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5부. 더블베이스(장린), 챔벌로(오주희)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5부. 더블베이스(장린), 챔벌로(오주희)

Posted at 2016.10.17 08: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오늘은 앙상블 소개 마지막 시간입니다.

조금은 아쉽네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이건음악회를 위해 도움을 주고 계신다는 증거 아닐까요?



이번 이건음악회 앙상블 참여 하시는 분들은 무려 12명.

이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기 때문에 더욱 풍성한 음악회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더블베이스를 연주하시는 장린 선생님, 챔발로를 연주하시는 오주희 선생님을 소개로 앙상블 연주자들에 대한 소개를 마치려 합니다.



  장린_더블베이스(Double Bass)


서울대학교음악대학기악과졸업

New England Conservatory (뉴잉글랜드음악원) 석사

Michigan State University (미시간주립대학교) 박사학위취득 (전액장학생) 

American Fine Arts Festival’s Golden Era of Romantic Music International Competition,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 우승 (카네기홀연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수석역임




더블베이시스트 장린은 계원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후 도미하여 뉴잉글랜드음악원 (New England Conservatory) 에서 석사, 미시간 주립 대학교 (Michigan State University) 에서 전액장학생으로 ’The Influence of Frank Proto on the Twentieth-Century Double Bass:Analysis of a Carmen Fantasy for Double Bass and Piano(2016)' 주제로 논문을 발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조영호, 이창형, Donald Palma, Jack Budrow를 사사하였다.

계원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와의 협연(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으로 데뷔한 후, 영산 그레이스 홀 목요초청 듀오 리사이틀, 영산아트홀 유망 신예 연주회, 한국콘트라바쓰 협회 정기연주회 듀오 연주, Harmony from New England Conservatory(예술의 전당 IBK홀),대우음악회(금호아트홀), 나음아트홀 초청 독주회, 보스톤, 미시간 등 다수의 독주회를 열었으며, American Fine Arts Festival’s Golden Era of Romantic Music International Competition과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 에서 우승하여 카네기 홀 Weill recital hall 에서 Winner recital을 하였다. 솔로연주 뿐만 아니라 바이올리니스트 Walter Verdehr의 독주회에서 함께 연주하였으며, Boston Chamber Orchestra, HaffnerSinfonietta, Hwaum Chamber Orchestra of Boston, Cello plus chamber music festival with Suren Bagratuni, International Chamber Soloists with Dmitri Berlinsky, Ad Libitum Chamber Group with Yuri Gandelsman등 실내악 멤버,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MSU Symphony Orchestra 수석을 역임하였다.



  오주희_챔벌로(Cembalo)


하프시코디스트 오주희는 한양대 음대를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Hochschule der Künste Berlin)와 미국의 Juilliard 음악대학원 에서 하프시코드를 전공.

독주자로서 환기미술관, 금호 갤러리, 로댕 갤러리, 금호아트홀, 세종체임버홀 등에서 독주회를 가진 바 있으며 일본텔레만 실내악단과 전주소리축제에서 협연 및 일본의 고음악 단체 Conversum Musicum, Anthonello, 파리챔버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과도 협연.

음반으로는 KBS-FM제작 ‘한국의연주자’ 시리즈로 쳄발로 독주집 및 서울바로크 합주단과 협연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5번, 바로크 플루트, 비올라 다 감바, 쳄발로로 구성된 바로크 트리오소나타 곡집이 있음.   

이밖에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 등 현대악기 그리고 바로크 고악기 연주자들과도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음.

일본 텔레만 실내악단, Conversum Musicum, Anthonello, 서울 바로크합주단, 한국 페스티발 앙상블, KBS 교향악단, 파리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현재 서울대에 출강하며 서울바로크합주단,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음.




하프시코디스트 오주희는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와 미국 줄리아드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93년 서울바로크합주단과의 협연을 통해 국내 무대에 데뷔했다. 1994년에 귀국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독주자 및 콘티누오 연주자로서 쉼 없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독주자로서는 금호아트홀, 세종체임버홀, 환기미술관, 금호갤러리, 로댕갤러리 등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으며, 한국페스티발 앙상블, 튜티앙상블, KBS 교향악단 등과 같은 국내 연주단체는 물론이고 일본의 고음악 단체인 텔레만 실내악단, 컨벌숨 무지쿰, 안토넬로, 프랑스의 파리 챔버 오케스트라 등 해외 연주단체들과도 협연하였다. 또한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으로서 여러 차례 유럽 투어를 하며 협연하고 녹음하기도 했다. 

콘티누오 연주자로서의 실내악 활동 역시 주목할 만하다. 오주희는 예술의 전당 실내악축제, 통영국제음악제, 대관령국제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대한민국실내악 작곡제전 등에서 연주하였으며, 정경화, 강동석, 엘마 올리베이라, 핀커스 주커만, 쥴리아노 까르미뇰라, 길샤함, 알브레히트 마이어, 알렉세이 오그린척, 지안왕, 홍혜경, 신영옥, 연광철, 임선혜, 서예리 등과 같은 저명한 연주자 및 성악가들과 연주했다. 또 서울시립 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 TIMF앙상블 등의 객원연주자로 활동했고, 국립오페라단이 공연한 글루크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 일본 도쿄 체임버 오페라 극장의 무대에 오른 카발리의 오페라 <라 칼리스토>에도 콘티누오 연주자로 참여했다.

오주희의 음반으로는 KBS-FM이 제작한 ‘한국의 연주자’ 시리즈 중 하나인 <쳄발로 독주집>, 서울바로크합주단과 협연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5번> 등이 꼽힌다. 그 밖에도 오주희는 우리 음악계의 고음악 및 고악기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한양대 음악연구소가 주최한 ‘옛음악 예스런 연주 시리즈’(2003~2012년), ‘서울 국제 바흐 페스티벌’(2005~2013년)기획에 참여했으며, 2011년부터는 ‘서울 바로크 챔버홀 고음악 시리즈’ 등의 프로젝트들을 기획해오고 있다. 2016년 6월 프랑수아 쿠프랭의 "L'Art de toucher le Clavecin, 클라브생 연주법"을 번역하여 출간 했으며, 객석, 피아노음악 등의 잡지에 음악회 리뷰, 작품에 대한 에세이 등을 기고하면서 고음악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 전반에 대한 글쓰기에도 임하고 있다.

하프시코디스트 오주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성신여대 강사, 한양대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대에 출강하며 서울바로크합주단,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 이건음악회.

여러분의 기대에 충족 할 수 있는 멋진 자리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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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연관람후
    어제 공연 잘봤습니다^^ 가을에 너무 잘어울리는 선율이었습니다.
    만돌린의 소리가 너무 청아했구요. 작은 악기의 화려한 소리에 신기했어요~
    생소한 멜로디에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으나...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김은경
    바이올린을 배우기시작한지 얼마안된 저희 초딩아이와 음악회라는걸 처음가는 신랑이랑같이 갔는데 너무 감동이였어요.이런기회를 주셔서감사합니다.1부는 참좋았고 2부는 아무래도 낯선 음악에 쪼금 지루한감이 있었긴했지만.
  3. 김현정
    어제 부산에서의 연주는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듣는 만돌린 연주에 부풀어 공연 2시간전부터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과 계속되는 일정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앵콜곡을 3 곡이나 해 주셔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특히 아리랑연주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앙상블 연주는 조율하는 소리조차도 멋진 연주회같았습니다. 관객에게 많은 박수와 앙콜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악장님 너무 멋졌습니다. 중3 아들도 한 번도 졸지않고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4. 최도원
    그동안 둘째가 어려서 아내와 큰아이만 관람했었는데 4년만에 온가족이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듣고 보고 즐길수있게 되어서 너무나 감격이었네요..
    아비의 열정적인 무대매너와 다른연주자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무대였습니다..
    앞으론 음악에 대한 공부를 더해서 더 적극적인 공연관람을 할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좋은 공연 만들어주신 이건음악회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재밌는 해설 이건음악회의 감초 홍승찬교수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5. 박종태
    아비아비탈의 만돌린 연주도 일품이었지만 이건창호의 문화사업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연주회를 다닌 지가 참 오래 되었지만 언제나 이건음악회는 클릭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자회사나 아니면 지인 중심의 경력 쌓기 연주회로 생각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올해 이건음악회를 클릭한 이유는 1회가 아닌 여러 회 연주회가 계획되어 있어 클릭하였고, 그 유명한 기타협주곡, 아랑훼즈협주곡이 프로그램에 들어 있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연주자 사정으로 그 곡을 감상할 기회는 놓쳤으나, 집과 가까운 아람음악당에서, 남생 처음으로 만돌린협주곡을 감상한 감회가 무척 새롭습니다. 음악회의 기획에서 마무리까지 최상의 서비스로 관객을 대하는 이건창호의 놀라운 문화사랑을 다른 기업들도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회를 통하여 기업이 융성했으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그 이익의 일부분을 사회를 위해 환원하고자 하는 기업가정신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맑고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 이건창호와 같은 기업이 존재한다는 게 참 흐뭇하고 고맙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있겠습니까? 27회나 진행되어 온 메세나 정신의 이건음악회를 몰랐던 자신이 부끄러웠고, 편견으로 일관했던 제가 미웠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일이지만 초대자가 많은 공연에서는 공연 분위기가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감상한 고양아람음악당에서도 너무 진지하고 연주자에 예를 갖추는 관객들의 수준 높은 모습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이건창호의 번영을 기원하며 이건음악회를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아름다운 가을밤이었습니다. http://blog.naver.com/tae781
  6. 문선정
    공연 잘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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