외면했던 곳이구요... 안타깝게도 현재 재개발 진행중이고 다행인건 현지보존식으로 일부 남겨둔다고 하는데, 잘 할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매축지는 이동네만을지칭하는 명칭은 아니구요. 강이나 바닷가 웅덩이를 매우고 지은곳을 埋築地 라고 합니다, 중요한건 삶의 터전이 없어 인위적으로 자연을 활용해 마을을 만든것을 눈여겨 보는것이구요, 기본 적으로 발생된 경위는 부산 매축지나, 인천 괭이부리마을이나, 동인천 쪽방촌, 서울 난곡, 가재울, 옛 난지도매립터 (현 망원동유수지 근처) 모두 유사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이들이 살아야만했던 유일한 희망의 터 였습니다.
    • 2012.10.08 17:27 신고 [Edit/Del]
      아, 그런 뜻이 있었군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견문이 조금 넓어졌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3. 재미있게 잘 봤어요
    사진 좋네요.
    달동네가 생각보다 많군요.
  4. 동네 노는 형들도 잘 담아 주셨네요~ ^^ 좋은 글 잘보고가요~
  5. 마치 계단식 논 위에 집을 얹어 놓은것 같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1편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1편

Posted at 2012.09.25 15:01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EAGON + SA (10)

조용필, 나훈아, 최동원

이기대, 태종대, 해운대

용두산 엘레지와, 오륙도, 동백섬으로 그리고

최근에 국제영화제로 대표되는 곳

돌아와요 부산의 이야기다.

 

답사지 부산은 대한민국의 근대에

상당히 중요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두루 가진 도시다.

 

( 근대라함은 서양의 스타일이 유입된 시점으로

 대략  1890 전후를 근대의 시작으로 

대한제국 ~ 일제강점치하의 1945년 까지로 볼 수 있다)

 

 

 

◆ 우리의 첫 여정은 옛 부산철도청장(長)의 관사로 지어진 정란각(貞蘭閣)

축조이후 숱한 세월 속에 그 운명은 관사에서

요정으로 요정에서 세월의 때만 잔득

묵어버린 한국땅에 숨어있는

남의건물(적산敵産가옥)로 남겨진 건물이다.

일제 강점기 많은 적산가옥이 일본인 밀집주거지를

 중심으로 생겨났지만, 대부분 그 운명은

 이름 그대로

적국에 남겨진 쓸쓸한 건물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일본의것 이라는 화풍(和風)은 복도의 구성

방과 방의 구성이 달라

한국인의 생활방식과는 잘 맞지 않을뿐더러

,온돌 구들장 생활의 한국에서

다다미 방식의 일본 스타일은

아랫목에 등지지며

살던 우리와는

전혀 그 태생자체가 틀린 것이리라.

 

그래서인지, 이 건물의 운명 또한 고귀한 혈통으로 태어나

마지막엔 갖은 세월의 치정까지 섞여가며

무너저버린 몰락한 가문의 모습인양 다가 왔다,

 

마치 누군가에 의해 처참히 밟혀간 망국의 한을

다시금 이 건물을 통해 전가시켜버린듯한

느낌마저 지울 수가 없다.

인과응보...?

 

정란각 그 이름은 처음에 지어진 그대로 일까?

변해버린 시간뒤에 남겨진 작부의

삶이 드리워진 그늘진 이름인가?

 남의 땅에 남아도 단정히 남아있다면 좋았을 것을.

 

가장 원형을 잘유지하고 있는 적산가옥이라 해도

 상태는 좋지 못했다.

 2007년까지 외국인 접대의 술집으로 사용이 되면서

 공간을 넓히기 위해 증축된 부분은

벤츠 지붕에 스카이라이프 뚜껑의 씌운듯

 어색함만 흐르고 차라리 완전히 색다르게 꾸민것보다

 더 못한 것과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고나 할까?

 

갑자기 제작년 한창 보수공사중이었던 군산의 히로쓰 가옥이 생각이 났다.

이왕 할거면 제대로 잘 해야할텐데 라는 생각과 함께..

한국의 문화재 복원수준은 아직도 초라하기 그지없기 때문에..

이것은 실력을 떠나

고질적인 구닥다리 행정적 사고와

아직도 우리의 의식수준이 낮음에서 오는

문제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마지막 범어사 부부에도 결정적 장면이 포착된다, 물론 돈이 문제겠지만.)

어찌되었던 정란각은 보수가 되어

조만간에 일반에 공개가 된다고 한다.

 

◆부산은 지리학 적으로도

일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도시이다,

이미 조선시대부터 통신사 파견 등을 통한 교류의 관문이었고,

암울했던 국권침탈, 제국주의의 강제 개항을 격어야 했던  

아련함의 운명을 가진 도시다.

일본의 사신이 묵던 숙소지 또한 왜관이라는 지명으로

아직도 부산근교에 남아있지 않은가.

그만큼 가깝기에 아픔도 많이 간직한 곳이다.

이후 들른 근대부산역사관

 동양척식주식회사의

대표적인 수탈로 알려진 인적수탈의 모습을 잘 볼 수 있었다,

일본은 전쟁을 위한 물자는 군산과 목포 ,

군인,노역자 및 위안부의 징용은

부산을 통해 본격적인 수탈을 진행해왔다.

 

절대 짧지 않은 현해탄, 육지의 거리 이만리보다

더 멀었을 마음의 거리 이만 리 그곳에서 이름 모르게

쓸쓸히 사라져버린 우리의 할아버지들

그들의 형제 부모에겐 어쩌면 돌아와요 부산항은

그들의 애타는 설움이 담긴

한 맺힌 절규의 제목일지도 모른다.

 

 

저녁을 먹고 숙소근처 해운대를 잠깐 나와봤다.

잠깐 상식으로 해운대에 댈해 소개해 볼까?

해운대의 뜻을 물어보면 대부분 얼버무리고

혹 누군가는 설경구,하지원이라 말할것만 같다.

해운대는 신라시대 문인 최치원선생의 호(號)이다.

1400년전 선대 문인이 남긴 명칭 이다

속설로 내려오는 얘기는 많으나 나는 이 설을 가장 좋아한다,

원래 최치원의 호는 고운(孤雲) 이였으나,

경주를떠나 부산을 거쳐 가야산 해인사를

가는도중 동백꽃 핀 이곳이 너무이뻐 누웠는데

 바다와 구름의 경계가 없이 너무나 아름다워

그 경계가 없는 아름다움을 海雲臺 라 표현하였고

 그 후 해운(海雲)이라는 호를

자신의 아호 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합천의 해인사 대장경판을 보관하는 서고가 있고,

그 서고옆으로 난길을 따라가면

눈에띠는 큰 소나무 한그루가 서있다,

 

하늘아래 세상의 공평치 못함과 인생의 덧 없음을

 깨닳으면 너털웃음지으며

신선이되고자 속세를 떠난

1400년전 최치원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가끔 부산에 내려와 누리마당이 있는 곳의 정자에 가서 누우면

내가 최치원이 되어보는 생각에 잠겨보곤 했다.

 

1400년 후손들은 모래사장에 부둥겨 않고

누워 사랑을 속삭이고  그 뒤로는 64비트 사운드로

번쩍이는 클럽들이 줄줄이 들어차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눈에거슬리거나

그리 나쁘지 많은 않아 보인다.

정적인 해운대는 동적인 해운대가 되었

해마다 최고의 바다패션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자리매김했으니 말이다.

 

마린시티

엄청난 고층건물들과 휘황찬란한 해운대는

 "변화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단박에 보여주는

대한민국 도시계획의 최대의 이례적인 사건,혁명이다.

클럽으로 뛰어가는 20대 청춘들의 모습뒤로

동백섬이라도 남겨놓은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2편에서 계속

  1.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
  2. 스윗드림
    상세한 설명이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느낌이 있는 까페, 홍대 무연탄(Anthracite)느낌이 있는 까페, 홍대 무연탄(Anthracite)

Posted at 2012.09.19 07:30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홍대 번화한 거리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멋스러운 공간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름은 "무연탄", " Anthracite" 라고도 불립니다.

 외부에서 본 모습입니다.

약간 허름한 건물에 " 여기가 까페인가?" 싶을 정도로 살짝 색다른 느낌입니다.

주차는 약 4대정도 댈수 있는데, 워낙 인기가 많은 까페라 그런지.

자리를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주변에 공용주차공간이 있으니 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방문시 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실내를 살짝 들여다 볼까요?

 노출형 천장에 인테리어를 전혀 하지 않은 느낌의 미니멀한 느낌입니다.

항상 봐왔던, 테이블로 꽉찬 것도 아니였구요.

테이블이 드문드문있어 상당히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4인 테이블 앞쪽으로는 바테이블 형태의 자유로운 공간도 있습니다.

 이곳은 까페가 되기전에는 연탄공장이였다는 이야기도 있고,

구두공장이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모쪼록 중요한 것은, 공장이였던 이곳을 고스란히 유지하여

까페로 만들었다는 것이 이색적입니다.

 공장에서 사용하던 컨베이어 벨트도 그대로 사용하고요.

이러한 시스템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오면 꼭 한번 먹어봐야하는 것.

그것은.....

 바로 요~~~팥빙수 입니다.

맛있게 보이죠??? 아주 단순하게 팥빙수와 아이스, 우유만이 들어있는데.

아주 맛이 좋습니다. 명품맛이라면 느낌이 오시나요??

 요것은 아포가토

요렇게 따로따로 나와 직접 섞어 먹는 시스템

요거요거 참 좋습니다.

화장실도, 여렇게 완전 노출로...

2층모습입니다.

1층보고 " 와~~~" 했는데 2층 보면 탄성이 나옵니다.

나무로 천장구조재가 되어 있었는데요.

어찌나 운치가 있던지...

 

 

 

혼자만의 고독에 빠져보고 싶으신 분.

색다른 공간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

꼭 한번 들러보시길 ^^

마포구 함정동 357-6

02-322-0009

 

  1. EAGON concert..유령커플
    오 홍대의 다른곳들은 마니 질렸는데 한번 가봐야 겠네여~~
    응답하라 1997의 영향인가...... 예전에 향수가......
  2. artnouveau77
    여기 러브픽션에서 하정우의 벌거벗은 사진을 전시한 공효진의 전시갤러리로 나왔던 그곳인가요?
    창고형 카페, 갤러리는 잘 갖추어진 요즘 카페나 공공 공간에 비해 강력한 무엇을 전달해 주는듯 합니다...
    좋군요..,
  3. 김예송
    꾸민듯 안꾸민듯..
    참예쁘네요 ㅎㅎ

    곧 친구들과 홍대에서만나기로했는데 여기 가보고싶어요!!

    요즘 날도 더운데 시원한 팥빙수 먹고싶네용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이건창호/이건마루 추천 가볼 곳] 이건 브랜드 전시장 _ 광주 1호점[이건창호/이건마루 추천 가볼 곳] 이건 브랜드 전시장 _ 광주 1호점

Posted at 2012.08.04 20:46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이건창호 잘 아시죠?

아주 튼튼하고 견고하고, 아름다운 제품을 만들기로 유명한 이건창호에서

이건 브랜드 전시장으로 광주에 오픈하였습니다.

이건브랜드 전시장이 뭔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이건창호의 계약사가 약 5개 정도 되거든요,

그 모든 제품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그런 전시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곳에 가면 이건마루의 다양한 마루재와 벽장재, 이건라움이라고 하는 슬라이딩 제품들

이 제품은 실내에 적용 할 수 있는 실내용 도어인데요?

아주  고급스럽고 디자인이 멋스러워 유명한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그 다음은 이건환경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이건환경의 제품들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공원있죠?

공원에 있는 바닥 데크재, 계단재, 조경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것은 실제 설치되어 있는 모습도 직접 볼 수 있어 더욱 실감나게 제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죠.

위 사진에 있는 바닥재가 이건환경의 제품입니다.

많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긴 하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우선, 이건 브랜드 전시장 1호점은 전라도 광주에 오픈을 했습니다.

1호점이라 많이 홍보도 되지 않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 이곳에서 유명한 공간이 될 것 같다고 하네요.

한번 살짝 보여드릴께요.

측에서보는 전시장모습입니다.

이까 말씀드린 이건환경의 외부 조경재가 보입니다.

 

창문이 전시되어 있는 오습입니다.

화질이 좋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계열사에 대한 소개 코너와 매년 개최하는 이건 음악회에 대한 소개 코너입니다.

광주에 사시는 분들이나 창호 등 건축자재를 구입하고자 하는 분은

반드시 이곳을 들러 좋은 제품 구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치안내입니다.

주소는 광주 서구 화정동 305 광주메디컬센터 1층입니다.

 

 


[이건라움 상담 전문 페이지]

 



  1. 러블리유니
    와우, 내관도 멋지고 제품들도 멋지네요 ㅊㅋㅊㅋ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