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아이그루 공방 수업![체험]아이그루 공방 수업!

Posted at 2018.08.27 15:04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우리집 언니들의 아이그루 공방수업이 있는 토요일!

아이그루공방 수업 참 조아용~

여름휴가,

역탐수업,

공방방학,

 등등등으로 3주를 빠져서 이번주는 꼭꼭 가기로!!!

침에 일어나서 눈꼽만 떼고 삼각김밥 한 개씩 먹고 고고고~~~~

전철을 타고 가면서 놓칠 수 없는 신나는 포토타임 가즈아~~~~

매주 찍은 사진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솔솔~~

우리언니들이 조금씩 커가는 성장 과정도 보이고,

계절의 변화도 보이고, 

그래서 

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는 걸 좋아한다^^


물레수업이 있는날!!

방학때 특별체험 수업으로 항상 한 번은 하고 넘어가는 흙만지는 물레체험!!

우리 언니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수업중에 하나이고 지켜보는 나도 참 좋아하는 물레수업!

오늘 만들 작품은 두종류의 화분~

아쉽게도 사진에는 다~~담지 못했지만 

두개의 작품 완성!!


물레작업을 마친 화분을 예쁘게 채색해주는 재료들~준비완료!


나란히 앉아서 돼지쌤의 설명을 듣고 있는 우리 친구들~

차분히 쌤의 설명을 들으면서 각자 순서를 기다리고 있어용~



돼지쌤의 설명후에 직접 만져 보며 모양을 잡아가는 내가 만든 화분~

그래도 물레체험 몇 번 해봤다고 제법 자세가 나온다는~

저...저...저...야무진 손끝 보이시죵?

ㅎㅎㅎ

멋지당~~우리작은언니~~~!!!


고사리 같은 손으로 비져서 만들어 놓은 화분에 사람 얼굴로 꾸며지는 채색 타임!

터치터치

신중하게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 가고 있는 모습 멋져멋져!!


그 다음은 우리 큰언니 차례~~~

역쉬!

5학년 언니의 위엄?

이라고 해야하나~

어린동생들보다 섬세하고 야무진 손끝이 다르다 달라~~~ㅋㅋㅋ


채색도 쓱쓱싹싹~~~

LTE급 속도로 완성해 나가는 손놀림~~

우리언니들 참 멋지당!!

꿀맛 같은 주말을 포기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아이그루 공방을 왔던 보람 만땅

언니들이 아이그루 공방에서 받는 수업을 너무 좋아해서 

나도 기분 좋게 언니들과 매주 함께 온다.

잘했어~

잘했어~

참 잘했어~

칭찬해 


두가지 화분 종류 중에 한 가지만 사진에 담았네용~

 언니들 수업 받는 동안 저는 구의점 커브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면서 언니들 수업을 기다리고 있거든요.

쌤들이 너무 바빠서 다른 작품이 어떤건지 물어보지 못했어용~

다음에 가마에서 이쁘게 구워져 완성이 되면 다시 올려 드릴께용~

3주만에 쉬다가 간 보람이 만땅인 물레수업을 받고~

집으로~

참으로 길었던 여름방학이 끝나가서 미소가 지어지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어용~

엄마의 방학을 기다리며....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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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준비] 태풍올때 행동요령과 태풍 대비 방법(유리창 대응방법) 정리[태풍준비] 태풍올때 행동요령과 태풍 대비 방법(유리창 대응방법) 정리

Posted at 2018.08.24 09:1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안녕하세요.

벌써 9월이 다가오는데

태풍이 이제야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한참 더울때는 안오고...


일반적으로 태풍에 테이프도 붙이고 시트지를 붙이시는 분들이 있는데

큰 효과는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출처 : 강풍 속 유리창, 테이프보다 창틀 고정이 중요!!!

(https://www.youtube.com/watch?v=Hk_vrk4J7_s)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이는 것은 유리가 깨짐을 방지한다기 보다는 파손시 유리 파편이 아래로 떨어져 생기는 인명피해나 2차 피해를 줄이려는 목적이 더 높습니다.

특히 바람이 세게 불 때에는 건물의 간판 및 위험시설물 주변으로 걸어가거나 접근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바람에 날아갈 물건이 집주변에 있다면 미리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아파트 등 고층건물 옥상, 지하실 및 하수도 맨홀에 접근하면 맨홀이 튀거나 뚜껑이 열려 빠질 수도 있습니다.

정전 시 사용가능한 손전등을 준비, 가족 간의 비상연락방법 및 대피방법까지 준비한다면,

어떤 강한 태풍이 오더라도 단단히 대응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출처 : http://mopasblog.tistory.com/11811368


창문에 대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창문과 창문 사이(샤시와 샤시를 닫을 때 만나는 부분=window Mullion)에 물에 젖은 신문지를 껴주시고,

창문은 단단히 잠궈주셔야 합니다.


출처 : https://bit.ly/2w5Ukvq


창과 창 사이를 아무리 잘 닫더라도 작은 틈이 생깁니다.

이 사이를 막기 위해서는 흔히 모헤어라고 불리는 털을 다는데 그 털이 창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과 벌레는 막아줄 수 있어도 강한 바람으로 흔들리는 충격까지 막아줄 수 없습니다.

그러한 충격을 막아주기 위해 Mullion 부위에 젖은 신문지나 완충재를 넣어 강한바람이 불 때, 창문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고 창이 깨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출처 : https://www.pinterest.co.kr/pin/256705247487465587/?lp=true


바람에 창이 강하게 흔들리면, 그 충격으로 유리가 깨지거나

심하면, 창이 틀에서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일반 창(PVC 인테리어 창호)나 옛날에 만든 목창 또는 알루미늄 통창에 나타나기 쉽습니다.

최근 만들어지고 있는 시스템창호나

잠금 포인트가 2군데 이상있는 인테리어 PVC 창호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출처 : http://www.eagonstore.com


일바적으로 태풍이 심하게 올 경우 전기가 나가거나 물이 침수 될 수 있습니다. 

바닥에 있는 플러그등을 뽑거나 위쪽으로 올려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바람이 가장 위험합니다. 

밖에 나가시는 것은 최대한 자제하시고, TV, 라디오, 인터넷등을 통해 상황을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태풍에 피해 입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더 좋은 제품과 환경을 찾아 예방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 이연남
    ㅎㅎ 저는 뽁뽁이를 둥글게 말아 틈마다 막아 줍니다 ..사이즈 조절도 되고 쉽게 만들 수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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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빅2 프로 Mavic 2 pro 실제 스펙 출시 스펙 가격 공개매빅2 프로 Mavic 2 pro 실제 스펙 출시 스펙 가격 공개

Posted at 2018.08.24 00:32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매빅2프로가 드디어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DJI에서 한국시간으로 8월 23일 밤 11시에 유투브 생중계로 매빅2 프로 런칭쇼를 진행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스마트한 드론으로 소개한 mavic2 pro의 주요 기능에 대한 설명을 런칭쇼를 들으며 스크린샷으로 찍었습니다.

주요 특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카메라입니다. 핫셀블라드와의 기술제휴로 2천만화소의 뛰어난 화질의 렌즈를 삽입하였습니다. 24mm-48mm의 화각이며 매빅2 zoom은 두배의 줌을 장착하였습니다.

강화된 HDR 기능으로 해뜨는 아침과 해질녘에 멋진 사진을 더 많이 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상도도 뛰어나서 확대를 하더라도 건질 수 있는 사진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카메라의 주요 기능으로 저한테 가장 큰 영감을 준 기능은 하이퍼랩스입니다. Hyperlapse 기능은 타임랩스처럼 공중에 떠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촬영하는 기능입니다. 고가의 드론에 장착되고 할리우드에서나 사용가능했던 기능이 이제 매빅2프로에서 가능해진 것입니다. 프로나 아마추어 영상제작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영상의 다양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촬영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waypoint 기능을 사용하면 쉽게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드론의 기기적 성능도 강화되었는데요. 배터리는 31분 정도 찍을 수 있으며 향상된 모터 성능과 특히 소음을 최소화 하려 노력했다고 합니다. 런칭 영상에서는 북극곰을 찍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동물이나 사람에게 소음 유발을 최소화하여 조금더 자연스러운 영상을 찍을 수 있게 되었네요.

또한 안전 기능도 대폭 강화되어 총 11개의 충돌방지 센서가 있다고 합니다. 위 아래를 포함하여 사방으로 있어 보다 안전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Side vision senser
가 추가되었다고 강조하더라구요. 멋진 장면이 있었는데 본체 하단에 착륙할 때 led 불이 들어와서 어두운 환경에서도 착률이 좀 더 쉬워졌습니다. 완전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최첨담 비행기 같은 기능들이 다 들어있네요.

최고 속도는 시속 44마일이며 환산하면 약 시속 71 km/h네요. 빠르다!!

조종기도 1080p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송출하며 조작 거리기 5마일, 8km 까지 늘어났습니다. 멀리 멀리 날릴 수 있겠습니다.

추적 기능도 3d맵(scan) 이용하여 3초 정도 앞의 상황을 예측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상으로 스포츠카 레이싱을 추적하는데 3초 정도 산에 가려 차들의 방향을 놓쳤는데도 미리 움직임을 예측하여 추적하더군요. 정말 뛰어난 기술입니다!!!

이 모든 기능을 담은 매빅2프로!! 뛰어난 카메라와 가장 스마트하고 안전하고 조용한..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이 녀석!!

출시일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앗!! 중요한 가격이 빠졌네요.

매빅2프로는 181만원
매빅2 zoom은 156만원!

비싼데.... 이건 꼭 사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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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당줄이기 캠페인" 집에서 건강 요거트 만들기!![건강]"당줄이기 캠페인" 집에서 건강 요거트 만들기!!

Posted at 2018.08.23 18:57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요거트를 좋아하는 

이쯔미=나 

시중에 파는 유산균 플레인요거트는 너무 달아서 집에서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방법도 간단하고, 

당도 쭈~~~~~~욱 줄 여 주는 

 착한 핸드메이드 요거트~


전기 없이 뜨거운 물로 요거트 만들기가 가능해서 이쯔미가  

찜 

요거트랑입니당~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박스를 이미 오래전에 버려서 자세한 설명서가 없으요 

ㅠ.ㅠ


요친구가 전기 없이 요거트 만들기가 가능한 요거트랑~



요거트랑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구용~


요거트랑통 안쪽에 뜨거운 물을 부을수 있는 물붓는선이 친절하게 표시 되어 있구용~

뜨거운 물을 물 붓는 선에 맞춰서 넣어 주심 되용~


우유 & 메치티코프로 만들어 주는 요거트!!

꼭!!꼭!!꼭!!

우유는 일반 우유로 해주어야 해용~저지방, 무지방은 안되용~

파스퇴르 멸균 우유도 노노노우~

처음에 비싸고 무지방,저지방이 좋은 줄 알고 만들어 본 결과 일반 흰우유가 최고!!!

불가리스나 쾌변보다는 메치니코프당이 젤로 낮아서 당첨!!

혼자서 먹을때는 레인으로만 늘 만들었는데 

우리집 작은언니가 플레인베리믹스로 만든 요거트를 맛본 이후에 각각 두종류로 만들고 있답니당~

ㅎㅎㅎ


요거트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해용~

요거트 통에 메치니코프 반통을 먼저 부어주기!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취향껏 양조절을 해주심 되구용~


우유도 주르륵 

좀 더 많이 먹고 싶음 많이 적당한게 좋으면 적당히!!

요거트통에 눈금으로 표시가 되어 있으니 걱정은 그만그만!!!

전 눈금의 끝까지 부어서 많은양의 요거트를 먹는답니당~

ㅋㅋㅋㅋ


   반드시  

쉐이끼~쉐이끼~쉐이끼~

수저나 도구를 이용해서 우유와 메치니코프가 잘 섞일수 있게 저어 주어야 해용~

이과정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우유와 메치니코프가 분리된 맛을 경험하게 된답니당~

ㅎㅎㅎㅎ


우유와 메치니코프를 잘 섞어 만들어 놓은 요거트통은 위,아래로 나란히 세워서 핑크 통안에 쏙!! 


요거트를 준비하면서 뜨거운 물도 함께 끓게 해두었죠~

쎈쑤~짱!!


바글바글 금방 끓어 주는 뜨거운물을 요거트랑통 안쪽에 표시된 물 붓는선 까지 부어주시구용~

뜨거운물은 늘 조심조심해서 다뤄 주어야 해용~


합체한 아이들은 요렇게 요거트랑 통안으로 쏙~~!

핑크통을 제대로 눌러 주지 않으면 물때문에 둥둥 떠오르는 경우도 있으니 

여러번 눌러서 압으로 고정을 시켜줘야해용~


요거트랑 윗 부분에 요렇게 요거트를 만든 시간을 체크 할 수 있는 시계도 있어용~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요시계는 움직이진 않구용~

내가 요거트를 만든 시간을 알 수 있게 표시를 해두는 용도예용~

가끔 내가 이걸 언제 만들었지?

깜박깜박 할 때가 있잖아요....

그때를 대비해서 위 시계판을 이용하면 좋아용~

요거트는 8-9시간을 두면 완성 되구용~

10시간을 넘기고 너무 오래 두면 맛이 조금 떨어지지만 먹을수는 있어용~

이또한 개취를 고려해서 시간조절을 하심 좋을듯용~

ㅋㅋ

짜~~잔!

9시간후 완성된 요거트!!!

탱글탱글하니 아주 잘 만들어졌답니당!!!

이렇게 담백하게 만들어 먹다 보면 마트에서 파는 요거트는 아무리 플레인요거트라 해도 엄청 달게

느껴져서 한 통을 비울 수 가 없더라구용~

우리집 작은언니도 요맛에 매료 되서 엄마표 요거트를 매일 먹고 있으용~

아침마다 쾌변은 덤이죵~!

우헤헤헤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요거트는

잠자기전10시~11시쯤 만들어서 다음날 아침에 눈뜨자마자 꺼내서 바로 냉장고에 쏙!

넣어주면 편하더라구용~

핸드메이드 요거트는 완성후 

꼭 

냉장 보관후 

차갑게 드시는게 좋아용~

그래야 요거트가 단단해져 식감도 좋아져용~

유산균이 몸에 좋은건 다들 알고 있잖아용~

집에서 직접 건강요거트 만들어서 

건강하고 맛있게 드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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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루터의 종교개혁이 출판과 음악에 미친 영향[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루터의 종교개혁이 출판과 음악에 미친 영향

Posted at 2018.08.21 08:4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루터의 종교개혁이 출판과 음악에 미친 영향

 

2017년은 루터가 카톨릭 교회에 맞서 개혁을 외친 지 500년이 되는 해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종교만 바꿔놓은 게 아니라 독일과 유럽을, 그리고 세상을 온통 뒤집어놓았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삶을 둘러싼 모든 것이 달라졌고 음악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의 조상쯤으로 떠받들고 있는 바흐의 종교음악 대부분이 루터 파 교회의 예배를 위해 작곡한 곡이라는 사실 만으로도 당장 그 영향을 짐작할 수 있겠지만 그렇듯 직접적인 것보다는 간접적인 영향이 오히려 더 큰 변화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출처 : https://bit.ly/2ORl49H) 


카톨릭 교회의 부패와 성서의 왜곡을 바로잡고자 비텐부르크에 있는 만인성자교회의 문앞에 "95개의 논제"를 써서 붙인 것이 종교개혁의 시작이라고 하지만 정작 독일 국민의 95퍼센트는 그것을 전혀 읽을 수조차 없었습니다. 당시의 지식인이라면 누구나 그랬듯이 루터도 그 논제를 라틴어로 썼고 라틴어를 읽고 쓸 줄 아는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한 신과의 직접 소통과 구원을 설파했던 루터는 이를 위해 당장 성서의 독일어 번역을 서둘렀고 번역한 성서를 출판하고 보급하는 일에 모든 힘을 쏟았습니다. 그 결과 집집마다 성경책이 있어 누구나 독일어를 읽고 쓸 수 있게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새로운 사상 또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일이 독일 밖의 여러 나라로 전파되면서 유럽은 전에 없던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됩니다.

 

출처 : https://bit.ly/2Bsc2hw


종교개혁과 성서의 보급은 인쇄술과 출판업의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악보의 인쇄와 출판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그 덕에 바흐는 평생 독일 땅을 벗어나지 않고도 유럽 각지의 수 많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악보로 만날 수 있었고 그렇게 알게 되어 습득한 그들의 서로 다른 기법과 양식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었습니다.

 

아홉 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열 살에 아버지를 잃은 바흐는 오르트루프(Ohrdruf)에 있는 교회의 오르간 주자였던 맏형 요한 크리스토프(1671~1721)에게 맡겨졌습니다. 형으로부터 오르간을 배우긴 했지만 바흐의 작곡 공부는 거의 독학이었고 그것은 주로 형이 가지고 있던 여러 작곡가들의 악보를 손으로 베끼는 과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중에는 형이 사보를 허락하지 않은 대가들의 곡들도 많았는데 프로베르거(Johann Jakob Froberger 1616~67)와 케를(Johann Kaspar Kerll 1627~93), 북스테후데(Dietrich Buxtehude, 1637~1707)와 파헬벨(Johann Pachelbel, 1653~1706)등의 작품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형이 잠든 늦은 밤에 책장에서 몰래 악보를 꺼내 달빛을 등불 삼아 악보를 베끼는 힘겨운 나날이 이어졌지만 그것이 훗날 바흐의 업적을 만든 바탕이 되었습니다.

 

출처 : 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77


바로크 시대를 지나 고전주의 시대에 들어서자 악보는 더 이상 음악가들을 위한 전유물이 아니었습니다. 산업의 발달로 경제력을 갖게 된 중산층과 시민계급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음악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였습니다. 경제적인 여유를 누렸다고는 하지만 음악가를 고용하여 집에 둘 형편은 아니었기에 스스로 악기를 배워서라도 음악을 즐기려 했고, 그러려면 당연히 악보가 있어야 했던 것입니다.

 

하이든의 명성은 그렇게 온 유럽에 널리 퍼졌습니다. 여기저기서 하이든의 악보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급기야 하이든이 쓰지도 않은 작품을 하이든의 곡이라고 속여서 파는 업자들이 생겨났고 그 때문에 오늘날 하이든은 음악사에 이름을 남긴 작곡가들 가운데 위작이 가장 많은 작곡가로 남게 되었습니다. 에스테르하치 후작 가문에서 평생을 바쳐 일하다가 런던으로 갔을 때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하이든에게 열광하며 환영했던 것도 다 바다를 건너서까지 널리 퍼진 하이든의 명성 때문이었습니다. 비인으로 돌아와 임종을 맞았을 때 비인을 포위하고 있던 나폴레옹은 선발대를 먼저 하이든의 집으로 보내 그를 지키게 했고 그 가운데 한 병사는 하이든의 침실로 달려가 그가 작곡한 오라토리오 "천지창조"에 나오는 아리아를 불러 병상에 누운 노대가를 감동시켰습니다.

 


악보의 출판은 작곡가의 명성뿐만 아니라도 수입까지 늘려주었습니다. 하이든의 시대만 해도 음악가의 성공이라면 그저 돈 많은 귀족에게 고용되어 평생 그 집에서 살면서 생계 걱정을 않는 것이었지만 베토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사람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연주회를 열고, 악보를 출판하여 스스로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과감하게 실천에 옮겼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누군가에게 속박당하지 않는 자유를 얻을 수 있었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악보의 출판이 마침내 음악가에게 자유라는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음악의 혁명이 일어난 것입니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C%B2%9C%EC%A7%80%EC%B0%BD%EC%A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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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러시아 정교회의 역사와 음악[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러시아 정교회의 역사와 음악

Posted at 2018.08.20 11:5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러시아 정교회의 역사와 음악

 

2017년은 러시아 혁명 백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해 제정 러시아에서 일어난 볼세비키 혁명으로 인류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 소비에트 연방, 즉 소련이 탄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끝나자 세계는 미국을 앞세운 서방의 자유 진영과 소련이 주도한 동쪽의 공산 진영으로 나뉘어 서로 대치하는 동서 냉전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출처 : http://www.vsesovetnik.ru/archives/19425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고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국가들도 씨가 말라버린 지금 국제 사회에서 러시아의 위상과 역할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언젠가는 다시 세계 역사의 중심에 서는 날이 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우리는 잘 모르거나 그다지 주목하지 않는 사실이지만 오백년 전에도 러시아는 기독교가 지배한 유럽의 절반을 대표하는 나라였습니다. 그때도 유럽은 동과 서로 나뉘어 있었고 냉전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러시아는 동쪽의 중심이었습니다. 서쪽의 로마 카톨릭과 갈라선 비잔틴 교회, 즉 동방 정교회는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에 그 중심을 두었으나 동로마 제국이 오스만 투르크에게 무너지자 그 본거지를 모스크바로 옮기고 러시아의 군주를 그 수호자로 삼았고 그때부터 러시아의 왕은 황제라 칭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entoytwnika1.blogspot.com/2014/09/blog-post_16.html


로마 제국의 붕괴 이후 유럽 여러 나라의 군주들 가운데 황제의 칭호를 가졌던 나라는 딱 두 나라 뿐이었습니다. 서로마가 무너진 후 이민족들의 침입을 막아 로마 카톨릭 교회를 수호한 공로로 로마의 대주교, 즉 교황으로부터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봉해진 동프랑크 왕국의 왕이 그 첫 번째이고, 모스크바로 근거를 옮긴 동방 정교회의 대주교로부터 로마 황제의 후계자로 인정받은 러시아의 왕이 두 번째입니다. 동 프랑크는 독일의 전신입니다. 독일이 오랜 동안 여러 제후국으로 나뉘어 있었을 때는 제후들의 선거로 황제를 선출하였습니다. 그러다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으면서 합스부르크 왕가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를 세습하게 됩니다. 러시아의 황제는 로마노프 왕조가 대대로 세습하였습니다. 그런 까닭에 독일어로 황제를 뜻하는 "카이저"와 러시아어의 "차르"라는 말이 모두 로마 제국의 황제를 일컫는 "카이사르"에서 비롯되었고 카이사르는 바로 로마제국의 초석을 다진 카이사르, 즉 시저의 이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동프랑크 왕국 : 843년 – 918년)

출처 : https://bit.ly/2OOMGw6


초기 기독교가 온갖 박해와 시련을 지나 313년에 로마제국에서 공인을 받고 392년에 마침내 국교로 선포될 즈음에 제국 안에는 다섯 개의 교구, 5대 주교구가 자리 잡고 있었으니 예루살렘과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콘스탄티노플, 로마가 그들입니다. 그 가운데 예루살렘과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주교구가 7세기 중엽 이후 이슬람의 정복으로 무너져버리자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이 남아 교회의 두 중심축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동과 서로 갈라진 로마제국의 두 중심지였던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은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공생과 경쟁의 묘한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476년에 서로마제국이 멸망하고 그 빈자리를 채울 만한 절대 강자가 나타나지 않는 동안 로마교회는 정치권력의 간섭 없이 독자적인 위상과 세력을 키워갈 수 있었기에 다른 교회에 대한 로마 교회의 우위를 주장하며 로마 교구의 주교를 교황이라 부르게 됩니다. 이에 반해 콘스탄티노플의 교회는 교리상 모든 교구가 동등하다는 입장이었지만 실제로는 동로마 제국, 즉 비잔틴 제국의 지배하에 있었기에 제국의 황제는 콘스탄티노플 교회뿐만 아니라 로마 교회까지도 자신의 통제 하에 두려했습니다. 이렇듯 서로 다른 입장과 교리의 차이는 두 교회를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들었고 여기에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는 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지면서 1054년 두 교회는 서로가 서로를 파문하여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explorethemed.com/fallrome.asp?c=1


러시아 정교회는 일찍부터 비잔틴 정교회의 성가를 러시아어로 부르며 그들 나름의 음악을 더했으며, 특히 16세기 이후부터는 서로 다른 선율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성음악을 성가에 사용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과거 로마카톨릭교회가 모든 국가와 민족들에게 라틴어 성서와 전례를 강요했던 것과는 달리 동방정교회는 처음부터 모국어 성서와 전례를 허용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정교회는 표트르 대제에 이르러 큰 변화와 희생을 치르게 됩니다. 1721, 표트르 대제는 총주교제를 폐지하고 종무청을 설립하여 교회에 대한 황제의 권한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무소르그스키의 오페라 "호반시치나"는 표트르 대제의 대대적인 개혁 정책에 직면한 토착 귀족과 종교 지도자들의 저항과 몰락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4막에서 표트르의 군대에 쫓겨 막다른 길에 다다른 정교회의 성직자 도시페이와 추종자들은 곧 닥칠 최후를 예감하고 모두 함께 여기, 이 거룩한 장소에서라는 성가를 부릅니다.

 

M. Mussorgsky, Dawn on the Moskva River, Introduction to the Opera "Khovanshchina"


러시아 정교회의 성가는 오페라에서 뿐만 아니라 러시아 작곡가들의 여러 작품들 속에 생생하게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무소르그스키와 더불어 19세기 러시아 국민악파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꼽히는 림스키-코르사코프는 젊은 시절 황실 교회 성가대의 부감독으로 일하면서 러시아 정교회의 미사에서 강한 인상과 영감을 받아 "부활절 서곡"을 작곡하였습니다. 그는 오래 전부터 전해오는 성가집에서 몇 개의 성가를 골라 그 선율을 바탕으로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교회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금관악기들이 러시아 성가의 장엄한 선율을 연주하는 마지막 부분은 그 소리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입니다.

 

러시아 정교회의 성가를 사용한 곡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작품을 꼽으라면 아마도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일 것입니다. 이 곡은 1882년에 있었던 모스크바 산업예술박람회의 개막 축하연에 연주하기 위해 위촉된 작품으로 나폴레옹 침략전쟁 당시 프랑스군을 물리친 보로디노 전투에서의 승리를 오케스트라의 음악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모두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이 곡의 첫 부분은 비올라와 첼로가 연주하는 러시아 정교회의 성가 "주여, 당신의 백성을 구하소서"로 시작하는데 평화로운 러시아의 광활한 대지에 감도는 전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러시아군과 프랑스군의 전투를 묘사한 부분으로 프랑스의 국가 "라 마르세예즈"와 러시아의 민요 선율이 뒤섞여 치열했던 격전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합니다.

 

Tchaikovsky - 1812 Overture (Full with Cannons)


마지막 부분에 이르면 끝까지 버티던 프랑스군이 대포 소리와 함께 서서히 퇴각하면서 첫 부분에 등장했던 성가의 선율이 교회의 종소리와 함께 금관으로 다시 한 번 힘차게 연주됩니다. 종소리가 멈추면 러시아군의 개선 행진이 있고, 축포를 터뜨리며 종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제정 시대 러시아의 국가인 신이시여 차르를 보호하소서를 연주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출처 : http://cossacksmusic.ru/bozhe-czarya-xrani.html


지금은 제정 시대도 아니고 불과 삼십년도 지나지 않은 냉전 시대도 이미 오래 전의 일처럼 느껴지지만 러시아의 역사 속에서 러시아 사람들의 고난과 영광을 늘 함께 했던 러시아 정교회의 정신과 음악은 그들의 위대한 유산이자 자랑이며 긍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비단 종교가 아니고 정치적인 이념은 더더욱 아니더라도 위기의 순간, 한 나라와 공동체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가치와 신념이 진정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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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신림동 순대촌[맛집]신림동 순대촌

Posted at 2018.08.16 17:13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111년만에 

징하게운날은 첨이라는 기록과 하루가 다르게 평균 기온를 갈아 치우는 폭염까지.....

요즘 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 챙기면서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희집은 초딩언니들이 방학중이어서 삼시세끼를 해 먹이는게 여간 큰 고민이자 숙제지만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언니들 방학수발(?)로 지친날 위해서 언니들 학원 보내놓고 신림동으로 고고고!!!

20년전 고딩때부터 단골로 다녔던 순대촌의 순대가 먹고 싶어 신림으로 슝~!


순대타운 오래된 건물 3층에 위치한 

305호 전라도 해남

이모님 폰 : 010-6664-7425

영업시간 : 오전 11 ~ 12시

혹시!

 좀 더 일찍 방문을 원하시면 위에 번호로 전화를 걸어 이모님과 시간약속을 잡으심 됩니다.


엄마와 엄마의 누들자매님들과 저 삼자매님들까지 인원이 쫌 많죠?

맛난거 먹으러 갈때는 왜그렇게도 맴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지요...

ㅎㅎㅎ


서비스 음료가 요렇게 나와주시구요.

가끔!! 

이모님표 얼음동동 식혜도 맛볼수 있는데 오늘은 탄산음료만 먹었어용!

엄마와 엄마의 누들자매님들은 막걸리 일잔!!

ㅋㅋㅋㅋ

우리 삼자매는 날씨도 늠 덥고 갠적으로 막걸리는 좋아하지 않아 오늘은 탄산과 물만~


예전에 순대촌은 너무너무 더워서 여름엔 오면 안될 곳!!

이었지만...

요즘엔 에어컨이 아주 빵빵빵~하게 나와서 전혀 덥지 않았고

쾌적한(?)ㅋ 환경에서 음식을 맛나게 먹을수 있었어요.

하긴 제가 20년전부터 이곳을 다녔으니 그시절은 쫌 그랬었죠...ㅎㅎㅎㅎ

저의 연애역사(?)를 다 알고 계시는 이모님이지만 

다행히도 저희 신랑만 기억이 나신다는 센쑤 터지는 이모님덕분에 휴~~~~우~~~

ㅋㅋㅋㅋ


빽순대는 언제나 착한 가격으로 여러명이 함께가도

"" 내가 쏠께 !!""

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몇 안되는 메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쏜다!!!

성인 6명이 배터지기 직전까지 맛나게 먹었음에도 5만원에 해결!!

귯!귯!귯!


순대깻잎에 싸서 양념장과 청량고추를 넣어서 먹음 늠늠 맛나용~

또 먹고 싶어진다....으으으으.....


날 덥다고 이모님이 다른 빈곳에서 요렇게 맛나게 볶아서 딱 먹기 좋을때 우리 자리로 가져다 주시니

불앞에서 볶아가며 애쓸일이 1도 없다.

서비스가 휸륭하쥬?

ㅎㅎ


깻잎은 뒤로 해서 싸먹어야 부드럽고 향이 진하다고 해서 뒤집어서 한쌈!!

알싸한 청량고추 한쪽이 개운함과 깔끔함을 극대화 시켜주니 양념장과 어울어진 백순대를 

더 맛있게 먹을수 있다.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은 미리 말해서 청량고추를 빼달라고 말씀하심 됩니당!!


철판음식을 먹고도 볶음밥을 안먹는다는건 철판에 대한 예의를 저버리는 행동인거 아시죠?

예의 충만한 우들이니 볶음밥 두공기 주문!!

ㅍㅎㅎㅎㅎㅎㅎ


남은 백순대에 김치 조잘조잘 잘라 놓고, 김가루 뿌려주고, 깻잎까지 넣어 눌게 볶아주면 끝!!

배가 너무너무 불렀지만 밥배는 따로 있는법!!

냠냠냠!! 

우들은 볶음밥도 맛나게 먹어 주었죠^^


역쉬!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것 보다는 가게에 와서 제대로된 장비에 내공이 깊은 이모님이 손으로 직접 

조리해주는 빽순대는 진리네용!

오랜만에 정말 맛있게 먹고 왔어요.

가볍게 맛있는 음식이 땡길때

 "신림동 순대촌 빽순대"

 강추 해용!!!!


넘넘 더워서 체력도 떨어지고, 

입맛도 잃어 갈 때, 

순대 

먹고 사라진 입맛 찾으세용!!

8월말까지 이더위가 계속 된다고 하니 다들 건강 잘 챙기시구...

아프지 마세용~

우리모두 더위와 싸워 이겨 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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