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이건음악회 소개] 1회. 아카데미아 5중주단 초청공연[역대 이건음악회 소개] 1회. 아카데미아 5중주단 초청공연

Posted at 2018.10.12 15:4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본 글은 이건음악회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해당 포스팅은 1990년에 있었던 이건음악회 1회 소개글 입니다.



이건 음악회 제1회-아카데미아 5중주단 초청공연

인사말

 

음반은 체코슬로바키아의 아카데미아 목관5중주단을 초청하여 1990 10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인천에서 가졌던 제

1회 이건음악회의 연주실황 곡들을 수록한 기념음반입니다. 이들은 흔히 접하기 어려운 목관악기군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실내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목관을 위한 실내악곡 전부를 레파토리로 준비하였스며, 특히 모짜르트의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5중주곡과 폴라의 피아노6중주곡을 피아니스트 신수정 교수와 협연함으로써 한국과 체코의 음악적 교류를 통한 상회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저희가 터 잡고 활동하고 있는 지역사회에, 그리고 평소 저희를 아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작은 답례로서 이 음악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더욱 성실항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산업(), ()이건창호시스템

대표이사 박영주 드림

 

 

 

 



-프로필-

아카데미아 목관5중주단

 

체코 제1의 실내 연주단인 아카데미아 목관5중두단은 1971년 프라하 예술학교에서 결성되어 불과 몇 년 만에 음악애호가와 전문가들 사이에 이름을 떨치기 시작하였다. 1974년 체코 문화부에서 주최한 실내연주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체코 음악협회의 상을 수상하였다, 이러한 성공으로 이들은 라디오와 TV를 위한 일련의 음반제작에들어갔으며 19775년에는 체코슬로바크아트와 프라고콘서트 후원으로 인터내셔날 영 아티스트 포룸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이들은체코 국내에서 연주회를 갖는 한편 짤즈부르그, 비엔나, 베를린, 라스본, 오키나와 문 비치 페스티벌, 프라하 등지에서 수많은 국제적인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런던,도쿄,모스크바,암스테르담, 스톡홀름,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지의 세꼐적인 음악센터에서도 연주회를 가져 성공을 거두었다. 아카데미아는 체코 제1의 목관5중주단으로 일본, 베트남, 라오스, 몽고, 미대륙과 북아프리카에서 순회연주회를 가졌으며 북한에서도 연주회를 가진 경력이 있다.

 

단원들의 음악적 수준은 안토닌 레이샤의 작품과 체코 현대음악의 독특한해석으로 Phonoforum Minich 1984(안토닌 레이샤의 목관5중주를 위한 음악에 수여되는 상)을 수상 할만큼 탁월하며, 음악 평론가들은 아카데미아의 음악적인 조화와 균형, 거장다운 솜씨와 순수성을매우 높게 평가하고있다.

 

Jiri Marsalek (Flute)

Otto Trnka (Oboe)

Petr Donek (Clarinet)

Frantisk pok (French Horn)

Josef Janda (Bassoon)

 

 

작품해설

목관5중주 _바하_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바하는 요한 세바스챤 바하를 의미하는데 바하 가문은 많은 음악가들이 5대에 걸쳐 활약했기 때문에 바하라고만 부르면 누구인지를 알기가 쉽지 않다, 요한 세바스찬 바하는 세바스챤, 그러니까 대바하의 막내 아들로 형인 필립과 더불어 아버지의 뒤를 이은 바하가문의 마지막 곡이기도 하다. 크리스찬은 라이프치하에서 태어났지만 런던에서 활동을 많이 했고 또 런던에서 세상을 떠남으로 그를 런던 바하라고 부른다. 그는 처음에는 교회음악으로 출발해서 오페라에 심취했으니 활동장소를 런던으로 옮긴 후에는 기악곡을 작곡하기 시작, 세상을 떠나기까지 18년간 많은 작품과 연주활동을 했다.

그는 여러가지 악기를 위한 실내 악기들을 썼는데 이번 연주된 곡도 그 중의 하나이며 때로는 모짜르트를 연상하리만큼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율미를 가지고 있다.

 

디베르티멘토 B플펫 장고 K. 270 _모짜르트_

 

디베르티멘토란 하이든과 모짜르트가 즐겨 사용하던 형식의 일종의 세레나데와 같은 가볍과 즐거운 음악이다. 다시 말해 당시 귀족사회에서 즐기던 일종의 놀이 음악과도 같은 것인데 모짜르트는 디베르티멘토라는 이름의 곡들을 여러 악기들을 위하 작곡했고 그 중 이번에 연주된 목관을 위한 디베르티멘토도 포함되어 있다. 이 곡이 작곡된 1777년은 모짜르트가 비교적 편안하고 즐겁게 짤즈부르그에서 음악생활을 하던 대이고 20세를 전후해서 사교계와도 연관을 맺고 있어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귀족들의 사교를 위하 이 곡을 작곡했다. 그러나 1777년을 끝으로 그는 짤즈부르그를 떠나면서 세장의 어려움을 경험하게 되었고 보다 성숙된 인간으로 변도하기 시작했다.

 

 

목관 5중주  E플렛 장조 작품 71 _베에토벤_

 

독일의 본에서 태어나 오스트라의 비엔나로 이주한 베에토벤은 1805, 그의나이 35세를 전후해서 소위 걸작의 숲으로 불리는 생애 최고의 창작열을 발휘하고 있었다. 이와 더불어 작곡에 대한 주문도 받아 여러가지 악기를 위한 실험적인 곡들도 많이 썼는데 이번에 연주된 목관 중주곡은 1809년에 완성된 것이다 베에토벤 자신이 출판사에 보낸 편지에 의하면 이곡은 단숨에 작곡된 것으로 발표되자마자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생각된다. 뿐만아니라 당시 비엔나 청둥들의 취향에 맞추어 베에토벤은 편한 마음으로 이 곳을 작곡 했다고도 하겠다. 본래 6중주곡으로 되어있는 이작품은 모두 4개의 악장으로 이우러져 1악작은 느린 아다지오의 주제부와 알레그로로 연결되는 소나타 형식이며, 2악장은 아다지오의 느긋한 선율이 듣는 이를 매혹시키는3부형식이고, 3악장은 미뉴에트이지만 때로는 베에토벤이 나중에 많이 쓴 해학적인 스케르쪼풍이 느껴지기도 한다. 마지막 4악장은 론도 알레그로로 다양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나타내고 있다.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6중주 _폴랑_


프랑스 태생의 폴랑은 피아노를 위한음악과 실내음악, 그리고 발레음악과 3개의 오페라를 작곡하였다.

아카데미아 목관 5중주단은 유럽과 일본에서 수 차례 이곡을 연주 하였으며 국제적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와 협연을 갖기도

하였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티스토리 툴바