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감기 걸린 엄마를 쉬게 하자!!_만화카페[주말]감기 걸린 엄마를 쉬게 하자!!_만화카페

Posted at 2017.12.31 17:33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몸관리 잘하며,

반갑지 않은 손님과 마주 하지 않으려고 요리조리 잘 피해 다녔는데......

강추위에 "감기"가 찾아왔다.

ㅠ.ㅠ

엄마는 아프면 안된다는 소리가 있다.

아파보니 알 것 같다. 

진심 맞는말 이라는......

아파 누워서도 끼니 걱정을 해야하고,

맘편히 쉴 수가 없구나.....

우리집 언니들이 아직까지는 엄마 손이 많이 가는 어린이들이라.....

콜록콜록 기침하고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해서

남편이 두언니들을 모시고 외출을 계획했다.

오늘 세부녀가 함께 시간을 보낼 장소는 "만화카페"

 만화카페 쉼표는 숭실대 스타벅스 위 3층 4층에 위치해 있다.

요즘에는 만화카페도 24시간 운영 된다는 사실!!!

(단!미성년자는 밤10시 이후에 출입이 제한 된다)

카운터에 키를 들고가서 요금은 선결제로 하는 시스템!!

기본요금,정액요금,종일권,야간권까지 다양한 요금제가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다.

 

<빼곡히 꽂혀있는 만화책들>

만화 책방에서 가장 중요한건, 만화책이겠죠!!!

쉼표는 만화책 부터 소설책까지 여러가지등이 구비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 언니들에게는 만화책은 찬밥 신세였다는.....ㅋㅋㅋ

<우리집 언니들의 인기템 플레이스테이션>

만화카페에 들어가서 나오는 시간까지 겜만 하셨다는 언니들...ㅋㅋㅋ

하지마라!

그만해라!

꺼라!

라고...

잔소리 하는 엄마가 없으니 얼마나 신나게 겜을 했을까나???

그래 우리언니들에게도 이런날이 있어야지~~ㅎㅎ

 

<추억의 테트리스 소환>

만화카페의 무영담을 늘어 놓는 언니들이 그랬다.

테트리스는 너무 어려운 게임 이었다고....

역시!!!!

 테트리스는 7080세대인 우리들의 게임 이다.

ㅋㅋㅋㅋㅋㅋ

 

<도서검색대or과자or젠가게임or플스겜팩>

만화카페에 젠가게임에 플스까지...

옛날사람인 나에게는

오!!

신세계

 

만화카페 쉼표에는 테이블이 있는 자리도 있고,토굴방도 있고,

다다미가 있는 복층 자리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토굴방은 이미 만석이라 들어갈 수가 없어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왔단다.....

다음에는 엄마도 함께 가자고 하는 언니들에게 ㅇㅋ 싸인을 보내줬다.

<플스게임에 푹~~빠진 우리언니들>

 

엄마가 아파 집콕만 하면서 주말을 보낼뻔 했는데,

센쑤 있는 아빠or남편 덕분에

우리집 언니들은 플스에 신났고,

엄마는 누워서 푹~~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었다.

만화카페 쉼표는 우리집이랑 가까워 좋았고,

주차도 가능해서 더 좋았다는......ㅋ

다음에는 완전체인 넷이서 함께 재방문 하기로 했다.

추운 겨울날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용!!!!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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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월미컵 우승 - 이건 축구동호회 우승 소식(직장인 축구대회 참가기)제4회 월미컵 우승 - 이건 축구동호회 우승 소식(직장인 축구대회 참가기)

Posted at 2017.12.29 08: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이건유나이티드 우승 소식 전달합니다.

이건유나이티드(EAGON United)는 이건홀딩스 이건산업 이건창호 이건그린텍 이건에너지 직원들이 모여 만든 사내 축구동호회로 이건에서 제일 활발한 동호회 중 하나 입니다. 

2017/05/16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이건유나이티드 - 직장인 취미생활, 축구동호회 소개 Eagon United 축구 영상 (드론 영상 보기)

 

2017/07/01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직장인 축구 동호회 - 축구 선수 등번호의 의미와 뜻 (축구 유니폼 번호의 뜻)


  이전 글에서 소개를 드린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주변 회사들과 함께 진행한 제4회 월미컵 우승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월미컵은 월미도 주변에 있는 4개 회사가 모여 만든 작은 축구대회입니다. 최초 월미컵이라는 이름을 지을 당시 월드컵이 열리는 해(2014년)였기 때문에 이름을 비슷하게 월미컵으로 지은 대회입니다. 매년 1회 열리고, 장소는 월미도에 있는 축구장에서 진행하는 친선대회입니다. 4개 팀이 각각 1쿼터 25분씩 2회, 팀당 총 6쿼터를 차게되며 승점(승 3점, 비김 1점, 패 0점)으로 우승을 가리게 됩니다.

  친선 대회이고 자주 차는 팀들 끼리의 대회이지만 트로피와 우승상품을 놓고 하는 경기는 매우 다릅니다. 대회 때 만큼은 동네 아마추어인 우리들도 이빨 꽉 깨물고 회사 대표로 게임에 임하게 되지요! 선발로 나가게 되면 굉장히 영광스럽고 후보로 나가게 되어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제4회 월미컵 참가팀은 이건유나이티드, 대성목재(동화기업), 신일베스틱, 두산인프라코어입니다. 다만, 두산인프라코어가 회사 업무가 바빠 대회 전 아쉽게 불참을 통보하여, 기권패로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 하고 싶네요.

  공식 대회이기 때문에, 각사 주장 또는 축구부 회장님께서 나오셔서 "안전 + 매너 + 단합"을 강조하시며 한 말씀씩 해주십니다. 이건은 대회를 앞두고 유니폼도 선수들이 입는 그 제질 그 디자인으로 변경했습니다. ^^ 시합 전 사진 촬영도 있지요~ (남는 것은 사진 뿐!) 각 팀별로 몸을 풀고 바로 매치에 들어갑니다. 매치 순서는 제비 뽑기로 정하였습니다.

 

 

 

이건유나이티드와 신일베스틱의 경기를 시작으로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선수들 처럼 멋지게 단체 촬영!!

화이팅!

 

역시 직장인 축구대회에는 막걸리가 꼭 필요하지요!!!

주방장은 취사병 출신 이도훈총무!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현재 재활 치료 중이라 대회에서는 간식을 담당하였습니다. 요리 솜씨가 정말 좋아요~

 

 

 

팽팽한 긴장감 속에 열심히 싸웠으나, 신일베스틱과의 경기는 이건유나이티드의 4:0 승리!

 

다음 경기는 대성목재(동화기업)와 이건유나이티드!  전통의 라이벌로, 한달에 3번 이상 같이 차는 팀이죠!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알고, 서로를 얕잡아 보기에 재미가 있습니다 ^^

 

결국 우승은 이건유나이티드 ^^

아쉽게 빈손으로 돌아가며 불만 가득한 표정의 김칠호본부장님(동화기업)

 

 

 

결과는 이건유나이티드의 우승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경기 끝나고도 화기애애 하게 웃으며 마무리 할 수 있는 유쾌한 대회, 월미컵! 다른 팀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주중 1회, 주말 1회 운동하는 이건유나이티드가 역시!! 우승을 했습니다. 상품으로 챔피언스리그 공인구를 받았습니다 ^^

이번에는 드론으로 촬영하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드론으로 촬영해서 공유하겠습니다 ^^ 제4회 월미컵 이건 축구동호회 이건유나이티드 우승 소식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추운 날 고생하며 함께 해준 대성목재(동화기업)와 신일베스틱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함께해요~

 

 















  1. 주) 스포츠 라인업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대문구 사회적기업 육성사업팀 주) 스포츠 라인업 입니다.

    사내 동호회 축구팀 교육해보고 싶어서 연락드렸습니다.

    1회 무료교육해드리고 있습니다. 담당자분 연락처를 알고싶은데 나와있지않아서 이렇

    게 쪽지를 드립니다.

    대표 권기범
    연락처 010-3000-9701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수색로 43, 사회적경제마을센터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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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오사카가족여행 1일차[가족여행]오사카가족여행 1일차

Posted at 2017.12.28 11: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7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연말을 이용하여 가족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번잡한 도시에서의 정신없는 마무리보다 해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아지네요

이번 포스팅은 [오사카 가족여행]입니다.

오사카의 주요 관광지는 이미 많이들 아실터라...

1일차 일정.

김포-간사이공항-하얏트리젠시-오사카코역-우동-산타마리아호-덴포잔-하얏트리젠시-저녁

전 파트별로 나누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호텔

도심에서 묵을것인가 / 교통이 편한 곳에 묵을것인가

우리의 선택은 교통이였습니다.


하얏트리젠시오사카는 간사이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로 호텔까지 바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가족 단위나 짐이 많은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가족단위로 이동시 대중교통을 찾는게 상당한 일입니다.


USJ 오가는 무료 셔틀이 왕복 1회 운행하며

택시를 이용할경우 3천엔정도(편도)

나의 결정에 일정이 확~확 바뀌게 됩니다.

시설은 다소 노후 됐으나 하얏트리젠시 계열답게 

청결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가격대비 룸이 크고 한적한곳에 위치해 조용하며

사전예약시 고층으로 배정을 요청했더니 

멋진 야경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텔-우메다역 구간의 무료 셔틀 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어 시내를 오가는일도 크게 어렵지 않으나

오사카 시내에세 늦은 시간까지 음주를 즐길 계획이 있다면 비추천입니다.

가족단위로는 강추합니다.


http://www.kate.co.jp/kr/timetable/index

(셔틀운행정보)


#둘러본 곳들...

오사카코역-우동

산타마리아호와 덴포잔을 구경하기 위해 오사카코역으로 이동

주유패스 2일권을 구매해 첫 개시를 했습니다.


우동스튜디오에서 우동, 양많음주의ㅋㅋ, 자가제면, 맛은 무난했습니다.


산타마리아호

16시 마지막배 탑승(월별 시간이 다르니 확인하세요^^), 주유패스로 승선 가능

가을 해질 시간과 맞물려 노을 구경하기가 좋았습니다.

서울과 똑같은 노을이지만 낯선공간과 상황이 주는 새로움.

그것이 여행이 아닌가..하는 상념이 ~~^^

덴포잔

산타마리아호를 탑승 후 덴포잔으로 이동하니 해가 저물어 야경을 보기 좋았습니다,

덴포잔도 주유패스로 탑승 가능합니다.~~~

시스루 관람차도 있으나 대기 시간이 있어 일반으로 탑승하였습니다.

대관람차는 저녁 탑승 추천합니다.

주유패스를 사용할 예정이라면 꼭 들러보면 좋을 코스~~

오사카에서의 첫날은 안전하게 오사카여행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

그럼 저녁도 호텔에서 해볼까요?

.

#식사

저녁은 호텔 지하 식당 yo.u

야끼니꾸로 예약한다는것이 스키야끼로 예약해버렸습니다.~


고기와 야채 두부 떡 등 재료들의 맛과 상태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생맥주 맛이 아주 썩 좋았습니다.

다만, 호텔식당이라 식대에 세금 봉사료가 추가되어 가격대는 조금 높은편이긴 하지만.

우리는 여행을 온것이니 돈은 잠시 잊어봅니다.



같은 음료라도 자판기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었습니다.

덴포잔 대관람차 타고 오사카코역으로 가는길에 500ml 캔콜라가 있는 

자판기를 발견해서 신기해서 뽑아봄 가격도 매우 좋았습니다.

더 뽑아올걸 후회했다는 ㅎㅎ

이렇게 첫날의 오사칸는 안전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스페셜한 흥미진진한 여행은 아니지만,

가족과 함께이기에~

즐거운 오사카 첫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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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건음악회 CD 제작 완료! -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을 추억하다제28회 이건음악회 CD 제작 완료! -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을 추억하다

Posted at 2017.12.22 16:2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28회 이건음악회 -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공연이 끝나고 한 달이 좀 더 넘었습니다. 이건음악회가 끝나고 러시아로 돌아간 합창단은 2일 쉬고 바로 크램린궁에서 공연이 있었다고 합니다. 역시 대단한 합창단이네요!

  이건음악회와 멋진 팬들 그리고 좋은 공연장, 따뜻한 날씨(우리의 11월 날씨는 그들에게는 봄 날씨 정도였지요!) 맛있는 음식 등,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갈 수 있어서 대단히 좋았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갔습니다.  이건의 스텝들을 러시아로 데려가지 못하는 아쉬움도 전했고요.

  남성 24명이 반주 없이 노래를 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오셨지만, 아카펠라로 미세하게 작은 소리부터 귀가 아플 정도의 큰 소리, 땅을 뚫을 것 같은 저음에서 마음을 울리는 고음까지... 그리고 지휘자의 절도있는 움직임... 많은 것들에 깊은 감명을 받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리랑을 노래할 때에는 많은 공연장 이곳 저곳에서 눈물을 훔치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감동적인 공연을 보여준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들은 떠났고, 우리는 남았습니다. 남겨진 우리가 그들의 목소리와 공연을 추억 할 수 있는 방법은 공연 실황CD 밖에 없겠지요. 국내 최고의 톤마이스터(소리 장인) 최진선생님께서 CD 제작 작업에 참여하셔서 보다 좋은 음반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예술의전당에서 낮, 저녁 2회 공연 녹음을 통해 만들어지며, 실황 녹음이기 때문에 공식 음반과 비교하면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하셨던 공연의 감동을 다시 느끼시기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회 후기 이벤트 기간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CD를 배송해드렸습니다. 큰 선물은 아니지만, 작은 감동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여 크리스마스 전에 보내드리는 것을 목표로 배송하였습니다. 보내주신 주소지로 등기 배달하였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CD 받으신 분들은 감상 후기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준비 했던 이건의 스탭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CD 디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28회 음악회 CD의 커버는 흰색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으면 위와 같은 형태가 나옵니다. 역대 음악회 포스터들도 보이고, 북렛이 삽입되어 있는 것이 보이네요.

 한번 더 펼치면, 3단으로 가운데와 우측에는 씨디가 숨겨져 있는 것이 살짝 보입니다. 

씨디는 자체의 모습의 위 사진과 동일 합니다. 


  28회 이건음악회 CD는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공연과 비슷하게, CD1에는 1부 프로그램이, CD2에는 2부와 앙콜이 들어가 있습니다.  CD를 들으면, 좋은 시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음악을 들으며 추억하니 즐거웠던 기억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강문규
    며칠전 집으로 배달된 cd를 당장 들어 보고 싶었으나 계속되는 송년회 모임 때문에 알콜에 젖은 상태로는 공연 당시의 감동을 제대로 느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있다가 주말 아침 커피 한잔과 같이 눈을 감고 합창단의 모습을 떠 올리며 감상했습니다.
    혹시나 하며 기다리던 우편물을 개봉하자 깔끔한 케이스 안에는 흔히 시중에서 볼 수 없는 cd와 booklet, 시각적 구성은 많은 정성이 들어가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앙콜편 공연을 들으며 그날의 감동과 함께 성탄절 연휴를 따뜻하게 시작하기되어 행복합니다. 1부 공연은 참았다가 성탄절 아침에 들으려고 합니다. 이건 음악회 관계자님들께 진심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 천병국
    이번 공연 신청이 잘못되어(물론 제 실수지만) 공연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디로라도 이건음악회의 순간을 공유하고 싶어 뒤 늦게나마 시디를 신청드립니다.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보내주실 수 있으시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 신청으로 이메일로 일단 해 보겠습니다.
  3. 정성진
    정성이 가득 가득 듬뿍 담긴 공연실황 음반 방금 받았습니다.
    설명까지 속지로 넣어주시고... 감동입니다.
    이건의 번창을 늘 기원하면서, 또한 음악회 업무를 담당하시는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4. Sophia 💜
    이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품격#정성#고급#감동#완벽 등 입니다.

    Think Different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보내 주신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
    운전할 때 마다
    그 날의 감성을 떠올리며 감상합니다.

    이건의 빛나는 선물에 보답하는 건
    열심히 살면서
    내년 음악회에
    또 참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빛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
  5. 하늘아지
    예술의 전당에서 집사람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당일 녹음한다고 음악 끝나고 박수는 조금 늦게 쳐 달라는 부탁때문에 박수 소리가 작았었죠.

    죄송한데, CD신청을 깜빡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추가 신청을 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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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안녕하세요. 이근영선생님. eagonblog@gmail.com으로 받으실 곳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5 13:34 신고 [Edit/Del]
      김정염선생님 안녕하세요. 음악회 cd 이벤트는 공연의 감동과 후기를 남기시면 추첨을 통해 음악회 CD를 배송해드리는 이벤트입니다. 공연 후기가 약했던 것은 아닐까요? ^^ 멋진 후기로 재도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5 13:35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최영진선생님. 1차 배송 때 발송을 드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12월 중순) 혹시 주변 우편물 확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만약 찾으실 수 없다면 주소와 연락처를 다시 eagonblog@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13. 신창선
    미쳐 신청을 못했는데 늦게라도 cd를 받을수는 없을까요? 꼭 부탁 드립니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2동 역삼e편한세상 107동 1301호 입니다. 신창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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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망년회 술자리_ 음주운전 주의_나도 모르게 하는 음주운전[음주운전]망년회 술자리_ 음주운전 주의_나도 모르게 하는 음주운전

Posted at 2017.12.19 16: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이제 12월...

2017년도 이제 열흘정도 남았습니다.

한해를 열심히 살고 그시간을 정리하는 시간,

망년회,,,


망년회를 하다보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대요.

출근 음주운전 !!!

왜??

알코올은 우리 몸에서 2단계를 분해가 됩니다.

체내에 들어간 알코올은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로 분해

그리고 다시 '초산'으로 분해가 됩니다.



아세트알데히드는 발암성 물질로 몸에 좋지 않습니다.

우리가 구토를 하면 나는 그 냄새가 바로 아세트알데히드 때문이라고 합니다.

1단계 아세트알데히드 상태일때, 몸속에 알코올이 위해작용을 하는 상태입니다.

아직 우리 몸에 알코올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2단계로 '초산'의 상태로 가야 알코올이 우리 몸에서 완전히 분해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1단계 아세트알데히드에서 2단계 초산으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얼마일까요?

'술깼다'라는 건 얼마나 걸릴까요?

서양인이 동양인에 비해 분해효소가 4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예외인듯 합니다 ㅎㅎ

동양인의 경우 대체로 8시간의 분해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2시를 넘겨 2차 3차를 달리고,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운전으로 한다면,


여러분은 아직 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것이죠

바로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안전뿐 아니라 다른 누군가의 행복도 빼앗는 위험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즐겁게 마신 술이라면, 다음날 출근은 택시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잠시의 귀찮음이 우리의 행복한 시간을 망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모두 '출근길 음주운전'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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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이 내리는 겨울] 미끄럼 방지를 위한 팁![눈 많이 내리는 겨울] 미끄럼 방지를 위한 팁!

Posted at 2017.12.18 10:09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안녕하세요.

겨울이네요.

눈이네요.

하늘에서 눈이 엄청~ 내려오고 있습니다.

다들 출근은 잘 하셨나요?


눈이 많이 내리니 바닥이 엄청 미끄러운 것 같습니다.

다들 조심히 걸어가면서 출근하시기 바랍니다.


눈 많이 내리는 계절.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바닥이 눈으로 미끄러울 때, 방지할 수 있는 방법!


1. 계단 보온방지 덮개

눈은 바닥과의 마찰을 줄이기 때문에 미끄러움을 증대 시킵니다.

이러한 미끄러움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마찰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보온방지 덮개를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넘어지기 쉬운 계단, 더욱 조심하셔야겠죠?

출처 : http://cafe.naver.com/amoapt/367030


2. 미끄럼 방지 신발

신발 밑창을 보면 굴곡이 있습니다.

너무 오래 신었다면, 이 굴곡이 달아서 무뎌질 수 있죠.

그런 신발을 신고 눈위를 걷는다면, 스키 바닥과 다를바 없겠죠?

따라서 이런 겨울에는 기본적으로 굴곡이 많은 신발을 신거나 아이젠을 착용합니다.

이럴경우 바닥과의 마찰력이 증가하여, 넘어질 확률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출처 : http://sealof.blog.me/220951042088


3. 논슬립 페인트

바닥을 논슬립 페인트로 칠한다면, 마찰력이 증가하여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일반 페인트로 깔끔한 바닥을 만드는 업체나 사람들이 많은데요.

평소는 깔끔하고 좋지만, 비가오거나 눈이오는날 그런 페인트가 칠해진 길 위를 걸을때,

마치 빙판위를 걷는듯한 느낌을 받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위험을 방지하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논슬립 페인트를 사전에 칠해놓는 것 입니다.

출처 : https://handyplus.blog.me/221164088614


4. 스노우 체인 활용

사람은 넘어지면, 보통 개인의 피해로 끝나지만,

차는 미끄러지면, 다른 사람까지 그 피해가 확산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더 열심히 준비를 해야겠죠?

미끄럼 방지를 위한 차량용 장비는 바로 미끄럼방지 체인=스노우 체인입니다.

큰 사고가 나기 쉬운 겨울, 눈오는날~ 미연에 사고방지를 해서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yoonji3/220884004255


다들 미끄러운 겨울 길을 슬기롭게 해쳐 나가시길 바라면서,

다음번에는 더욱 유용한 팁을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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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불굴의 의지로 절망을 이겨낸 음악사의 위대한 걸작[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불굴의 의지로 절망을 이겨낸 음악사의 위대한 걸작

Posted at 2017.12.15 16:0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사람이 사람에게 저지르는 일들 가운데 전쟁보다 더 비참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끔찍한 일을 겪고도 주저앉거나 쓰러지지 않고 꿋꿋하게 견디고 일어섰는가 하면 그 과정에서 참으로 놀라운 결실과 위대한 업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음악가들 또한 예외가 아니었으며 그 가운데 작곡가 모리스 라벨과 피아니스트 파울 비트겐슈타인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출처 : 모리스 라벨 - 나무위키


라벨이라면 드뷔시와 더불어 프랑스 인상주의 악파를 대표하는 작곡가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만 비트겐슈타인을 잘 아는 시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겁니다. 비트겐슈타인이라면 오히려 20세기 분석철학의 대가로 알고 있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을 텐데 사실 피아니스트 파울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자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의 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의 집안은 오스트리아 제국에서 손꼽히는 부호였을 뿐만 아니라 예술가의 후원에도 누구보다 앞장섰던 명문가였습니다친가쪽은 유태계였지만 개신교로 개종했고 외가는 대대로 카톨릭 집안이었으며 아버지 카를은 철강 업계의 거물이었고 어머니 레오폴디네는 피아니스트이자 예술 후원자였습니다


출처 : 루트비히 요제프 요한 비트겐슈타인 - 나무위키


브람스와 클라라 슈만, 말러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물론 브루노 발터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음악가들이 그의 집안을 드나들었고 덕분에 피아노에 재능을 보였던 어린 파울은  이들과 나란히 앉아 피아노를 연주하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의 부모는 쇤베르크와 카잘스 등 음악가를 주로 후원했지만 미술에도 관심이 많아 클림트가 그의 여동생 마르가리테의 초상화를 그렸는가 하면 막내동생 루드비히는 부모에게 받은 유산을 예술가 후원금으로 내놓아 작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그 혜택을 받기도 했습니다.

1887511일 비인에서 태어난 파울 비트겐슈타인은 폴란드의 거장 테오도르 레세트츠키에게 피아노를 배웠고 1913년에 성공적인 데뷔 연주회를 치르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이듬해 발발한 제 1차 세계대전은 전도유망한 이 젊은 피아니스트의 장래를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기병대 소위로 입대한 그는 폴란드에서 정찰 임무를 수행하다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오른팔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던 것입니다. 전투에서의 공로로 훈장까지 받았지만 깨져버린 그의 꿈과 그로 말미암은 마음의 상처는 결코 아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출처 : http://www.bfmi.at/documentary_all_in_one_hand_the_pianist_paul_wittgenstein.html

파울 비트겐슈타인


그러나 비트겐슈타인의 초인적인 의지와 불굴의 집념은  최악의 상황에서 그를 다시 일으켜세웠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패배로 시베리아의 포로수용소에 갇힌 그는 고민을 거듭한 끝에 왼손만으로 피아니스트의 길을 계속 걷기로 마음을 굳혔고 끊임없이 나무 상자를 손가락으로 두드리며 감각을 잃지 않으려 안간힘을 다했습니다. 마침 포로들의 처우를 감시하던 중립국 덴마크 외교관이 이런 그의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하여 수용소에 있으면서 피아노 연습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비인으로 돌아간 비트겐슈타인은 가장 먼저 그의 스승 요제프 라보르와 함께 기존의 피아노 작품을 왼손만으로 칠 수 있도록 편곡하는 작업에 매달렸습니다. 그렇게 만든 곡으로 연주회를 열어 점점 알려지고 호응을 받게 되자 그는 유명 작곡가들에게 왼손만으로 연주할 수 있는 곡을 위촉하기 시작했습니다. 벤자민 브리튼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파울 힌데미트와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 등이 그를 위해 작품을 썼고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와 모리스 라벨은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했는데 이 가운데 특히 라벨의 협주곡이 가장 두드러졌고 비트겐슈타인의 이름 또한 이 곡으로 말미암아 널리, 또 오래도록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s://crosseyedpianist.com/tag/paul-wittgenstein/

Paul Wittgenstein


라벨의 협주곡이 오늘날까지도 깊은 공감을 얻으며 널리 사랑받는 까닭은 아무래도 그 스스로 비트겐슈타인과 마찬가지로 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경험이 있어 다른 누구보다 그의 느낌과 생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몸이 약해 가까스로 입대한 라벨은 비록 총을 들고 전투에 나서진 않았지만 운전병으로 전장을 누비며 부상병을 후송하는 임무를 수행하였기에 생사의 갈림길에서 신음하고 절규하는 수많은 이들의 고통과 공포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보았습니다. 그 이전의 어떤 전쟁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참혹했던 1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몸소 체험한 충격 때문인지 종전 이후 라벨이 내놓은 작품들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icareifyoulisten.com/2013/03/french-composers-names-maurice-ravel/

모리스 라벨


187537일 스페인과 인접한 프랑스의 소도시 시부르(Ciboure)에서 태어난 모리스 라벨의 아버지는 철도 기사로 프랑스계 스위스인이었고 어머니는 바스크 혈통의 스페인계였습니다. 태어나자 마자 파리로 이사를 가서 줄곧 그곳에서 자라고 공부했던 라벨은 상당한 수준의 음악애호가였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작곡가가 되기 위해 어려서부터 피아노와 화성을 배웠습니다. 열네살에  파리 음악원 피아노 전공 예비과정에 들어가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였고 2년 후에는 정규과정에 들어가 피아노와 화성을 배웠으며 포레에게서 작곡을 사사하였습니다. 재학 당시 작곡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로 벌써부터 악단의 주목을 받았고 피아노곡 "물의 유희"와 현악 사중주곡으로 일찌감치 그 이름을 드높였습니다.

비록 프랑스의 작곡가 지망생이면 누구나 동경하는 "로마대상"에 여러 차례 응모하여 우승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오히려 그 결과가 부당하다는 여론이 크게 일어나 음악원 원장이 사임하는 사태에까지 이르게 되면서 라벨의 명성과 위상은 더욱 더 확고해졌습니다.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 디아길레프가 위촉한 발레곡 "다프니스와 클로에"를 발표하여 그것이 그의 정점인가 싶었지만 피아노 모음곡 "쿠프랭의 무덤"과 관현악곡 "라 발스", 그리고 라벨의 상징과도 같은 "볼레로"는 물론 최후의 역작이라 할 수 있는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피아노 협주곡"이 모두 전장에서 돌아와서 죽기 전까지 내놓은 그의 대표작들입니다.


출처 : http://totallyhistory.com/maurice-ravel/


전쟁의 경험과 기억이 라벨에게 어떤 영향을 얼마나 미쳤는지를 가늠할 순 없지만 그 이전의 작품들과 이후의 작품들을 비교해 보면 확실하게 달라진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어떻게든 감정의 개입을 자제하여 정교하고 치밀하게 짠 틀 속에 가지런히 두려는 의지는 전과 다름 없지만 촘촘한 틀 사이로 뭔가 터질듯이 삐져 나오는 싶더니 더러는 그 속이 휑하니 비어서 가슴이 시리고 허전합니다. 그러더니 끝내 그 틀마저 비틀어서 쥐어짜는 듯한 아픔이 살갗으로 스며들어 온몸이 오그라듭니다.

이런 느낌은 달랑 한 악장으로 이루어졌지만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에서 가장 잘 드러납니다. 콘트라베이스에 실린 콘트라바순의 소리는 마치 심해를 미끌어지듯  헤엄치는 고래의 울음인 듯 끝없이 가라앉아 너무나 깊고 어두운가 하면 찢어질 듯 날카로운 비명과 조각난 기억과 감정이 여기저기 흩어져 아스라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피아노의 카덴차가 나타나 흐느끼다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Joseph-Maurice Ravel - Bolero


라벨은, 또 비트겐슈타인은 그렇게 전쟁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삶의 고통을 견디고 이겨냈던 겁니다. "가장 어렵고도 본질적인 것은 삶을 사랑하는 것이다. 고난 중에도 삶을 사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삶은 모든 것이며 또한 신이기 때문이며, 삶을 사랑하는 것은 신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톨스토이의 말입니다. 그래서 단테는 "신곡"에서 살아서 지옥을 건넌 자만이 죽어서 천국에 들 수 있다고 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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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리_감기조심]감바스 알 아히요_감기야 물러나라~[간단요리_감기조심]감바스 알 아히요_감기야 물러나라~

Posted at 2017.12.13 20:44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독감의 습격을 받아 강제 격리중.....

 ㅠㅠ

외출에 발목이 잡혀 집콕중이라

매일매일 먹는게 가장큰 숙제가 됐다.

ㅎㅎㅎ

오늘은 또 무얼해서 맛난 저녁을 먹을까?

고민하다.

냉동실에 쎄일 할 때 사둔 통통칵테일새우

발견!!

오늘의 메인 메뉴는 "감바스 알 아히요" 너로 정했다.

나가서 먹으면 단가가 쫌 나가는 메뉴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는 매력적인 감바 스요리 시작해 볼까요??

  재  료  

칵테일새우 15마리, 올리브오일 종이컵 한컵, 통마늘 10쪽, 페페론치노 8-9개, 허브솔트, 식빵 두조각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준비 했답니다.

<마늘은 먹기 좋은 크기로 편썰기>

<해동시킨 새우는 키친타올에 물기제거>

<페페론치노는 다지거나 그냥 넣거나 기호에 따라 준비>

<물기를 제거한 새우에 허브솔트로 밑간하기>

<올리브오일 종이컵에 준비>

<약불에 올리브유가 데워지면 마늘넣기>

<마늘이 노릇하게 익음 밑간 해둔 새우넣기>

<새우가 익음 다져놓은 페페론치노넣기>

<주물팬이 없는 관계로 접시에 담아내기>

<바게트 대신 집에 있는 식빵굽기>

 

 매운걸 못먹는 분들은 페페론치노는 수량을 조금 줄이고 다지지 말고 그냥 통으로 넣어서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급 집에 있는 재료들로 시작한 냉장고 파먹기 요리라 재료가 완벽 하진 않았지만

완성된 감바스 알 아히요......

그맛은 따봉!!!!!!!ㅋㅋ

새우를 좋아하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맛난 음식이었답니다.

요리 꽝손인 저도 오랜 시간 걸리지 않고 뚝딱뚝딱 만든 감바스 알 아히요.

연말에 손님 접대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주 훌륭한 요리였답니다^^

주물팬에 요리해 뜨끈함을 유지하며 먹으면 마지막까지 더더더 맛난 감바스와 만날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우리 가족들~~~!!!

감기는 이제 그만

제~~~~~~~~~~~~~~~~~~~~~~~~~~~~~~~~~~~~~~~~~~~~~~~~~~발!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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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다름을 존중하고 공존하고자 했던 바로크 음악의 정신[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다름을 존중하고 공존하고자 했던 바로크 음악의 정신

Posted at 2017.12.08 10:1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르네상스 시대 이후 새로운 예술의 흐름을 일컫는 "바로크"는 일그러진 진주라는 뜻의 포르투갈아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잘못된 추론을 뜻하는 라틴어나 속임수를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비롯되었다는 말도 있지만 그 어느 것이든 썩 좋은 뜻이 아님은 틀림없습니다. 원래는 그 시대 사람들이 당대의 건축물을 일컸던 말이 점점 같은 시대의 모든 예술을 아우르는 용어로 자리잡은 것입니다.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음악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이 아닌가 싶지만 당시 사람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말 그대로 뭔가 이상하고 어색하게 느꼈던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20세기에 새로운 음악이 나타났을 때 현대음악이라 부르며 낯설고 어렵게만 생각하던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17세기 사람들은 이전까지 음악이라면 주로 노래를 하거나 춤을 출 때 함께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악기로 연주하는 음악을 그저 가만히 앉아서 들어야 하는 것이 어색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느렸다가 빨라지고 큰 소리가 갑자기 작아지는가 하면 다 함께 연주하는 부분과 몇몇이 따로 연주하는 부분, 여러 가락이 서로 얽혀서 들리는 음악과 한 선율만 뚜렷하게 들리는 음악을 나란히 이어놓는 것이 이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것이 바로 바르크 시대의 기악을 대표하는 협주곡, 즉 콘체르토 양식의 전형적이 모습입니다. 콘체르토는 경쟁하다, 대립하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처럼 바로크 협주곡은 서로 대조적인 부분들을 교대로 등장시켜 음악의 흐름을 만드는 음악입니다. 처음엔 합주 협주곡, 즉 콘체르토 그로소라고 하여 악단의 모든 악기가 연주하는 부분과 그 가운데 몇몇 악기들만 따로 연주하는 부분이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모양새였지만 이후에 하나의 악기와 악단 전체가 서로 맞서는 솔로 콘체르토, 즉 독주 협주곡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무게의 중심이 점점 후자로 기울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협주곡의 변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이 안토니오 비발디였고 그를 모방하고 연구하여 바로크 협주곡을 완성의 단계로 이끈 이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입니다.

 

출처 : https://earlymusicmuse.com/baroquemusic/


안토니오 비발디는 1678년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 태어나 일생의 대부분을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대대로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자를 배출한 집안에서 태어나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받았지만 어려서 수도원에 들어갔고 커서는 성직자가 되었습니다. 사제가 되었으나 병약하여 미사를 집전하기조차 어려웠고 그 때문에 베테치아의 소녀들을 위한 고아원인 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의 바이올린 교사로 부임하였고 나중에는 합주장, 합창장을 거쳐 원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당시 고아원은 일요일마다 자선음악회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부족한 재원을 충당했기 때문에 비발디는 원생들로 이루어진 합주단과 합창단을 연습시켜야 했고 그들이 연주할 음악을 작곡해야 했는데 그가 남긴 500여곡에 이르는 협주곡들은 그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이처럼 누구보다 많은 협주곡을 작곡하기도 했지만 협주곡 양식을 다루는 비발디의 뛰어난 솜씨는 처음부터 두드러지게 돋보였습니다



특히 그 많은 협주곡 가운데 처음으로 출판한 "조화의 영감"12곡은 다양한 악기구성과 조합, 음악을 펼치는 여러가지 전개방식을 시도하고 있어 바로크 협주곡의 모범과도 같은 작품입니다. 그 가운데 1, 7, 10번은 네 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앞세운 곡이고 4번은 네 대의 바이올린, 8번은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곡이며 2번과 11번은 두 대의 바이올린과 첼로,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곡들입니다. 또한 8번처럼 바이올린의 현란한 기교를 적절하게 펼쳐야 하는 곡이 있는가 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으면서 상큼하고 밝은 느낌이 두드러지는 10번이 있고, 6번의 경우는 바이올린을 배우는 사람이 처음으로 협주곡에 도전할 때 많이 선택할 정도로 쉽지만 아기자기한 곡입니다. "조화의 영감"은 당대는 물론 후대에까지 널리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이 중의 여섯 곡을 건반악기를 위한 협주곡으로 편곡했을 정도로 이 작품을 높이 평가하여 기꺼이 스스로의 음악 속에 받아들여 발전시켰고 그로 말미암아 바로크 협주곡 양식의 궁극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OoFb_iMKu5s


음악사의 바로크 시대에 벌어진 양상은 마치 춘추전국 시대의 군웅할거를 보는 듯합니다. 나라마다 도시마다 뛰어난 음악가들이 있었고 그들의 음악은 남다른 모습으로 나름의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때문에 같은 악기를 다르게 부르는 일도 있었는데 피아노의 전신 악기인 쳄발로가 그랬습니다. 이탈리아어로 쳄발로, 독일에서는 하프시코드, 프랑스 사람들은 클라브생이라 불렀던 겁니다. 먼저 이탈리아의 여러 지역과 도시들이 그렇게 경쟁하며 서로를 닮아갔고 그 때문에 나날이 변화하고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따라서 보고 배웠던 프랑스와 독일이 또한 같으면서 다르기도 한 그들만의 음악을 만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물결은 헨델과 같은 작곡가와 더불어 섬나라 영국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바로크라면 우리는 바흐와 헨델, 비발디를 떠올리지만 이들은 모두 바로크 시대의 끝자락에 걸친 인물들입니다. 말하자면 한 시대를 마무리하고 다음 시대를 열어준 셈이고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마지막 대업을 완성한 이가 바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입니다. 때문에 그가 세상을 떠난 1750년은 150년 바로크 시대의 마지막 해로 삼기도 합니다. 어떤 면에서 이 놀라운 그의 업적 또한 중국의 역사에 비견하자면 최초의 통일왕조를 세운 진시황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여 말살한 시황제와는 달리 그는 스스로를 낮추어 상대를 받아들이고 배우면서 그 모든 것을 하나로 모아 후대에 남겼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12EZZlr9DCY


비단 바흐뿐만 아니라 바로크 시대의 뛰어난 음악가들은 누구나 그랬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클래식 음악의 위대한 유산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와 다른 남을 존중하고 받아들여 그것으로 전보다 나은 나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든 음악 안에서도 전혀 다른 것들이 나란히 번갈아가며 나타나게 하여 서로가 겨루면서도 균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바로크 협주곡의 원리이자 바로크 음악의 가치, 바로크 시대의 정신입니다. 비발디의 조화의 영감” 10번의 1악장 들으면서 누구나 나와 다른 차이를 차별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여 모두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평화를 누리는 세상을 꿈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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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가족과 떠나는 제주 힐링여행 2일차[제주도여행]가족과 떠나는 제주 힐링여행 2일차

Posted at 2017.12.03 11: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7년11월11일 토. 제주올때마다 날씨가 도와주네 좋음좋음.

제주 둘째날이 시작됐다.

여유있게 둘러 보기로 하고 천천히 챙겨 나갔다.

아이들 챙길 일이 없으니 아침 시간이 이렇게 한가 하다니...ㅋ

오늘 내가 선택한 아점 메뉴는???

 명진전복이다.

TV에 소개 되기 전부터 한 번 오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왔군

역쉬~!

핫한 곳인가 부다.

 웨이팅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가게 앞 바닷가에서

바다도 보고,

바람도 맞고,

사진도 찍으면서 또다른 제주바다랑 마주했다.

<명진전복을 기다리며>

드뎌

아...!

기다리고

고...!

대한

명진전복 돌솥과 만나다.

돌솥위에 예쁘게 올려져 있는 전복이 아주 곱다.

밥도 반찬도 맛있었다.

서비스도 좋았다.

이래서 사람들이 이리도 많구나....ㅎㅎ

<카페 보롬왓>

보롬왓은 바람부는 밭,이라는 제주어라고 한다.

보롬왓은 바다가 아닌 잔디와 허브밭이 가게앞에 배경처럼 자리잡고 있어

바다앞에 자리한 카페랑은 또 다른 느낌이 들었고

눈이 시원해 지고

카페앞에 드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어 서울에 두고온 아이들과 제주에 오게 되면 함께 오고 싶다.

어린이 손님들을 위해 준비 해둔 고리 던지기를 하며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까르륵 까르륵 웃어도 보고

잔디도 걸어보고

바람이 조금만 덜 불었어도 더 머무르고 싶었지만

아쉬움 쪼끔 남겨두고

사려니숲으로......

그러고 보니 사려니숲도 처음으로 가는 곳이네...ㅎㅎ

제주가 좋아 제주에 자주 오는 편이지만 아직도 이렇게 가볼곳이 많다니...

이래서 제주를 또 찾아오고 또 찾아오고 한다.

<사려니숲>

해가 지려는 사려니숲은 운치가 있고 멋스러웠다.

숲속을 걸으며

맑은 공기도 마시고...

고개를 들면 파란하늘이...

옆을보면 나무들이 우릴 감싸주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 한곡 틀어놓고 걷다보면

어느덧 마음이 편안해진다.

사려니숲아!!

멋진 자태를 뽑내줘서 베리쌩유!!!

에구에구 아쉬워라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니 말이다ㅎㅎ

2박3일도 금방이다.

제주에서 받은 에너지로 서울가서 화이팅 있게 !!

<휘닉스아일랜드 해랑>

다음 워크샵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은 삼겹살과 한라산 쐬주로 대신했다.

편하게 우리가 묵었던 휘닉스 아일랜드 해랑에서 먹었다.

고기에 대한 별기대 없이 갔는데....ㅋㅋ

스팀과 열로 고기가 구워지는 마법의 불판 덕분에

매우매우 맛있는 고기를 먹었다.

불판을 사고 싶은 욕구가 들정도로 고기가 매력적으로 구워졌다.ㅎㅎ

동생들 덕분에 제주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간다.

고맙소!!!! 

2년후에 또 워크샵을 기다리며...

안녕!!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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