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식목일은 공휴일 인가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나무심기 행사. 식목일 행사와 유래 / 4월5일 휴일은(식목일 그리고 4월13일 공휴일 총선 국회의원 선거일 임시 공휴일)[4월 5일 식목일은 공휴일 인가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나무심기 행사. 식목일 행사와 유래 / 4월5일 휴일은(식목일 그리고 4월13일 공휴일 총선 국회의원 선거일 임시 공휴일)

Posted at 2016.03.28 11:53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4월 5일 식목일은 공휴일 인가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나무심기 행사. 식목일 행사와 유래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오늘은 식목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하는데

다들 따뜻한 봄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주세요.






우선 식목일은 매년 4월 5일입니다.


이 날의 제정유래는 신라가 당나라의 세력을 한반도로부터 몰아내고, 삼국통일의 성업을 완수한 677년(문무왕 17) 2월 25일에 해당되는 날이며, 또한 조선 성종이 세자·문무백관과 함께 동대문밖의 선농단에 나아가 몸소 제를 지낸 뒤 적전()을 친경()한 날인 1493년(성종 24) 3월 10일에 해당되는 날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이 날은 통일성업을 완수하고, 왕이 친경의 성전()을 거행한 민족사와 농림사상에 매우 뜻있는 날일 뿐만 아니라, 계절적으로 청명()을 전후하여 나무 심기에 좋은 시기이므로, 1949년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건>을 제정하여 이 날을 식목일로 지정하였다.

그 뒤 1960년에 식목일을 공휴일에서 폐지하고, 3월 15일을 ‘사방()의 날’로 대체 지정하였으며, 1961년에 식목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어 공휴일로 부활되었다.

1982년에 기념일로 지정되었으나, 2006년부터 다시 공휴일에서 폐지되었다.

이 날은 전국의 직장·학교·군부대·마을 단위별로 토양에 적합한 나무를 심는데, 수종별 식재기준(), 그루당 시비기준량(), 수종별 추비기준량()에 따라,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한편, 이 날을 전후하여 1개월 동안을 ‘국민식수기간’으로 설정하여 경제적인 산지자원화를 도모하고 있다.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식목일은 각 시, 군, 구에서 나무심기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도봉구, 식목일 맞아 구민과 함께 나무심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715597


[인제군, 제7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966181


[무주군, "산림이 자산이다"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 행사]

http://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3486


[순창군, 제17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http://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3465



어마어마한 행사들이 전국에서 펼쳐지는 날이 식목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목일은 아쉽게도 공휴일이 아닙니다.





식목일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산림을 사랑하고 자연에 관심을 가지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날입니다. 본래 공휴일이었던 식목일은 2006년부터 공휴일에서 폐지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를 위한 대체휴일도 존재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식목일과 함께 제헌절도 이제 공휴일이 아닌것... 알고 계시죠?

식목일과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 된 이유는 2006년 공공기관에서 주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하면서 휴일이 너무 많아지고, 휴일이 많아짐으로 생산성이 저하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소비를 북돋우기 위해 명절 연휴가 주말과 겹치면 대체 휴일제까지 도입한 상황인데, 자연환경을 가꾸는 식목일에 대해선 '노는 날이 많다'는 논리로 공휴일에서 제외한 것은 이해하기 조금은 힘드네요.

세계 경제순위 15위 권 경제 대국이 환경을 배려하지 않고 노동시간만 중시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나무를 심고, 자연에 대해 다시한번 배려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무분별한 개발로 훼손된 자연의 훼손속도도 늦춰지고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조금씩 복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식목일은 반드시 공휴일로 다시 지정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식목일이라는 기념일은 미국에서 처음 시작한 기념일인데요.

미국의 식목일은 Arbor Day라고 해서 쉬는날 입니다.

미국의 식목일은 처음에 네브라스카주의 농무장관을 지낸 JS 모텅이 나무심기 운동을 주창하고 심혈을 기울여서 J.S 모텅의 생일인 3월22일을 주 기념일로 삼았던 것이 시초입니다. 현재는 미국의 식목일은 4월 마지막 주 금요일입니다.

한국에서의 식목일은 일제강점기인 일제시대에 조선총독부가 1911년 4월3일을 식목일로 지정했습니다. 해방 후에는 미 군정청이 1946년에 4월5일로 식목일을 지정했고, 대한민국은 정부 수립 후 1948년에 4월5일을 식목일로 제정하여 1949년부터 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올해 식목일은 비록 공휴일이 아니지만, 4월 13일에 임시공휴일이 있습니다.

바로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식목일이 지난 날이지만, 그날 나무를 심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멋지게 투표하고, 멋지게 나무도 심는 모습.

여러분의 4월의 모습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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