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짓기 노하우 #1 (단독주택 "허와실"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내집짓기 노하우 #1 (단독주택 "허와실"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Posted at 2016.02.13 23:55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오늘은 오랜만에 따스한 비가 오는 날입니다.

여전히 겨울이지만 기온이 높아서인지 봄비라는 착각이 드는군요^^

 

이런 감성적으로 따스한날 간만에 어려운 포스팅 하나 할려구요

최근에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주택에 대한 로망이 많이 있으신거 같아요

저역시 그런 소박한 바람을 가진 1인이기도 한데요 나름 주력분야가 이분야다 보니 여러가지

사례들과 건물들 노하우 등을 보고 듣게 되는데요

오늘은 그런것들을 어느정도 정리해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정보를 전달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다 아실수도 있는 내용이고 별 도움안되는 정보일수도 있지만요 ^^

 

 

 

 

대부분 이런 집에대한 로망이 있으시죠

언제가는 반드시 나만의 개성과 느낌이 담긴 나와 꼭맞는 그런 집에 대한 바람들

그런 말이 있습니다. "고기도 먹어본놈이 먹는다"라는말 ^^

 

 

 

 

어렵게 힘들게 꿈과 희망을 가지고  고대하고 바라던 나만의 집짓기가

정말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일들중 하나가 되는 상황들을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많이 목격하게되는데요 

정말 고기를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니 처음엔 제대로 먹지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고

먹기는 거녕 힘들고 불편해서 그냥 그동안 먹던거 먹고 싶어지게 만들죠 ^^

그래서 어떤분들은 힘들게 지은 주택을 버리고 다시 아파트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거 같아요

 

 

 

 

 

주택에 대한 막연한 로망은 때론 커다란 실망으로 돌아 오기도 하니

집 짓기를 시작하기전 먼저 마음가짐을 다지는 의미에서 단독주택의 장단점에 대한 몇가지 사항을 짚고 넘어 갈게요 ^^

 

우선 단점중 가장 큰것!

단독주택은 피곤합니다. 그것도 정말 많이 피곤합니다. ^^

무슨 말이냐구요

 

 아파트에 비해서 단독주택은 정말 할일이 많습니다.

아파트는 관리실에서 다 알아서 해주는 일들이 주택은 다 주인의 몫입니다.

우선 집주위 청소 부터 시작해서간단한 집 내외부수리

(근데 요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기술을 가지신 전문가에게는 쉽지만요 일반인은정말 어렵습니다.)

집에 관련된 각종 공공기관과의 초기정리 및 납부 관리

귀찮고 어렵고 힘든 일들의 연속이죠 그러다 보니 "아~~~ 사서고생이다 "싶습니다. 

 

 

 

그럼  장점을 볼까요 ^^

아마 가장 큰 장점은 "우리집" 이라는 감정 아닐까 합니다.

아파트는 웬지 나만의 집이라는 느낌은 좀 덜들죠 법적으로도 정확히"공동주택"으로 분류로 되어 있고요

정말 나만의 "집" 그런 주택의 모습을 통해 나만의 온전한 소유를 통해 느껴지는 애착이 생기는거죠

요즘 애들은 집을 그리라고 하면 아파트를 그린다고 하죠

하지만 우리는 집이라면 떠올리는 외관의 모습은

아파트가 아닌 일반 주택의 모습이 아닌가요

 

 

 

 

 

 

 

그리고 하나더 바로 "사람다운 삶을 산다는 느낌"입니다.

아파트 산다고 해서 사람답게 사는게 아니란게 아니라

 단독주택에 살게되면 좀더 그런 느낌이 강하게든다는 겁니다.

 

고층에 살지 않으니 언제라도 땅을 볼수 있고 층간 소음에 자유롭게 뛰고 악기 연주 음악감상 영화감상등과

같은 취미 생활을 좀더 편하게 즐기수 있죠 남의 눈치 덜보고요

그리고 계절의 변화를 즉시 느낄수 있고 집주위 살고 있는 동네 사람들을 알수 있죠

 

 

 

 

제일 중요한 장점인거 같은데요

단독주택 사시는 분들이 한결같이 이야기 하시는점  다시는 아파트 안간다는 이유중 가장큰 그것

바로 "답답하다"였습니다.

 단독주택의 모든 장점을 압축한 한마디인데요 

주택에서의 생활은 자유로움이고 삶의 여유라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다닥다닥 붙어 있는 아파트에 비해

자유로운 삶을 즐길수 있는 단독주택에서의 생활이 가장큰 장점이라고 보면 될꺼같습니다. ^^

 

 

 

 

 

 

 

자 오늘은 단독주택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요

그럼 여기까지 보시고 단독주택에서 여유로운 삶을 즐기실 준비가 되셨다면

다음편에 집짓기 노하후 실전편에서 좀더 실질걱인 정보를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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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현
    이 층간소음 예기를 참고로 뽀로로 뽀통령이 전하는 층간소음예방캠페인 사뿐사뿐 콩도 있으며,가벼운 발걸음 위층 아래층 모두모두 한마음 기분까지 서로서로 좋아하는 너도좋아 나도좋아 나비처럼 가볍게,뛰지말고 모두함께 걸어보라는 말도 있습니다요.
    또 위기탈출 넘버 원에서 나오는 층간소음예방에 도움주는 두꺼운 슬리퍼랑 층간 소음 줄여주는 에어 매트 또한 전부 다 있으면서 앞으로 이사를 갈 땐 반드시 층간소음예방에 도움이 되는 두꺼운 슬리퍼를 구입을 할 것이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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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와 함께 했던, 킨텍스 2015 경향하우징페어 관람기 #2. (다양한 건자재 업체와 시장 규모 조사)이건창호와 함께 했던, 킨텍스 2015 경향하우징페어 관람기 #2. (다양한 건자재 업체와 시장 규모 조사)

Posted at 2015.08.11 08:27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경향하우징 페어 관람기 #2

 

아무래도 스크롤의 압박으로 긴글을 읽기가 부담스럽죠 ^^

저역시 포스팅 숫자를 늘리려는 쿨럭--

더군다나 시간이 없어 한번에 작성하지 못해 이번글들은 첫번째 작성후 일주일이 지나서 작성하네요

새로운 맘 가짐으로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럼 잠깐 쉬었으니 열심히 둘러 보도록 할게요

 

외부 차양막 업체

올해 가장 특징적인 업체들이 나오는 군요

차양막 업체들입니다.^^

아무래도 패시브 건물,친환경 건축,저에너 건축이라는 다양한 말들로 표현되는 에너지 절감장치들이

최근에 설계사무소들의 실험정신으로 다양하게 반영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그중 가장 많이 부상하고 있는 제품군이

바로 외부 차양막인거 같아요 현재 우리나라 창문들이 주로 겨울위주의 외부 단열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여름철 냉방에 관련된 기능이 많이 약한거 사실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유럽 및 미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이런 차양막 업체들이

최근에 많이 선보이고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

다양한 브랜드와 기능 제품군이 있는데 아무래도 자동으로 움직이는 오토 타입이 가장 가격이 높더군요

높은가격대비 해서 얼마나 AS가 잘될지는 의문이기는 해요 오토는 잔고장도 많을거 같은데 쩝

패시브 주택

꾸준히 참여가 높은 패시브 주택들입니다.

잘보고 선택하시라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소비자가 쉽게 현혹되어 높은금액을 쓰기가 쉬운만큼

업체선택이 정말 중요한 품목이네요 여느 품목이나 업체선택이 중요하지만 이런 신규 시장의 많은 업체들은

경쟁이 심하고 시장점유율이 낮다보니 그만큼 말도 안되는 경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수가 많은건 사실이네요^^

각설하고 소비자가 되실분들은 아주아주 잘생각해서 잘고르시기 바랍니다.

실내인테리어 제품 업체

주택 실내 인테리어 제품들이네요

사진은 별로 잘안찍혔는데 가장 눈에 띈건 첫번째 사진의 제품인데요

"코르크" 제품입니다.

흔히 와인마개로 사용하는 소재인데요 저도 건축잡지를 통해서 외국에서는 인테리어 소재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제품의 특성상 실내 공기 정화라던지 습기제거등의 기능의 특성이 있어 약간 고급소재로서 판매된다고 하더라구요

역시나 출품된 제품들도 외산 제품이라 가격은 높더군요 여력이 된다면 저도 한번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

하드웨어 업체

소수의 하드웨어 업체도 참가 했군요

외산제품의 국내 대행사가 아니라 직접 참여한게 조금은 특징이라면 특징이네요

개인적으로 일본제품의 기능과 성능에 눈이 많이 가더군요^^

창호 업체

창호 제품들입니다. 별다를게 없구요 규모나 숫자는 조금 줄어들었네요 볼거리는 많이 줄어든거 확실하네요

현재 양분된 시장에서 가장 힘을 발휘하는건 성능이나 기능이 아닌 가격이니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소비자 입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나 파워 보다는 실속제품을 구입하기가 점점더 어려워지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에도 IT제품외 이런 건설자재들도 컨슈머 리포터가 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누가 이익일라나 ^^

 

그외 업체

이번에 느낌중 하나 건축박람회와 전혀 상관없는 업체 참가가 많다는 것 ^^

아무래도 비슷한 박람회가 많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거 같네요 비용과 규모의 수를 맞추기 위해 전시회 측의 안타까운선택이

아니었나 합니다. 물론 바로 윗 사진처럼 어느정도 어울릴거 같은 소품업체들은 이해 하려고 노력을 하면 가능하지만

커피 기계업체나 목욕탕 업체는 조금 아쉽네요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하튼 굉장히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간단한 후기를 남기자면 많은 숫자의 건축박람회가 생겨서 예년에 비해 많이 약해진 느낌의 전시회 였습니다.

더군다나 국내 시장의 특성상 큰 힘을 발휘할수 없다보니 특징적인 업체나 글로벌 파워의 업체들의 참여가 없는 것도 아쉽구요

나름 참여 하는 업체들의 수고와 노고가 감사하기는 하나 참여 업체의 수준도 그다지 높지 않아

조금은 많이 아쉽기도 하구요

제품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정작 이번 박람회를 찾아서 제품의 정보나 선택할수있는 기회는 많이 없는것 같기도 하더군요

좀더 세련되고 다듬어진 업체 선정으로 볼만한 박람회를 만드는것을 고민해야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박람회 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기대하면서 담에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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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향하우징페어 관람기 #1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인테리어와 건축 디자인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2015 경향하우징페어 관람기 #1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인테리어와 건축 디자인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Posted at 2015.05.20 17:19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여름이 찾아 오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어제 오늘 계절변화가 심한 날이네요 그래서인지 사람들도 심경의 변화가 심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날의 연속입니다.

가끔은 변화의 광풍속에 가만히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장소에서 편안함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건 그렇구요 ^^

오늘은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2달전 자료를 꺼내서 블로깅을 하려고 해요

변화가 아무리 빨라도 2~3달 사이에 쓸모없는 자료가 되진 않겠죠 ^^

 

 

                                                                       2015년 경향 하우징 페어

 

금년 킨텍스에서 개최한 경향하우징 페어 참관기를 올리려구요

다녀오신분도 많고 블로그도 많이 올라와서 많이들 직간접적으로 보셨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저는 조금 저의 의견을 많이 담은 참관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미리 밝혀드렸듯이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니 태클은 금지 입니다 ^^

 

장소는 작년과 동일한 킨텍스에서 진행을 했더군요

개최 시기 역시 거의 동일하게 진행되었구요

작년부터 진행하던 지방 순회 개최를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하구요

 

경향하우징페어 지방 개최일정

 

저는 우선 박람회장의  제일 가장 자리부터 보기 시작 했습니다.

아무래도 그래야 제대로 볼수 있을거 같아서요 ^^

하지만 역시 제일 볼만한 제품들은 가운데 몰려 있더군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전시장의 출품업체들은 가능하면 같거나 비슷한 카테고리들로 모여있더군요

그래도 간혹 생뚱맞는 업체가 있거나 별도로 떨어여 있는 업체도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품별로 카테고리를 모아서 관람기를 작성합니다.그래야 작성이 쉽거든요 ^^

보기도 편하기도 하구요^^

 

서론이 길었군요 그럼 한번 둘러볼까요^^

 

 

단독주택 업체

 

우선 목조 주택 업체들이 올해도 많이 참가 했더군요

개인 단독주택 업체들이 2~3년전부터 많은 수가 참가 하는데 작년부터는 특히 목조 주택 업체가 많이 참가하네요

아무래도 단가가 저렴하고 친환경이라는 장점으로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어서 인거 같아요

언젠가 한옥관련 잡지에서 어떤 교수님이 이런 인터뷰를 한게 기억나네요 "전국의 목조주택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있다 우리나라는 한옥에 대해서만 연구 하지 정작 중요한 소재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 이런식이라면

전국에 캐나다산 목재로 지어진 주택이 넘쳐날지도 모른다" 의미심장한 말씀입니다.^^

 

 

 

 

 

 

 

 

 

전동공구 업체

 

이번 박람회의 가장큰 특징중 하나가 바로 전동 공구 업체가 엄청 많이 참가 했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DIY로 물건을 만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이런 업체의 등장이 자연스러운거 겠죠

더군다나 우리에게 이케아라는 새로운 시장이 나타났으니 더욱 개인 DIY가 늘어 난거 같구요

선진국에서는 인건비가 워낙 높다보니 집에서 간단한 수리는 본인들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들도 오래되고 하니 그런 개인적인 수리하는 일이 흔하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도 이제는 그런 선진국형 시장으로

서서히 진입하고 있는거 같네요 특히 가까운 일본을 봐도 더욱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느거 같구요 ^^

프로용보다는 개인 아마추어용 제품이 많이 출품된것도 특징이네요

 

 

 

실내외 잡철업체

 

예년부터 꾸준히 참가 하고 있는 품목이죠 하지만 역시나 별다를게 없더군요

조금은 세련되고 신선하게 다가온다면 점점 커지는 개인주택 시장을 잡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벽난로 업체

 

이번에는 특정업체에서 대규모로 전시회를 나와 눈길을 끌었던 품목입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은 고비용의 에너지 시대와 점점확대되는 목조주택에서 많이 사용해서인지 특징적인 모델과 브랜드들이

많이 등장한거 같아요  앞으로 조금은 더 발전이 있을거 같은 품목 이었어요 ^^

 

 

욕실 제품 업체

 

예전에 비해 점점더 작은 규모의 업체들이 참가 하고 점점더 특징적인 제품들이 참가 하는거 같아요

브랜드 제품들 보다는 실용성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규 업체들이 많이 참가 하는것으로 봐서

브랜드 제품들의 시장 점유율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신 새로운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소규모 업체입장에서는 이런 박람회를 통해 브랜드 및 제품 홍보의 기회를 가지는것 같구요 ^^

 

 

 

 

 

 

외장재 업체

 

이번 외장재의 특징은 전통적인 석재 업체들이 거의 안보이고 판넬위주의 업체와 벽돌업체가 그나마 참가를 한거같아요

요즘 주택지구 둘러보면 특히 벽돌집이 다시 많이 늘어 나고 있는데 아무래도 중국산 고벽돌의 영향인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도 그런 패턴 및 스타일이 맘에 들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벽돌이 가격대비 유지 보수가 용이하기도 하구요

 

 

 

정원 제품 업체

 

개인 단독주택의 확대로 이런류의 업체가 참가 하는숫자가  늘어나긴 한거 같아요 ^^

잔디 깔린 마당에 저런거 같다 놓으면 멋지긴 할거 같은데 가격이 조금 높네요

아무튼 이런 다양한 제품군의 업체가 많아지면 더 볼거리가 풍성해 질거 같아서 더욱 많은 업체의 참가가 기대됩니다.

 

 

 

 

 

 

 

 

조명업체

 

예년에 비해 업체수나 규모가 조금 축소된 조명입니다.

특히 디자인이 강조된 소형 업체가 많이 줄어들어 아쉽더군요

선진국형 인테리어로 가면서 더욱 중요해진 품목이 실내 조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좀더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업체가 많이 참가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점점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는 품목입니다.

 

 

 

일본목재 특별전시

 

작년 특별 전시 기획으로 제기억에는 6*6하우스가 있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일본목재 회사들이 대거 참여한

일본목재 (편백나무)특별전이 개최되었네요 아무래도 최근 우리나라 주택의 대부분이 북미산 소나무로 지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주력 수종인 편백나무 (히노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현재의 가격보다 조금은 낮은 단가로 공급해서 시장을 넓히려는

의도로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알기론 일본내 편백나무 수량과 관련 조합이 정말 많다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일본인들의 특성상 난 개발없이 잘키운 숲이 많다보니 정말 많은 수의 목재가 남아 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한국시장 부터 공략하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이 길어 지네요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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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에 사용되는 유리,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유리, 제대로 알아보기 #1건축에 사용되는 유리,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유리, 제대로 알아보기 #1

Posted at 2014.11.28 10:00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비 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난방비는 집의 단열과 큰 관련이 있습니다. 단열이 잘 되지 않는 집은 가열을 해도 그 열이 다 빠져나가기 때문에 난방을 오래~ 더 강하게~ 하다 보니 난방기가 더 많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그래도 예전에 비해 최근 지어지는 주택은 난방에 관해 많은 신경을 쓰는것 같습니다.  그 많큼 소비자들도 단열에 관심이 많아 지고 있다는 말이 겠죠! 점점 더 단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요즘 일반 가정집에서 벽과 같이 큰 면적을 차지하는 창호의 성능에 관심이 가는건 당연하겠죠!


오늘은 조금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창호의 구성요소중 유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유리는 일반적으로 거울로 사용되기도 하고 장식품이나 외장제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외장용으로 사용되는 유리에 대해 보실게요.

참고로 유리 관련 포스팅은 앞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며 , 오늘은 유리 생산 과정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선 유리의 구성은

 규사(모래) + 소다회 + 석회석 + 파유리 + 기타 (철분 등)

으로 구성되는되요 어려우니까 우선 패스 ~~~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게되는 건축용 유리는 어떤 식으로 만들어지는지 간단한 그림으로 볼게요

 

 

보시는 그림이 일반적인 판유리 생산 과정인데요 조금 복잡해 보이죠 ^^

 

워낙 큰 시설 투자비가 필요하다보니 원판을 생산 하는 곳이 현재 국내에서는 2군데 인데요. 최근에는 중국에서 원판을 많이 수입한다고 하네요. 저런 순서로 생산된 유리는 가공을 하지 않은 원판 유리라고 하는데요. 이런 유리원판을 가지고 현재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창문용 유리로 가공을 하는 순서로 이어집니다.

 

다음은 가공 공정중 로이가공 공정을 다음 그림을 통해 볼게요

 


그림과 같은 공정을 거치면 최종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창문용 유리가 되는 겁니다. 그림으로는 간단해 보일수도 있는데요 실제 공정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특히나 저런 시설을 갖춰 놓는 비용이 많이들어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로이 유리 원판이 만들어지면 다음은 복층 유리로 만들어야 하는데요 왜냐면 유리1장보다 2장을 사용하면 그많큼 에너지 효율이 높기 때문에 건축용 유리는 복층유리로 많이 사용해요. 요즘은 좀더 높은 효율을 위해 3중 유리도 많이 사용하기도 하는 추세이기도 해요 ^^

 

다음 그림은 복층 유리 만드는 과정인데요


 

이런 많은 과정을 거치고 나면 마침내 건축용 복층유리가 완성되고 창문에 설치를 할수있는거죠.

 

 오늘은 유리의 생산 과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 봤는데요. 어떠세요 조금은 복잡할수도 있는데 우리가 흔히 보는 창문의 유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조금은 알수있겠죠 ^^

 

다음에는 유리의 종류에 대해서 한번더 알아보기로 하고요 오늘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고효율의 제품과 품질의 창호 유리 사용해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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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 리빙큐브 전시회 관람기 - 소형 주택, 단독주택의 대안을 제시하다새로운 삶, 리빙큐브 전시회 관람기 - 소형 주택, 단독주택의 대안을 제시하다

Posted at 2014.11.26 00:04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새로운 삶, 리빙큐브전시회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요즘 많은 분들이 아파트나 다세대주택 보다는 단독주택을 선호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큰 집보다 작은 공간에 효율적으로 작은 집을 짓는 것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회입니다.(무료)

 

하우스스타일이 주최하고 에이치에스플러스 주관, 이건창호 ·예림도어가 협찬하는 이번 전시회는 소형주택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에 맞춰 건축가가 제안하는 40여 개의 소형주택 표준 설계안을 제시해 우리 시대 삶의 모습을 조망하고자 기획됐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땅콩집으로 유명한 이현욱 선생님을 비롯 강승희·김개천·조정구·조남호·임형남·노은주, 김창균 선생님 등 54명의 국내 유명 건축가가 참여 했다고 하네요.


11
30일까지 래미안 갤러리에서는 생애주기, 라이프스타일 별 각기 다른 삶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주택의 원형을 선보이니 건축이나 나만의 집 짓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방문해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래미안 갤러리 앞에 도착하면 이런 푯말이 있습니다





건축가가 제안하는 유니크한 소형주택전 새로운 삶, 리빙큐브앞에 왔습니다








전시장에 들어서자 마자 반겨주는 이 창호들은?

바로 이건창호 ESS 200PS와 이건창호의 한식창호 예담입니다.



ESS 200PS에 대한 설명입니다. 프레임 매립형 슬림라인 시스템 창호인데요.

슬림하기 때문에 외관상으로도 더 세련되고 공간도 더 넓게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200PS는 실제로 시공된 현장을 보면 창의 틀은 거의 안보이고 세로 줄(창문과 고정창이 겹치는 부분)만 보여서 소형 주택의 시야감을 극대화 시켜주는 장점이 있는 제품인데 시제품에서는 그런 맛(?)을 느끼기가 힘드네요 ^^;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한식 창호이기 때문인지, 예담에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둘러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인기가 많네요^_^




예담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전통 격자 무늬가 들어가 있어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편리함까지 갖췄습니다. 한식에 대한 수요도 늘어서 인기가 있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


예담 제품 자세히 보러가기 ▶ [클릭] 





그리고 오른쪽으로 살짝 고개를 돌리면,

이렇게 이건마루의 제품 샘플을 볼 수 있는 큐브박스들이 있습니다




위에서 큐브박스들을 바라 본 모습입니다.

5개의 큐브박스들이 한 줄로 가지런하게 서 있네요.




5개의 큐브박스들에는 각 각 컨셉이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집 컨셉에 맞춰서 마루를 선택하고 바로 색, 질감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여러 마루들을 한 번에 살펴보고 만져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계속 전시장을 둘러보다보면

작은 큐브 속에 작은 집 모형들이 넣어져 있습니다.

작은 집이라는 귀여운 이미지를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지어진 작은 집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작지만, 예쁘고, 살기 좋은 집들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집에 살고 싶어지네요 J





이번 리빙큐브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집들의 설계도와 모형입니다.

설계도와 모형이 함께 있어서 집을 설계한 의도와 공간 활용 등을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리빙큐브 공모전 당선자의 작품들은 공모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라남도 담양군 [첨단문화복합단지] 단독주택 900세대 개발택지 중 40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기아자동차 사우들의 집의 원형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네모난 집, 세모난 집, 가로로 긴 집, 세로로 긴 집, 정 사각형의 집 등

집 형태도 다양했고 그 안에 공간 구성과 활용 또한 다양했습니다.

집을 하나하나 들여다볼 수 있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집 이름과 건축 개요 등도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위층에서 전시회장을 바라 본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둘러보고 있습니다. ‘작으면서도 좋은 집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많구나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

최신 건축 트렌드도 알 수 있고, 다양한 집들을 작게나마 볼 수 있고, 이건창호 제품까지 직접 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리빙큐브 전시회에 가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단독주택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본인이 생각하는 집의 컨셉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도 ^^;;;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전시기간 및 장소>

 

- 일시 : 2014 11 19() – 11 30()

- 장소 : 래미안 갤러리_운니동 (종로구 율곡로 78, 3호선 안국역 4번출구) - 무료에요!

 

<부대행사>

1. .집짓기 Q&A 테이블

집짓기에 관한 여러가지 질의응답 / 전시기간 내 한시적 운영

 

2. 리빙큐브 오픈토크 I

11 26() 2-6시 리빙큐브 건축가와의 만남

 

3. 리빙큐브 오픈토크 II

11 29() 2시 리빙큐브 건축가와의 만남

초청강연도시와 주거, 주거와 도시 "

김정후 (런던대학 UCL ㅣ 건축가, 도시사회학자)

 

 

 

자세한 사항은

http://blog.naver.com/hausstyle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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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와 이건마루가 후원한 한가람 미술관 로비이건창호와 이건마루가 후원한 한가람 미술관 로비

Posted at 2014.07.07 11:36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한가람 미술관에 가보셨나요?

최근 뭉크 전으로 한창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한가람미술관이 확~~~ 달라진 것이 보일거예요.

 

 

미술관에 가서 많은 작가들의 작품도 보지만

여유있게 앉아서 쉬기도 하죠?

 

 

그리고 미술관에 가면 로비에 서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기도 하구요.

 

 

간혹가다 전시를 보러갔지만 매표하는 줄이 길어 혼잡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비단 한가람 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은 아니죠.

 

이런 점에서 한가람 미술관의 로비는 아주 넓어졌습니다.

안내하는 분들도 많아졌구요.

 (예전엔 2명이였습니다. ㅠㅠ)

 

화장실 앞 의자와 사물함의 디자인도 바뀌었습니다.

 

 

뭔가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스틸판과 목재적층형 디자인 의자가 조화를 잘 이루는 것 같습니다.

앉기도 편해서 그런지 관람객들이 엄청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넓어진 로비때문에 까페가 없어졌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

여전히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안내부스 뒤쪽으로 실포시 돌아가면

여전히 차를 마실 수 있는 마티스 까페가 습니다. ^^

예전엔 홀에 앉아 먹는 는낌이였다면 지금은 아늑해진 곳으로 이동하여 좀 더 차분한 느낌이랄까요?

 

우리나라 대표 미술관인데 그동안 까페가 너무 크지 않았나 싶기도 했습니다.

 

뭉크전도 아주 기대가 되지만

이번 한가람 미술관 로비 리뉴얼 한번 가서 뵈야하지 않을까요??

이건창호, 이건마루가 후원하여 리뉴얼을 했다고 하니

좋은곳에 후원을 많이 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

저도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미술관에 후원을 했다고 하니마음 뿌듯합니다.

예술을 의해하고 후원하는 회사가 얼마나 될까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회사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짝짝짝!!!

참, 본 로비리뉴얼에 최욱 원오원 소장님께서 설계와 디자인을 재능 기부 해주셨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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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 정말 예뻐요. 요즘 경제가 어려운데도, 한가람미술관 리모델링 후원이나 이건음악회같은 문화사업을 꾸준히 하고계신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고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가람미술관 로비 리모델링! 꼭 보러가야겠어요 ~^^~
  2. 박언경
    친구의 강력한 권고로 처음으로 이건음악회에 함께 했습니다.
    인천 문화예술회관 공연. 초대장 받은 것만으로도 무척 기뻤지만 남편과의 첫 클래식음악회 나들이라서 더욱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클래식음악을 오랫동안 들어온 저에게도 현대음악가 아호의 곡은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요, 해설자의 말씀처럼 우리의 무관심 때문이었나...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수백년 전의 음악들이 훨씬 편안하고 익숙한건 저만 느낀 감정은 아니었던 것일거라 짐작됩니다. 관중들의 반응이 보이거든요. ㅎㅎ

    하지만 이런 새로운 시도들이 이건음악회의 지향점이라는 설명을 듣고 참 멋진 기업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관 5중주로 들은 아리랑은 정말 너무 아름다웠고 마지막 곡도 좋았습니다. 익숙함이주는 편안함....
    바순을 눈 앞에서 본 것도 처음이랍니다. 저음의 묵직한 소리도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관중들의 기침소리가 좀 많았던 것인데요,
    전체적으로 상당히 수준 있는 관람이었던것 같기는 한데 기침소리가 끊이지 않아서 꽤나 거슬렸어요.

    작년 공연도 좋았다는 친구의 얘기에 CD한장 얻어왔어요. 작은 돈 기부하고...
    내년에 또 신청할께요..
    복 받으시고 건승하시길!!!
  3. 전 전시회때 가봤어요! 처음인데도 정말로 넓고 깔끔합니다.저는 이건 음악회에 갔다왔어요.회사에서 했는데 정말로 좋은 경험을 했어요.가족과 회사 어울리는 자리였구 좋은 일도 하고 가족의화합도 되구 좋은 시간이였습니다.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을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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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건축기행] 강릉 초당성당. 월정사를 들러 선교장, 칠사당, 객사문, 강릉향교, 경포대에서 저녁을먹고 이건창호가 시공되어 있는 대관령 800마을에서 하룻밤을 자는 일정![이건 건축기행] 강릉 초당성당. 월정사를 들러 선교장, 칠사당, 객사문, 강릉향교, 경포대에서 저녁을먹고 이건창호가 시공되어 있는 대관령 800마을에서 하룻밤을 자는 일정!

Posted at 2014.06.30 11:21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한동안 뜸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분기마다 이건과 건축가분들이 이건건축기행을 갑니다.

 

이번에는 강릉으로

6월의 강릉 너무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아주 신선한 경치를 만끽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6월 14~15일 1박 2일일정이였고

이번엔 월정사를 들러 선교장, 칠사당, 객사문, 강릉향교, 경포대에서 저녁을먹고

이건창호가 시공되어 있는 대관령 800마을에서 하룻밤을 잡니다.

그리고 그다음날은 진전사지, 어명기가옥, 왕곡마을~~

왕곡마을 근처에서 밥을 먹고 서울로 출발~~~

아주 꽉찬 일정이였습니다.

 

(강릉쪽 기행을 하는 분들을 위해 맛집까지 공개합니다.^^)

그 중, 여러분에게 한가지만 소개한다면,

사실 일정에도 없던 김영섭 교수님께서 설계하신 초당성당을 월정사 대신 가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차가 많이 밀려 월정사를 가게되면 다음 일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였죠.

 

초당성당입니다. 정면에서 본 모습이죠.

라운드 형태로 타일을 쪼개어 신자들이 직접 증축시 참여하여 외장에 다함께 붙였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히 볼까요? 

 이부분은 후면인데 타일의 크기가 제각각 다르게 붙여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부러 하기에도 어려운 작업같은데 신자들이 직접 했다는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뒤쪽 출구에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이 초당성당은 공간구성이 아주 재미있게 되어 있는데요.

건물은 둥근형태로 되어 있고 그래서 그런지 내부도 둥근 모양을 따라 성당안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단, 전면에서 오른쪽은 계단으로 동산을 짧게.... 바쁜 신자들을 위한 ^^

왼쪽은 스롭 형태로 장애인이나 유모차 신자들이 편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합니다.

저 가운데 뒷 모습 보이시는 분이 설계를 하신 김영섭 교수님이십니다.

 이제 성당안을 볼까요?

제대가 보이는 신자석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신부님의 말씀과 음향이 퍼지지 않도록 제단쪽은 약간 들어올려 소리가 모아지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자석은 약간 비탈지게하여 뒤에 앉은 신자도 앞이 잘 보이도록

섬세한 설계^^

그리고 또 하나,

내부 벽면이 오돌도돌 질감이 남다릅니다.

이또한, 돈을 아끼기 위해 시멘트 위에 다른 표면재를 붙이지 않고

신자들이 망치로 두들겨 이러한 표면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교수님께서 직접 설명해 주셨는데,

역시 신앙의 힘은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벽면을 보면서의 느낌은 기계적인 느낌이 아닌 손으로 빚은 듯한 느낌이랄까요?

큰 덩어리의 거친 맛있는 송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행을 통해 알게된 것은 신자석과 제대, 제단 등 성당안의 모든 것을

건축가가 디자인 한다고 합니다.

이곳 제단은 대리석으로 되어 있고 제단 내 의자와 신자석은 합판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부는 얇은 원목 무늬목이 붙여져 있기도 해 보였습니다.

 

 

신자의 기도 나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말씀의 전례공간인 것 같습니다.

건물 전체 컨셉을 유지하기위해 둥근 형태로 되어있죠?

비 정형 건물에 뭔가 다른 구성의 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멋스럽게 표현된 것이 아주 신선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동선을 따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수 있다는 점도

이 초당성당의 큰 특징인것 같습니다.

자 마지작으로 성당 내부를 쫘아악~~~ 볼까요?

제대가 있는 곳은 천창이 있어 사진상 햇빛으로 가득했습니다.

너무 성스럽게 보이는 공간이 되었죠^^ 마치 아느님께서 함께 이곳에 계셨던 듯한 느낌의 사진입니다.

일부러 연출한 것이 아닌데 말이죠

역시 건축을 잘하시는 김영섭 교수님의 작품이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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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너무 예뻐요 ^^
    여기가 정말 우리나라인가요? ㅎㅎ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 저도 가보고싶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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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감과 단열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다.개방감과 단열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다.

Posted at 2014.05.08 20:08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안녕하세요

무척이나 무거운 사고가 벌써 1달이 지나네요 마음속 깊이 미안한 생각이 계속해서 생겨나는 시기입니다.

모두들 일상의 하루에서 자그마한 행복과 주위사람들의 고마움을 찾을수있는 시간 만드시기 바라며

오늘은 간단하게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근래 카페 및 디저트 가게등이 유행하면서 야외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는데요

유럽이나 해외등의 사진에서 보던모습이 이제 익숙하게 주위에서 볼수있는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요즘 이런 상점에 가면 반드시 있는 문이 있는데요 전문적인 용어로 "폴딩도어"라고 하죠

아래와 같은 이미지 인데요 가장 흔하게 많이 쓰는 카페형 도어죠

 

 

 

최근에는 이렇게 단독주택에서 좀더 개방감을 느낄수 있게 하기위해 사용을 많이 하고 있죠

하지만 문제는 단열과 풍압에 대한 구조성능이 약하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아파트나 혹은 3층이상 건물에는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런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개방감을 느낄수 있게 할수있는 제품이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데요

특히 단열성능을 많이 요구하는 독일에서 고급주택 위주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이런식의 발코니 부분에서 기존에는 단열성능을 위해 한쪽이 고정되는 창문이나 가운데가 고정되고 양쪽이 열리는 식의

발코니 형식의 창문을 많이 사용하였는데요

 

금번 유럽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사용될경우에는 사진과 같이 설치되서 개방감을 많이 느낄수 있을수 있을거에요

 

 

 

문을 모두 개방했을경우 모습인데요 어떠세요 기존의 창에 비해 개방감이 많이 있어보이나요

최근 소비자의 요구는 다양해 지고 법규역시 까다로워 지고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두의 요구를 맞추기는 어렵지만 이런식으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신제품들이 많이 개발되어 시장에 나오고 있네요

개방감과 단열성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눈여겨 보았다가 한번 적용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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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너무 좋네요. 저도 저렇게 창문이 크~게 열린 개방감 있는 구조를 좋아하는데.. 단열도잘되고 보기에도 더 좋아서 맘에드네요. 카페같은데에 쓰이는것보다 더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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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대비] 창문과 유리를 지켜라[태풍대비] 창문과 유리를 지켜라

Posted at 2014.03.14 10:30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요즘 무더위와 장마철 비로 눅눅한 나날을 보내고 계시죠??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는 저희와 같은 창문,건자재업체들은 많이 오는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여러가지 문제들과 걱정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 가장 피해가 큰 태풍에 대한 대비책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태풍의 위력은 실로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며,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에서 태풍을 막아내려면

건물과 그건물이 가지고 있는 창이 튼튼하게 버텨야겠죠.

우선 우리가 작년에 잘 알고 있었던 방법입니다.

 

리면에 테이핑을 하는 것은 유리의 장력을 높여주고 2차피해를 위한 시도입니다.

항상 창문의 부압과 정압으로 유리의 파손까지 TEST하는 우리팀같은 경우는

위의 기사가 틀린것은 아니지만, 정작 더 중요한것은 창틀과 창의 고정이라는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마치 비유를 하자면, 차의 내구성이나 성능이 되질 않는데, 타이어와 휠 사이즈에만 신경쓰는듯한?

아무튼 재난관리본부에서 이번에 좀더 현실적인 대비책을 발표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창문의 장력을 제대로 유지시키고 높이기 위해서는 창틀과 그위의 창이 제대로 고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창이 덜컹거리고 바람에 이리저리 부딪친다면, 지속적 진동과 파형으로 유리에 큰 힘이 가하게 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프레임과 창이 움직이지 않도록 테이프로 잡아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이후 이전방법과 같이 신문지나, 유리에 X자로 붙여주시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겠지요

 

 

예전의 설치되었던 일반창이 노후되거나 하셨을때는 창문자체를 잠그면 다운되어 강하게 밀착시키는

 LS SYSTEM창으로 바꾸시는 것도 태풍 및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강한 태풍이 오지 않기를 희망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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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둘러보기진관사 둘러보기

Posted at 2014.01.14 08:28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새해가 밝았는데 지난해부터 올려야지 했다가 미뤄두었던 일중 하나를 하게되네요

작년 가을에 방문했던 진관사 방문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진관사는 은평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서울의 4대 사찰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북한산 한자락에 위치하여 방문할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괜찮은곳인거 같아요

가을향이 물씬 풍기는 경치네요 차를 주차하고 올라가는 길입니다.

 

 

열심히 올라가는 길입니다. 차로도 올라갈수 있는데 이런곳까지 와서 자동차로 가기는 좀 그래서^^

 

 

전국 사찰에서 템플스테이가 다수 지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진관사 역시 템플스테이가 소재한 사찰이라는게 보이네요 외국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던데 많은 사람들이 국익에도 도움이 되겠죠^^

 

 

일주문을 지나다가 보니 주차가 굉장히 많이 있어서

보기가 조금 그렇네요 나만 그런가

 

 

역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북한산이네요

전날 비가 많이 와서 낙엽이 많이 졌는데도 여전히 이쁘네요^^

 

 

올라가다 보니 중간에 공사를 하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예전에 스님들 공양을 하던곳인데 허물고 다시 짓는다네요 나중에 일반에도 사찰음식 소개하는 곳을 한다고 하니 다 지어지면 한번더 방문 해봐야 겠네요

 

 

템플스테이네요 아까 입구에 적혀 있던 템플스테이듯 한데 새로 지었나보네요 건물이 깨끗하네요

 


한창 청소를 하시던 중인가봐요 아마 주말지나고 평일이라 외부 방문객맞이 준비 중이었던거 같네요

 

 

중간에 돌에 새긴 글귀인데 뭔가 생각하게 만드네요

 

 

템플스테이 본당과 부속건물이 같이 있는데

이번 서울 건축대상에서 진관사 템플스테이가 최우수 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원래 한옥이 많이 춥다고 하던데 이번 진관사 템플스테이는 그런 한옥의 단점을 많이 보완 했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이건창호로 된거같아 믿음이 가네요 ^^(쑥스럽네요 ㅋ)

 

 

이런 자동잠금창치가 전통성과 어울리는게 참 멋지네요

 

 

마지막으로 본당을 둘러본뒤 내려왔네요

 

 

 

 

 

 

 

 

 

내려오는 긴에 더욱 가을의 청취를 느끼면서 내려온거 같네요 겨울에도 멋진 길이라 한번추천해드립니다.

여러분도 시간되시면 한번 방문 해보시고요 언제한번 저 템플스테이에서 체험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 진관사 템플스테이 정보 보러 가기 : http://www.jinkwansa.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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