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이건음악회 소개] 9회. 로드 아일랜드 색소폰 4중주단[역대 이건음악회 소개] 9회. 로드 아일랜드 색소폰 4중주단

Posted at 2018.11.01 11:1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본 글은 이건음악회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해당 포스팅은 1998년에 있었던 이건음악회 9회 소개글 입니다.




모시는 말씀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리는 눈길, 그리고 거친 마음을 만져주는 음악

자금의 어려움 속에 더욱 소중히 느껴집니다.

이번으로 아홉번쨰를 맞는 이건음악회는 이러한 이건 가족의 마음을 여러분들에게 모아 드리려는 것입니다.

이번에 초청한 연주가들은 미국 뉴잉글래드 출신으로 세계적 명성을 누리고 있는로드아일랜드색소폰4중주단(Rhode Island Saxophone Quartet)’입니다.

우리 귀에 익숙한 바흐에서 거쉰 까지 모든 장르의 음악을 이들만의 또 다른 부드러움으로 바꾸어 우리의 가을 공기를 울리라 기대 됩니다. 이번 공연이 음악인은 물론,이건을 아까고 사랑해 주시는 여러 이웃 들에게 잠시나마 푸근한 쉼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건산업주식회사 () 이건창호시스템을 대표하여

 

박영주드림

 

 

 

 



예술의 장르에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건의 박영주회장과 어느새 함께 음악을 들이며 우리도 좋은 음악회를 하나 만들어 보조가 시작한 음악회가 어언 아홉번째를 맞게되니 감회가 깊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해도 빠짐없이 이건음악회를 해오는 동안 이 나라는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 겪었고 지금도 우리 국민은 역사상 가장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잇싶다. 입에 풀칠 하기도 힘든 세상에 음악회는 무슨 음악회냐고 반문할 수도 있고 비생산적인 일에 돈을 쓴다고 불평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음악회를 게속 하는 것은 물질 때문에 정신이 파괴되어서는 안된다는 분명한 진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물질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면 당할수록 정신문화가 힘을 발휘해야 하고 정신문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고전음악이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이건음악회는 세상을 향해 빛의 역핳을 감당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생각이나 말로는 문화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음악회가 활성화되어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수긍하면서도 이 나라의 어떤 기업이 과연 9년의 세월을 중단없이 무대를 만들어 오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시작은 떠들썩하다가 슬그머니 꼬리를 감추는 용두사미 문화가 판을 치는 이 시대에 이건 음악회는 그래서 더 진한 감동으로 다가 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박영주 회장의 정신적 집념이 이를 가능케 한 원동력이긴 하지만 차원높은 기업문화를 마음과 몸으로 실천하는 이건산업과 이건창호 임직원들의 한결같은 뜻이 이를 뒷받침함으로써 도 하나의 역사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 어느 해 보다도 힘들었던여름을 뒤로 하고 이제 만추의 계절에 만나는 로드아일랜드 색소폰 4중주단은 새로운음악적 향기를 통해 위로와 긍정적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리라 믿으며, 1999, 20세기 마지막즈음에 펼져질 10주년 이건음악회를 아울러 기대하게합니다.


음악평론가 한상우

 

 

RHODE ISLAND SAXOPHONE QUARTET

 

색소폰 앙상블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미국의 뉴잉글랜드 지역 출신의 색소포니스트 4인으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바흐부터 거쉰에이르는 클래식은물론 가장 미국적인 음악인 재즈,포크,뮤직,비틀즈에서 스코트조플린까지의 록을 망라하는 폭넓은 레퍼터리에 자신들이 직접 작곡 및 편곡한 작품들까지 폭넓은 음악세계를 자랑합니다.

 

이들은 모두 보스턴을 중심으로 한 뉴잉글래드 지역에서 현재 관악분약의 지휘자 겸 교수로 활동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깊이와 함께 음악교육 분야에서도 끊임없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국 물론 캐나다와 유럽 지역에서 펼쳐지는 여러 음악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모든 세대를 불문하고 화려한 음색과 아름다운 화음의 세계로 청중을 이끌어 갑니다. 국내에는 비교적 알려져 있지 않으나 깊이와 즐거움과 폭을 겸비한 이들의 음악회는 언제나 열광적인 환호를 몰고 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PROFILE


J.Michael Leonard/Soprano Saophone


세꼐적으로 가장 뛰어난 색소폰 주자들 중 한 사람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그는 독주자로 세계를 돌며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엽하고 있습니다. “힘있는 테크닉과 뛰어난 조절력을 갖춘 최상의 연주라는 칭찬을 듣고 있으며 성 페테스부르그, 글린카 카펠라 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 국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고 홍콩, 폴란드,인도, 영국 등 순회 콘서트를 갖기도 하였습니다.

 

Daive Key/Alto Saxphone


로드 아일랜드 주립대학과Priovidence College에서 음악일ㄴ을 강의하였고, 현재 개인스튜디오에서 색소폰과 클라리넷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즉흥 실내악 연주, 윅샵 및 교습을 전문으로하는  Sraring 듀오의 창립멤버이기도 합니다.

 

Stephen Correia/Tenonr Saxophone


로드 아일랜드 주립대학에서 재즈 음악역사와 재즈 앙상블을 지도하였스며, 크고 작은 다양한 앙상블에서 연주 및 편곡 활동을 해왔습니다. 임상정신심리핮가이기도 한 그는 현재 로드 아일랜드 주립대학 소속 심리담당센터와 Buttler정신병원 신경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Bruce Abbott/Baritone Saxophone


교사이자작곡가인 그는 로드아일랜드 주립대학에서 색소폰을 가르쳤고, Salve Regina 대학에서 여러 앙상블의 음악감독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뉴포트 재즈 페스티벌을 비롯한 미국 전역의 재즈클럽과 연주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순회공연을 갖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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