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더팜/송도맛집] 송도 데리야키 맛집을 소개합니다.[프롬더팜/송도맛집] 송도 데리야키 맛집을 소개합니다.

Posted at 2012.02.15 21:17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지금 인천에 살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인천 구경 한 번 하실 계획이 있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아담하지만, 맛은 일품인 데리야키 전문점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송도 국제도시에 있는 'from the farm'은 
     기존의 불고기나 갈비를 새롭게 재해석한 퓨전 음식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도착했을 때에는 외국인들은 물론 어르신들도 꽤 많이 계셨어요.
     그만큼 나이, 국경을 막론하고 맛집임을 인정하는 곳이라는 것이겠죠?


      제가 시킨 메뉴는 데리야끼에 버무려진 비프와 탱탱한 새우가 곁들여진 메뉴입니다.
      평소에 밥이 맛있다고 생각한 적이 별로 없는데 이 곳은 밥이 찰지다고 할까요? 적당히 꼬들꼬들하고
      윤기도 자르르 흐르는게 평범한 밥 조차도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보이시나요? 제 군침이? 사진으로만 봐도 또 먹고 싶어집니다. 꿀꺽!

      특히, 저는 야채를 좋아하는 편인데 밥에 곁들여진 살짝 데친 양배추가
      고기의 느끼함도 없애주고 아삭아삭한 느낌이 맛있었습니다.
      야채를 싫어하는 분들도 이 맛을 보시면 적어도 양배추는 좋아하게 되실 것 같아요.
      피클도 무랑 양배추로 만들었는데 새콤하고 깔끔한 맛이여서 계속 리필했었지요.
      아, 새우는 칠리소스나 데리야끼 맛이 나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환상입니다.

 

      제가 워낙 또 한 식성 하는 관계로 밥으로는 부족해 
      치킨 윙과 다리가 있는 사이드 메뉴와 감자튀김을 시켰습니다.
      감자튀김은 감자가 다 으깨진 것이 아니라 약간 씹히는 맛이 느껴지는 튀김이였고 바삭했습니다!
     

      느끼할 것 같다구요?
      전혀요!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살짝 데친(?) 양배추와 피클이 느끼함을 싹 날려주었기에 
      접시까지 씹어먹을 기세로 깨끗하게 비우고 왔답니다^^

벽면에는 이처럼 멋지게 나무장식이 되어있더군요.
직접 그렸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8,000원에서 10,000사이였고, 고기의 양과 밥양도
성인이 배부르리만큼 먹을 수 있는 양이라 좋았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이번 주말, 프롬더 팜 어떠신지요?^^

맛       ★★★★★
가격    ★★★★☆
친절도 ★★★★★
위치    ★★★★☆
평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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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2동 | 프롬더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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